돼지고기 등심을 그릴에 구운 거에요.

먹음직 스럽죠 ?  맛도 그만이에요.

크기는 보통 어른 남자 손바닥보다 조금 적어요. 

그래서 울 아버님은 한 조각, 울 남편과 아들은 1.5조각 지급 되어 졌어요.

그냥 삼겹살 구워주면 울 남편 얼만큼 먹었는지 알 수 없어서리…

 


여기에 100% 발아 현미밥 그리고 각종 쌈과 야채들…

발아 현미밥 만드는 법은 -->발아 현미, 그리고 다이어트에 좋은 블랙빈을 매일 먹는 방법

 

각 접시에 밥과 고기를 각 식구 별로 적당량 덜어 주면 각자 쌈에 싸서 맛있게 먹죠.

 

사각 볼에 있는 건 검은 콩 비지 찌개에요. 

울 아버님 때문에 국물 요리 하나씩은 기본인데요.

우째 색깔이 조렇게 나왔는지…

먹고 싶은 맘이 달아 나겠네요.

 

우리 집은 이렇게 한식을 먹을 때도 개인 접시에 먹어요. 

그래야 양 조절 하기가 쉽거든요.

 

흑미나 야생 찰 흑미를 넣고 금방 지은 현미밥의 구수함은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우리 집은 365일중 300일 정도는 현미밥을 짓는데요

퇴근 하고 들어오는 울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냄새랍니다.

 

요리랄 것도 없다는 건 아시겠지만 정보 차원에서 올려요.

사실 조금만 신경 쓰면 우리가족 먹는 음식의 칼로리와 동물성 지방을 확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재료는 돼지 등심으로 식구 수에 따라 조정 하세요.

저희 집은 4식구 기준 600g 준비 했어요.

요렇게 돈까스용 등심을 준비 하셔서…

 

옆에 붙어 있는 비계도 다 제거 해주세요.

참 생고기 썰 때는 도마 따로 사용하시는 건 기본이죠?

돼지고기나 닭고기등의 생고기에 만일에 있을 살모넬라 균등이

오염 될 수 있으니 고기용은 도마를 따로 사용 하세요. 

만일 고기용 도마가 없다면 사용 후 반드시 살균해주시구요.

 

소금, 후추 한 면에 뿌리신 후 뜨겁게 달궈진 그릴 팬에 올려서 구워 주시고…

소금 후추 뿌린 사진이 빠졌어요.

고기 두께에 따라 시간 조정이 필요 하신데요.  제건 한 면당 5분씩 구웠어요.

고기가 그다지 두껍지 않았거든요.

 

5분 후 뒤집어서 다른 면도 구워 주시고…

통마늘도 함께 구워 주심 쌈 싸 먹을 때 좋겠죠?

그릴 팬에 구우면 생기는 요 그릴 마크를 울 식구들은 넘 좋아해서 제가 그릴 팬을 많이 사용해요.

 

맛있게 구워 지고 있습니다..

 

요렇게 그릇에 가지런히 담은 후 식탁으로 가져 가면 끝…

 


준비된 유기농 야채와 현미밥 그리고 쌈장…

무쟈게 간단하면서도 부러울 게 없는 저녁상이었어요.

이렇게 기름 제거한 등심으로 쌈 밥 해 드시면 같은 양을 먹었을 때

삼겹살보다 칼로리가 2/3 밖에 안 된다는 사실…

고기를 좋아하는 울 집 남자들 때문에 이렇게 가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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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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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7.27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고기가 땡기네요~ 항상 삼겹살, 갈매기살만 먹었지 등심도 담백하니 좋을거 같아요

  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7.27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딸아이가 삼겹살 귀신이라 전 할수 없이 먹게 되는.... (핑계 티나나요? ㅎㅎㅎ) 요렇게 담백한 고기를 먹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아버님은 좀 어떠신가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7.27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울 아버님 안부 물어 주심에 넘 감사해요. 한국에 오셔서 넘 행복해 하시죠. 집에 안계세요. 매일 마실 나가시는라고...

  4. Favicon of http://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7.2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 이거슨 저도 할수 있겠네요...
    급 먹고 싶어지네요....읍...ㅡ,ㅡ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7.27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물론 불량 주부님도 가능한 요리에요.
      어설픈 여우님 제가 불량 주부라 해도 화 안낼 거죠?
      넘 표현이 귀여워서...

  5. Favicon of http://icf1998.tistory.com BlogIcon 국제옥수수재단 2010.07.2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할땐 정말 식단 조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고기 먹고 싶다고 안먹을수도없고 먹을수도 없는데..이런 요리는
    그럴때 딱이네요^^ 현미밥과 검은콩비지까지..요리 전문가이신듯해요..

  6. Favicon of http://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0.07.27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삽겹살도 좋지만, 이런 등심을 구워먹어도 담백하니 맛있겠네요..^^

  7.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7.27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완전 대박감인데요.
    다이어트 하면서 돼지고기 그것도 아주 맛잇는
    부위만으로...ㅎㅎ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7.27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저도 대박이라 생각 했었어요.
      고기 좋아하는 남편 도저히 말릴수는 없고...
      이렇게라도 해서 지방을 줄이려 노력 중입니다.

  8. Favicon of http://yourfriend77.tistory.com BlogIcon 카트라이거 수작 2010.07.27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거 보면 배가 고파져서 안되는데....ㅠㅠ
    다른 블로그도 항상 요리여서 컴퓨터 키는데 두려워요..

  9. 2010.07.27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릴 없다 마..

  10. 2010.07.27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릴이 없다 마.. ㅋㅋㅋ

  11. 안녕하세요 2010.07.27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늘 아침에 먹었어요 ㅎㅎㅎㅎㅎ 저녁에 먹으면 살찌니깐...ㅠㅠ

  12. 호인 2010.07.27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맛있겠는데요??

    참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일것 같은~^^

    행복하세요!!

  13. 제발 2010.07.28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좀 주세요 배고파요

  14. 꼴까닥 2010.07.28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해요 나도 먹고 싶어요

  15. 본이난 2010.07.28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가족을 다 다이어트 시키시는군요.... 본인만 하세요.,,,,

    그리고 밥상 참 쉽게 차리는듯...ㅋ

  16. Favicon of http://s810915.tistory.com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7.28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남편이 이거 보면 고기구워달라고 할 것 같아요. ㅎㅎ
    지글지글 고기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

  17.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2010.07.28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 그릴마크가 식욕을 너무나도 자극하네요
    너무 맛있어보입니다T_T

  18.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7.28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옷!!! 너무도 맛있겠습니다~~ ^0^

    생고기를 쓸 땐 도마를 따로!! 이걸 미처 생각 못했었네요. 얼마전 집에서 등심있던걸 썰면서 그냥 썼는데...

    앞으론 주의 해야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bleunuit.tistory.com BlogIcon suyeoni 2010.07.28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렇게 먹어도 되는군요.
    저희 엄마는 가끔 편육용 고기 사다가 오븐에 구워주시고 그러셨는데 ㅎㅎㅎ 저것보단 기름질거같아요.
    나중에 제 동생 해줘봐야겠어요^^

    근데 전 왜 검은콩비지가 그렇게 땡기는걸까요.. 아.. 저 비지찌개 엄청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

  20. Favicon of http://wezard4u.tistory.com BlogIcon Sakai 2010.07.29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휴무인데.한번 재료 구해서 한번 따라해서 먹어보아야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7.29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건강에도 좋은 식단을준비 하셨네요. 저도 해 봐야겠습니다.




버지니아에서 한국 오기 바로 전 뉴저지주에 있는 조카들이 방문 했더랬어요. 
이사로 인해 요리 도구도 없고 재료도 빈약한 피난민 살이에
해줄게 마땅치 않았는데 요넘들이 초밥(Sushi)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운데 부엌에서 지지고 볶고 하지도 않고
재료만 준비 해주면 지들끼리도 먹을 수 있는
너무나 간단 심플 그렇지만 맛은 일품인...
'내 맘대로 캘리포니아 롤 초밥' 을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더운 여름 부엌에서 너무 시간 보내지 않고 ,
미소국만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여름 메뉴...
아이들도 동참 할 수 있는 요 초밥 한번 만들어 보세요. 

175도 오븐에서 10초 씩 두번 구운 김 위에…

발아 현미 초밥 그리고 자기들이 먹고 싶은 대로 재료 얹어서…

 

요렇게 돌돌 말아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으면 초 간단 캘리포니아 롤입니다.

 

캘리포니아 기본 재료는요.

맛있게 지은 발아 현미 쌀밥과 배합초,

양념 없이 살짝 구운 김 필요한 만 큼, 아보카도, 게 맛살, 오이, 와사비 간장

요게 다에요.  여기에 더 첨가 하시고 싶으심 무순도 좋고, 날치알, 형편이 되면 진짜 게살도 좋고…

배합초 비율 (밥 2공기 분량): 식초(정종으로 만든 식초) 3큰 술, 정제 되지 않은 설탕 1큰 술, 소금 1 작은 술을 넣고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돌려 사용.

 

레시피 라고 할 것도 없는 방법 나가요.

 

초밥을 우선 만들어야 겠죠?

 

피난민 생활에 발아 현미밥 지을 수 없어 발아 현미 햇반 사용 했어요.  발아 햇반은 현미 와 흰 밥이 반반 섞여 있더군요.  밥이 뜨거울 때 배합초를 넣어 잘 섞으면서 빨리 식혀 줍니다.  피난민인 저는 그냥 플라스틱 도마 사용 했어요.

배합초 섞을 때 나무 그릇이나 도마를 사용 하면 습기가 잘 빠지고 고슬 고슬한 초밥 만들 수 있어요.

 현미밥 짓기는 아래를 눌러 보세요.

다이어트와 당뇨 한꺼번에 잡는 유기농 영양 발아 현미밥

 

기타 재료 준비 하기

오이는 껍질을 벗긴 후 돌려 깍기를 해서 채 썰어 주었어요. 

가운데 씨 부분은 수분이 많아 사용 하지 않았어요.

 

아보카도는 반으로 가른 후 가운데 씨 부분을 제거 하고…

지금 쉐프로 일하고 있는 울 아들넘 손입니다.

 

요렇게 칼집을 넣은 후 수저로 잘 파 주시면 되죠.

요건 제 손이구요..

 

준비된 오이, 아보카도, 그리고 잘게 찢은 게 맛살을 접시에 가지런하게 담은 후…

 

 

날치알 과 와사비 간장 준비 후 상 차리면 끝…

 

이제 먹기만 하면 되죠.

바삭 하게 구워진 김 위에 초밥 얹고 각자 좋아하는 재료 얹은 후….

 

요렇게 돌돌 말아 와사비 간장 찍어 먹으면 되죠.

초 간단 간편 내 맘대로 캘리포니아 롤…

엄마가 재료만 준비 해 주면 자기들이 싸먹을 수 있는 요 초밥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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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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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mommy.tistory.com BlogIcon 꿈찾은여인 2010.07.22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요런날 딱 좋은 것 같아여 ^^
    입맛이 살아날것만 같아욤~~ 더운 날씨 유의하시구 좋은 하루 되세여~~~

  2.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7.22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하게 캘리포니아롤이 완성되었네요.
    재로가 좋으니 맛도 좋겠지요? ^^

  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7.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 올만에 포스팅하시는거 같아요~ 아보카드가 들어 있어서 무쟈게 맛있을꺼 같습니다. 즐건 하루 되시구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7.23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질의 추억님 블러그 첨 볼때는 나이 좀 있으신줄 알았는데...
      컴퓨터면 컴퓨터, 낚시면 낚시..
      어쩜 그렇게 열심히 살까 싶네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mamawolrd BlogIcon 왕비마마 2010.07.22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 맘대로 만들어주셔서

    더욱 푸짐하고 맛난것만 들어간

    캘리포니아 롤이 만들어진것 같네요~ ^^

    요거하나씩 쏙쏙 집어먹다보믄 어느새 배가 빵빵해져있겠어요~ ^^

  5.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7.22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간단한데요.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7.22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맛있어 보입니다+_+ 요거 점심 도시락으로도 좋겠는걸요?
    한때 삼각김밥을 도시락으로 싸다닌 기억이 있는데, 그것보다 훨~~~ 씬 영양 면에서나 맛에서나 좋을 듯 보입니다^^

  7.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7.22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내마음대로 초밥이군여.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모르는 아보카드의 맛이 어떤 맛일까요?
    컴백 환영합니다.^^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7.23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밥에는 요 아보카도를 많이 사용하더군요. 첨에 느끼하고 니맛도 내맛도 아니었는데 자꾸 먹으니 중독성이 있는것 같아요.

  8. Favicon of http://liverex.net BlogIcon LiveREX 2010.07.22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맛나겠네요 ㅎㅎ 저도 좀 주세요~ ㅎㅎ

  9. Favicon of http://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7.22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낼리포니아 롤 좋아하는데...만들기도 간단하군요!!!

  10.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2010.07.22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 먹고 왔는데...역시나 저는 어쩔수가 없나봐요 ㅠㅠ
    분명캘리포니아 롤이지만 ...마는 방법만 조금 달리하면 김마끼 같기도 해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7.23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맞끼 모양이에요. 그런데 조카들이 캘리포니아 롤 만들어 달라 해서 제가 캘리포니아 롤이라 박박 우겼죠.

  1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7.23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방한 롤입니다. ㅎㅎ 데마끼즈시와 롤의 절묘한 조화네요. 현미밥 최고입니다. 잘 보고 가요.

  12. Favicon of http://bleunuit.tistory.com BlogIcon suyeoni 2010.07.24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저렇게 연어쌈잘해먹어요! 저렇게 해서 훈제연어를 한조각 올려서 먹는답니다 ㅎㅎ
    와사비 간장넣어서요. 아~ 먹고싶네요! 맛있는데^^

  13. Favicon of http://nangurjin.tistory.com BlogIcon 낭구르진 2010.07.2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렇게 김싸먹는거 좋아라해요~
    단백하고 깔끔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도 좋구요.
    아보카도를 저렇게 잘라야 하는 군요


재료는요.

일반 닭 육수는 생닭 한 마리, 진한 닭 육수는  닭 다리만, 맑은 닭 육수는 닭 가슴살만 사용하면 좋아요.

양파 대 1개, 대파 2뿌리(파 뿌리에 감기 해소에 좋은 성분이 있다 해서 뿌리째 깨끗이 씻어 사용했어요.),

마늘10쪽 정도, 생강편 조금, 후추, 다시마,  말린 표고버섯

말린 인삼 1뿌리 (옵션입니다)

겨울에 좋은 뉴질랜드에서 보내준 녹용 작은 거 1조각(옵션이에요)

 

하는 법은  나가요.

 

저는 진한 닭 육수를 만들기 위해 닭 다리 6개를 사용 했는데요,

미국 닭다리는 한국 닭다리보다 2 배 정도 커요.

준비된 닭다리와 모든 야채, 그리고 옵션으로 넣어준 건삼과 녹용 한 조각

그리고 물을 슬로우 쿠커에 가득 채우고…

 

저온에서는 8시간, 고온에서는 4시간 요리 합니다.

워킹 맘은 저녁에 준비 해 놓고 아침에 출근 할 때 스위치 켜서 요리 시작 하세요.

오른 쪽 사진의 완성된 육수인데 정말 진해요.

 

 

닭 다리 살은 발라서 양념해 수육처럼 먹거나 가슴살일 경우 스프링 롤 같은 거 만들어 먹으면 정말 좋죠.

 

 

육수는 철망과 기름 분리기를 사용해 위에 뜨는 모든 닭 기름과 찌꺼기 동시 제거 하시고,  …

 

 

보이시죠?  분리기에 남은 닭 기름…

이게 우리 몸에 들어간다고 생각 하면 으 히 그…

 

기름 제거한 닭 육수는  소고기 육수 처럼 병조림 보관 법으로 병에 담아 보관 하셔도 되고…

 

소고기 육수만드는 법은 여기를 눌러 주세요.

 

닭 육수 용도는 칼국수, 카레, 아기 이유식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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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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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5.06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 육수도 쉽게 만들어지는게 아니군요...

  2. Favicon of http://newghealth.tistory.com/ BlogIcon 차세대육체적 2010.05.0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헛...4~8시간 정도를 요리해야 한단 말입니까!! 엄청난 시간 투자가 필요하군욧!!
    외국사람들도 닭육수를 쓰는 요리를 좋아하는지 궁금하네욥~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5.06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슬로우 쿡이 몸에 좋은 거죠. ㅋㅋ
      외국사람들도 소고기 닭육수 많이 쓰는데 우리와 다른 향신료를 쓰기 때문에 외국 스프를 끓일때 외국 육수를 써야 맛이 나요.

  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5.06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수를 미리 준비해두면 참 편리한데 냉장, 냉동고가 작아서리...ㅠㅠ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5.06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 소고기 육수는 병조림에서 실온 보관하는 방법까지 보여 드렸는데 닭육수도 병조림 보관하면 실온에서 1년까지도 괜찮아요,.

  4.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5.0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리진 기름들을 보니~ 속이 다시원하네요 ㅋㅋ
    아.. 사진보고 있으니 닭다리하나 뜯고 싶어요 ㅠㅋ
    잘보고 갑니다. !!


지난 주말 저녁 울 남편이 요번 한국 가는 일에 도움을 많이 준 분을 집에 초대 했어요. 

그 분 한국 음식 굉장히 좋아 하시거든요.

그래 가장 보편 적인 손님 접대용 갈비 찜을 해 보았어요.

 

 

사실 외국 손님 접대 하기는 한정식 풀로 차리기 보다 훨씬 쉬어요.

메인 요리 하나에 야채, 탄수화물 요리 각각 하나씩…

위의 사진 처럼요.

그리고 샐러드를 하나 덤으로 올리면 잘 차린 상차림이 되죠.

헌데 이분 야채를 워낙 싫어 하시는 분이라 과일로 대신 했어요.

국도 필요 없고 김치도 필요 없지만 워낙 한국 음식 좋아하시는 분이라 김치도 올리고..

 

요렇게 상차림 했어요.

술도 안 드시니 와인 잔도 필요 없고..

 

하지만 이 사람들 집에 오면 꼭 Social Time갖죠…

그리니 ‘애피 타이저’로 ‘핑거 푸드’ 한가지 정도는 준비 해야 하고..

그냥 야채(파프리카 가지런하게 썰어 준비 하고)와

된장(우리나라 쌈장 1/2컵, 마요네즈 2큰 술, 크림치즈 2 큰 술 ) 준비 했더니 너무 좋아 하네요.

사진이 빠졌어요. 

미국 사람들 이렇게 야채나 빵, 크래커 찍어 먹는 걸 딥(dip)이라 하거든요. 

레시피가 궁금 하다 길래 알려 줬죠. 

오늘도 우리 음식 하나 퓨전 시켜 넓은 세상으로 내 보냈어요.  ㅋㅋㅋ

 

디저트는 꼭 있어야 하니…

제가 좋아 하는 미국 식료품 점 중 하나 인  ‘Whole food’에서 정말 괜찮은 케익 하나 사다 놓고…

 

요거 우리나라 생크림 케익 같은데

생크림과 크림 치즈를 섞어서 아이싱 한 거라 그냥 생크림보다 훨씬 깊은 맛이 나요.

케익 사이 사이에 넉넉히 들어 있는 과일도 음~~~.

 

주물 냄비를 사용해 더 깊은 맛을 내는 갈비찜 한번 만들어 볼 께요.

재료는요

찜용 갈비 3 Kg

갈비 양념 : 간장 1컵, 설탕 1/4컵, 배 1개, 양파 1개,  대 파 3대, 마늘 1통, 참기름, 참깨, 후추 취향대로 넉넉히..

                    사실 고기 양념은 간장과 설탕의 양념이 중요 하죠. 

                    간장 2: 설탕 1

                    여기에 맛을 더 내고 싶을 때 단 맛의 배와 양파를 갈아 넣는 데 이때는 설탕 량을 줄여주세요.

                    여기에 매운 갈비찜 하시고 싶으심 청량 고추 나 페퍼 플레이크 취향 껏 넣어 주시고…

 

만드는 방법은요.

우선 배와 양파 갈아서  분량의 모든 재료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주시고…

저는 페퍼 플레이크로 칼칼한 맛을 냈답니다.

아래의 오른 쪽은 양념장인데 사용하고 남은 거에요.

요렇게 양념 한 거는 불고기 양념 해도 맛있어요.

 

고기 손질과 양념

주물 냄비로 갈비 찜 하면 좋은 점은 핏물을 뺄 필요가 없어 시간과 설거지 감이 줄지요.

그래도 한번쯤은 물로 씻어 줘야 뼛가루를 없앨 수 있으니 반드시 흐르는 물에 헹궈서 건지신 후…

오른 쪽과 같이 소금 후추로 밑간 해주시고..

 

 

작년 크리스마스에 남편이 사준 '르 쿠르제' 주물 냄비를 뜨겁게 달궈…

고기 표면을 노릇 노릇 하게 익혀 줍니다..

이렇게 하면 고기 육즙이 빠져 나오지 않아 훨씬 풍미가 좋아요.

 

양념장과 넣고 싶으신 야채 큼직하게 넣어 주시고…

생략 해도 되는데 손님 분 야채는 싫어 해도 요렇게 한 건 잘 드셔서..

 

고기와 야채 따로 분리해서…

이럴 필요는 없는데 상이 빈약 한 듯 싶어 가짓수 한가지 더 늘리려고…ㅋㅋㅋ

 

냄비에 남아 있는 고기 국물을 요렇게 기름 분리기에 담아..

보이시나요?  위에 떠 있는 저 기름…

오른 쪽 처럼 기름은 남기고 육즙만 갈비와 야채 위에 뿌려 주시고…

 

왼쪽은 ‘100%  발아 현미 밥’ 과 메인 ‘갈비찜’ 그리고 ‘아스파라거스’..

오른쪽은 곁들 이로 울 남편이 좋아 하는 과일 ‘블루 베리와 자몽’..

그리고 갈비찜에서 나온 ‘찜 야채’와 ‘김치’…

발아 현미 밥과 아스파라거스는 파란 부분 눌러보심 레시피 보실 수 있어요.

 

 

상차림은 각 개인 접시와 과일을 위한 샐러드 접시를 준비 했어요.

포크와 그리고 나이프는 스테이크용이에요.

냅킨도 풀 먹여 빳빳하게 다림질 마친 걸로 준비 했구요,.

와인 잔이 빠진 상차림…

왠지 뭔가 허전해 보이네요.

 

울 남편 음식 사진 찍는 거 넘 싫어 하는데…

지금 손님과 리빙 룸에서 이야기 중…

그 사이에 다이닝 룸에서 찰칵 찰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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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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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verex.net BlogIcon LiveREX 2010.03.19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비찜 정말 맛있겠어요 ^^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box1020.tistory.com BlogIcon 꾸꾸이 2010.03.1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정말염^^~ 갈비찜!~ ^^

  3. Favicon of http://icerainbow.tistory.com BlogIcon 얼음무지개! 2010.03.19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그 외국분이 맛나게 잘 드셨는지...그중에 젤 탐나는건 르쿠르제 네요. 어느 조사에서 외국인이 선호 하는 음식을 조사한적이 있는데 의외로 김밥이 1위였던걸 본적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김밥을 한번 대접해 보세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3.20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 사람들 김을 'sea weed'라고 하는데 대개 안 좋아하더군요. 하지만 김을 속에 넣고 누드김밥 하면 좋아해요. 아마 스시에 익숙해서 인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blog.kopyeongsu.kr BlogIcon 모모군 2010.03.19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베니님 갈비찜이.. 먹고 싶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5. Favicon of http://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3.1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헉...갈비....먹고파라....
    저는 오늘도 중국요리를...정통 서민 중국요리...ㅋ
    베니님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erp.tistory.com BlogIcon 웅이아뿌 2010.03.19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좋은 정보를 배우고 가는데요 ~~~
    외국인에서 살아야 알수있는 풍속도 알수있고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참, 한국 오신다고 하시던데요 ~
    피아노 꼭 배워셔서,
    나름 취미를 장기로 만들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7. Favicon of http://dietbible.tistory.com BlogIcon 셀러오 2010.03.19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갈비찜 너무 맛잇어보여요.
    보라! 저 실한 살점 덩어리를!! ㅠ.ㅠ

  8.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3.19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저는 이사 끝났는데 이집은 이제 시작이네요.ㅎㅎㅎ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여유있게 하세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9.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3.20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매운 갈비찜이 급 땡기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0. Favicon of http://kkboribab.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3.20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 차리기가 의외로 수월하다니 다행입니다.
    손님접대용 음식 차리기가 장난이 아닌데...ㅎㅎ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3.2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의 상차림은 정말 의외로 간단 해요.
      우리 나라처럼 지지고 볶고 찌고 튀기고 국 끓이고..NO
      메인 만 하나 잘해놓으면 디너롤 사다 데우고 샐러드만 하면 되거든요.

  1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3.20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입맛도는걸요? ^^
    아침인데도.. 한입 가득 베어물고 싶습니다..ㅎㅎ
    (아침부터 삼겹살도 먹는다죠? +_+)

  1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2010.03.2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오신 손님도 대 만족 하고 가셨죠??
    짜지 않고 삼삼한 맛의 갈비 한쪽만 뜯었으면 좋겠어요 ㅡㅡ;;;;

    그리고 저...르 쿠르제 냄비... 너무 탐나요 ㅠㅠ

  1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3.20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상차림이예요. 저도 손님초대하면 대개는 이렇게 갈비를.... 부침개도 의외로 좋아들 하더라구요. ㅎㅎ 바빠서 오랜만에 들러보았습니다. 잘 지내시죠?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3.20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부침개 너무 좋아해요. 한번 부침개로 우리 음식 알리기 해봐야 겠네...
      모든게 다 일본건 줄 알아서 속상해요,.
      심지어는 인삼, 김밥도 일본 건줄 알데요.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meeting BlogIcon cap 2010.03.21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들 완전 호강하셨네요...
    저 맛난 갈비찜과...
    그리고 베니님의 성의가 가득들어간 손맛과....
    으....너무나 맛나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www.photomaestro.co.kr BlogIcon Brian Yoo 2010.03.23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음식 일가견 베니님. 그런데 베니라는 이름때문에 남자분인줄로만 알았네요. 이거 왠지 쑥스럽구먼요. 혹시 그 사이 실수했다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5.04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갈비찜이라..정말 오늘 먹고 싶은 요리중 하나네요..ㅜㅜ 먹고 싶네요.


사실 저는 고기 육수를 만들 때는 주로 슬로우 쿠커를 사용 하죠. 

일단 간단하고 시간 신경 안 써도 되니 편하게 만들 수 있잖아요. 

하지만 제가 요번에는 주물 냄비에 갈비탕을 한번 만들어 봐야 겠다고 생각 한 건 미국 쿠킹 채널을 보면서 얻은 힌트 때문이죠.

슬로우 쿠커로 만드는 갈비탕은 요기를 누르심 보실 수 있어요.

슬로우 쿠커나 주물냄비 나름대로 장점이 있네요.

슬로우 쿠커는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주물 냄비는 핏물을 빼는 과정 등을 생략 할 수 있어 설겆이 감이 주네요. ㅋㅋㅋ

 

 

우리나라 갈비탕, 곰탕 등 모든 국물 음식 참 맛있고 겨울에는 이보다 좋은 게 없잖아요.

그런데 점점 더 바쁜 세상이 되어 가면서 편한 걸 찾다 보니
젊은 엄마들에게 국물 음식 등 슬로우 쿡은  번거롭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죠. 

미국 쿠킹 채널의 모든 쉐프 들이 거는 슬로건들은 쉽고 빠르고 간편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요리에요.

힘들고 어려우면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거든요.

미국 쉐프들이 스튜 만들 때 얻은 힌트 한 번 따라 해 보실 래요?

 

 

미국 쉐프들 스튜 만들 때 우선 하는 게 주물 냄비 뜨겁 게 달궈 고기 겉면을 익히는 거에요. 

그리고 육수나 와인 붓고 요리 하더군요. 

그래야 국물이 탁하지 하고 구수하고 고기 자체도 맛이 텐더 하다고 하는데 우리 말로 표현 하자만 깊은 맛 이라고 해야 할까? 

저는 지난번 크리스 마스 선물로 받은 라쿠르제 주물냄비를 사용 했는데요 꼭 라쿠르제가 아니더라도 주물 냄비는 다 가능 해요.

 

재료는요.

갈비 : 1.5gk (저는 찜용 갈비로 큼직 큼직 하게 준비 했어요.)

국물내기: 대파 2대 (저는 집에 1대 밖에 없어서..) 마늘 1통, 통 후추 20알 정도,

표고버섯 3개, 다시마 각 10cm크기, 양파 2개,

그리고 비프 브러 라고 하는 육수 하나 사용 했어요.(없으심 안 넣어도 맛있어요.)

 

만드는 법은요.

 

큼직하게 토막 낸 갈비를 찬물에 한번 헹궈 주시고(이래야 고기 자를 때 나온 뼈가루 제거 되요)

찬물에 담가 핏물 뺄 필요 없어요. ^_^

소금 후추로 밑간 해주세요.

 

주물 냄비를 뜨겁게 달군 후 올리브 오일 둘러서 준비된 갈비를 겉면이 노릇 하게 구워 주세요.

요렇게 사방 팔방으로 노릇하게 구우면 고기 겉면이 익으면서 핏물이 빠져 나오지 않아 고기도 맛있어지고 국물이 맑게 나와요.

요게 제가 미국 쉐프들 에게서 얻은 요리 팁이네요.

 

각 면이 노릇 해지면 국물 맛을 내주는 모든 재료들을 넣어서

 

저는 더 진한 국물 맛을 내려고 요 비프 브러를 사용 했는데 없으심 건너 뛰셔도 되요. 

아 참 저도 실수를 했는데요 육수와 물을 미리 뜨겁게 끓였다 부어 주심 더 맑은 국이 되요. ㅠ.ㅠ

 

그리고 물을 넉넉히 붓고…

 

요렇게 뚜껑을 닫은 후 150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오븐에 넣고

뭉근히 슬로우 슬로우 쿡…

요렇게 당면도 불려 주시고…

 

정말 깊은 국물이 우러 났어요.   요렇게 갈비들은 건져 내시고…

 

사실 갈비탕은 맛이 있기는 한데 기름이 장난이 아니 잖아요. 

요렇게 기름 분리기로 기름을 분리하고 고운 망으로 찌꺼기도 분리 해주시고..

 

보이시나요? 요기 기름 분리기 위에 떠 있는 기름 층..

이게 우리 몸으로 들어간다고 생각 하면 흐~미

.

요렇게 갈비와 기름을 제거한 육수를 넣고 한 소끔 더 끓여야 하는데…

요 때 파 썬거, 청홍고추 조금… 그리고 간은 타이 피쉬 소스와 소금으로만 했어요.

한 소끔 끓이는 동안 양파 채 썰어 겨자 소스로 묻혀 곁들이 야채 좀 만들고…

 

찜 용 갈비라 두 개만 넣어도 실해요.  그리고 준비 해 둔 당면 넣고 육수를 부으면…

 

 

곁들이 양파와 김치 그리고 발아 현미 밥만 있음 더 바랄게 없는 한 끼 식사….

 

우리 집 모든 남자들이 좋아 하는 갈비탕 완성…

 

 

한 그릇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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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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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3.05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주물냄비가 엄써요~~~~
    주물로 된 프라이팬은 있는데...
    이제 봄되면 맛대가리없는 갈비탕도 많이 먹겠네요.
    여기저기서 청첩장이 날이올 테니까요. ^^;

  2. Favicon of http://blog.kopyeongsu.kr/ BlogIcon 코평수닷컴 2010.03.05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맛있는 사진을 너무 많이 봤나봐요. ㅠㅠ 침 질~~ 질~ 흘리다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3.06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닉네임이 너무 재미있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 Favicon of http://blog.kopyeongsu.kr/ BlogIcon 코평수닷컴 2010.03.06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디를 '평'가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첫글자를 따서 코평수닷컴이에요! ^^

      우리나라의 모든사람들이 코디를 평가하는 그날까지? 머 이런 큰 포부(?)도 있답니다. ㅋㅋ

      재밌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 좋은 주말 되세요 : )

  3.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3.05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ㅠㅠ 아침을 굶고 나왔는데.. 이런 사진들을 봤군요.
    따끈한 국물과 향이 코끝으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 +_+

  4.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2010.03.05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이 구수한데요? ㅋㅋㅋ(사진으로 느껴짐)
    밥말아 먹으면 일품이네요~^^

  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2010.03.05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국물이 정말 깔끔하겠어요...

    갈비탕 먹어본지도 오랜데...맛있게 보여서 슬퍼요..
    아.. 주물냄비가 없어 더 슬퍼져요 ㅠㅠ

  6.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2010.03.0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집에서도 이런갈비탕이~
    한국 너무 추워요.. 지금 비도 오구..암튼..
    이런날에 최고겠어요^^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ohyungsa BlogIcon 야간비행사 2010.03.05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ㅎ.
    조만간 점심으로 갈비탕을 먹어야 겠어요^^

  8.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2010.03.06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주물냄비는 불편할것 같아서 사지 않았는데, 요런 일들이 가능하군요. 오호! 주물냄비의 재발견!!!
    Julie & Julia라는 영화에도 보면 1960년댜인데 선명한 르쿠르제가 많이 보이더군요. 주물 그릇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3.06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물냄비가 무겁고 첨에 사용하기에 힘이들더군요. 하지만 슬로우 쿡에 이보다 좋은게 있을까 싶어요. 저는 슬로우 쿠커와 주물냄비 많이 사용해요. 아마도 나이드신 분이 집에 계셔서 일거에요.

  9.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2010.03.07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먹을까??고민한나 줄였네요...그리고...맛있긴한데 기름 장난이죠~~..그거 깔끔하게 저도 해보렵니다.

  10. Favicon of http://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3.08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점심은 갈비탕 당첨입니다요 ㅋ

  11.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2010.03.08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다..이거 해 먹을고 했는데...오늘은 시장가야쥐!...ㅎㅎㅎ

    저 어제 블로그를 통해 왔었는데 오늘은...한 알에스에스를 통해 또 왔었요~~ㅋㅋ..

  12.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3.10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입니다.
    주물로 된 냄비에 하면 좀 다른가 봅니다.

  13. Favicon of http://sptiger.tistory.com BlogIcon 술푼 tiger 2010.03.15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하기는 참 번거러운 음식인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잘 먹고 갑니다 ^*^

  14. 써니sunhee 2010.05.25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꿀꺽꿀꺽~침이 저절로 고여,꿀꺽 넘어가서 깜딱 놀랐슴다.^..................^ 고고이 기름 분리기가도 생각나는걸요.꿀꺽~


영어 레시피는 아래를 눌러 주세요.
Please click here if you read it in English.


오늘은 우리 커뮤니티 내의 ‘Book club’ 모임이 있었던 날이네요. 
이 곳에 이사와 짐을 풀 때 동네 사람들 오며 가며 인사를 하데요. 
“Hi, new neighbor!!” 미국 사람들 첨 보는 사람들 한테도  “Hi”하고 인사 잘 해요. 
그런데 한 여자가 큰 미소를 머금고 우리 집에 오더니 반갑다면서
우리 커뮤니티의 뭐라 해야 되나 음  우리동네 반장이라  해야 겠네요. 
집에 한번 방문 해도 되겠냐고 묻데요.  그래 울 남편과 나는 친구도 없고 해서 흔쾌히 허락 했죠. 
그 날 저녁 식사 후 남편과 함께 온 그녀는 동네에서 살 때 필요한 정보와 장을 볼 수 있는 곳
심지어는 제가 한국 사람인걸 알 고 한국 마켓이 어디 있다는 정보까지 자세히 주더군요. 
그러면서 내게 일을 하는냐고 묻더군요.. 그래 제가 대답 했죠..
음 저 아주 중요한 직업을 갖고 있죠.
‘프로 전업 주부 ㅋㅋㅋ’ .


 그랬더니 그 여자(Niva)가 넘 좋아 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저보고 북 클럽에 가입하래요. 
동네 아줌마들끼리 일주일에 한번 모여 간단한 다과와 함께 책에 대해 이야기 한 다네요. 
처음 이곳 버지니아에 둥지 틀면서 어떻게 친구를 사귀어야 하나 했는데 넘 좋은 기회잖아요…
그래 가입한 북 클럽입니다.


‘북 클럽’ 참 거창하죠?  한국이나 미국이나 아줌마들 특유의 수다(chatting)….

말이 북 클럽이지 음식 서로 해와서 먹고 수다 떨고… 우리동네 북 클럽의 실정…


북 클럽 맴버로는 아시아 권으로 필리핀 아줌마 한 명 일본 아줌마
그리고 한국인인 저까지 셋이고 나머지는 다 하얀 아줌마들이에요. 
각자 간단하게 만든 샌드위치나 핑거 푸드를 가져 오는데 저는 잡채를 만들어 가져 갔죠.
이 아줌마들 “오 코리안 꾸이진 (Korean Cuisine )” 
넘 맛있다는 감탄사가 사교성 멘트인지 진짜인지…


Anyway, 이 아줌마들 제가 요리 블러그 하는 거 알고는 영어 잡채 레시피 올려 달라고 하데요. 

사실 잡채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거 잖아요. 

하지만 미국 아줌마들의 성원에 힘 입 이어 이 글 올리고 영어 레시피 네이버에 올리려 합니다. 


재료는요

당면 6인분, 양파 큰 거 1개, 당근 큰 거 1개, 표고 버섯 불린 것 1컵, 시금치 1단, 불고기 양념 된 것400g


만드는 법은요.

제일 먼저 제가 한 일은 당면을 다시마 물에 한 5시간 불렸네요.  다시마가 바닥에 깔려서 안보여요.


그리고 각종 준비된 야채 볶고 무치고…



 

양파는 채 썰어 소금 후추로 볶고..                               불고기 양념된 소고기도 볶아주고….

당근도 같이 볶아줘야 하는데 사진이 빠졌네요.


그리고 불린 표고는 불고기 양념으로 볶았어요.  그래야 고기 같이 쫄깃하면서 맛있더군요


 

요게 홈메이드 불고기 양념인데요 

불고기 600g 기준( 간장 4큰 술, 설탕 1큰 술, 배 1/2개, 마늘, 참기름, 참깨, 후추 그리고 페퍼 플레이크 1큰 술)


 

끓는 물에 당면을 20초 데쳐 주고 (사실 요 과정 안 해도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조금 빨리 하느라 했어요.)

프라이팬에 옮겨 참기름 2큰 술과 올리브유 2큰 술 넣고 볶다가 불고기 양념으로 간을 해 주셔야 해요.

그래야 달콤한 맛과 간이 딱 배합이 맞아요.

(요기서 잠깐, 물에 불린 면을 기름을 넣고 볶아주시면 한 참 지나도 불지 않고 쫀쫀한 잡채를 끝까지 드실 수 있어요. )

글쎄 저는 깜박 해서 고기를 먼저 넣었네요.   잘 섞어주시고…


 

준비된 모든 야채 넣고 잘

사실 모든 야채와 고기를 따로 준비 하는 게 번거롭죠.  하지만 요렇게 해야만 모든 야채의 색감이 살아요.


요게 제가 북 클럽에 들고 간 거고요…


요건 맛보기… 음 정말 맛있어요.


 

미국 아줌마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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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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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2.26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엔 가끔 잡채가 먹고 싶을 때가 있어서 잡채를 기본안주로 주던 집을 가곤 했었죠.
    신촌에 있던 주점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죠.
    중국집도 아닌데, 거긴 잡채를 어찌나 맛나게 하던지, 실제 주문한 안주보다 잡채가 더 인기 있었죠. ^^

  2.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2.26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icerainbow.tistory.com BlogIcon 얼음무지개 2010.02.2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외국 사람들이 의외루 잡채를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스파케티 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은 음식인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icerainbow.tistory.com BlogIcon 얼음무지개 2010.02.2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외국 사람들이 의외루 잡채를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스파케티 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은 음식인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yakdol.tistory.com BlogIcon 양철지붕 2010.02.26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만드는 과정을 포스팅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워요!
    식당에서 나온 음식하나 찍어 올리는데도 주변에서 배고픈데 먼 삽질이냐고 핀잔을 주는데
    요리하면서 일일이 찍는거 보면 정성이 보통이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침부터 배고프네~

  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2010.02.26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게 하셔서 다들 레시피 올려 달라고 그러셨을꺼에요..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
    우리 나라음식을 좋아하는 외국분들이 많으신데.... 베니님 덕분에 더욱 소문 나겠는데요?^^

  7. Favicon of http://freal.tistory.com BlogIcon Jaeyun Aiden 2010.02.2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잡체를 너무 사랑합니다. 외국사람들도 맛을 볼 줄 아는군요!!!
    잡체만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면 요리가또 있을까요?? 영양면에서도 으뜸일것같구요. 당면맛의 미학...베니님 요리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버지니아는 공대가 유명한가요?

  8. Favicon of http://box1020.tistory.com BlogIcon 꾸꾸이 2010.02.26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먹음직스러워요^^ ㅎㅎ

  9.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2.26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젓가락을 들고 계신 사진에서 제가 왜.. 아~~~ 하고 있는건지...;;;;; 너무너무 맛있겠습니다...ㅋ
    점심을 먹고와서 본게.. 천만 다행이었습니다...ㅎㅎㅎ

  10.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2.26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오늘좀 보내주삼^^

  11. Favicon of http://bizkhan.tistory.com BlogIcon Arcturus Khan 2010.02.26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잡채 나도 무척 좋아하는데...
    후루룩 ~~~ 쩝쩝

  12. 2010.02.26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2.2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헛...잡채 먹고파라....
    잡채는 역시 한국 잡채가 최고...중국에서 아무리 따라해도 한국맛이 안나오네요
    츄릅~

  14.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2.26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넘 맛있어보여요..
    한그릇 던져 주세요~ㅎㅎ

  15.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2.27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만들수 있는(?) 잡채 저는 오늘부터 만들 수 있게 되었네요 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맛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2.27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잡채싫어하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한번 먹어보면 다들 팬이되죠. ㅎㅎ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3.03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한국 잡채는 맛있는 것 같아요. 필리핀 아줌마가 잡채 비슷한 필리핀 음식 들고 와서 먹어보긴 했는데 먹을 수는 있지만 잡채네 비하면 글쎄 2% 부족 하데요.

  17.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2010.03.01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사람들도 잡채를 좋아하는 군요.
    마늘 안 넣으면 되나요 ? 궁금하네요.

  18.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2010.03.0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잡체..
    근데.. 불고기를 저렇게 해서도 할수있군요.. 와이프 졸라서 같이 해봐야겠네요..
    혼자 해보다... 망쳐서 음..

  19. Favicon of http://sgoi.tistory.com BlogIcon parrr 2010.03.05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왔습니다.ㅎ

    몇몇 이웃분들 중 요리 블로거 분들이 계시는데 배니님 음식 블로거 추가합니다.

    제가 반기는 음식 포스팅들이 많이 있어 즐겁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곳은 미국 버지니아에서도 페어펙스 카운티죠. 

모든 대도시 생활권이 그렇듯 정말 많은 인종들이 어울려 살아요. 

작은 중.소 도시는 대개 백인들 생활권이고
대도시는 교통 수단의 편리성과 직업 구하기가 쉽다는 이유로 정말 많은  인종들이 몰려 살죠. 

우리도 이곳에 둥지를 틀 때는 막내의 고등 학교 학군과 남편의 직장 때문에  많은 고민 끝에 이곳을 정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인종이 어울려 사는지는 이곳에 와서 알았답니다. 

한국에 있을 때 종종 듣던 한류 열풍…

사실 베트남 여행 해보기 전 까지는 실감을 못했어요.

베트남에 가보니 곳곳에 LG,  삼성 한글 간판을 보고 아~.. 이게 한류 열풍인가 보다 했죠.


한번은 울 막내 아들 도시락 반찬으로 불고기와 발아 현미 밥을 싸 주었죠. 

식사를 하는데 태국출신 한 여학생 친구가 불고기를 알아 보고 한번 맛보고 싶다고 하더래요. 

한번 맛보더니 넘 맛있다고 하면서 자기는 떡볶이도 넘 좋아 하는데 도시락으로 싸올 수 있냐고 하더래요. 

빨갛고 매운 자기가 한국에 갔을 때  먹어본 그 떡볶이… 그런데 안 매웠으면 하더래요. 


에고 우리 막내 아들은 지 엄마가 주문만 하면 만들어 주는 식당 아줌마 쯤으로 생각하는지

‘엄마,  내일 점심 떡볶이로 안 맵게 해서 싸주세요’하데요. 

그래서 만들어 본 떡볶이 인데요 학교에서 히트 쳤다네요. 


특히나 아시아 권 친구들(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몽골 친구들…)

떡볶이 먹으면서 자기들은 ‘HOT’ 알고 많은 한국 노래를 즐겨 듣는다고 하더래요. 

우리 아들 하는 말 “엄마, 한류 문화가 한 트렌드가 된 것 같아요.”  하더군요.  한편으로 기분이 꽤 좋더군요. 

우리 아들 도시락으로 쌌던 정말 맵지 않은 떡볶이 한번 즐겨 보세요.



재료 나가요.

소고기 육수 1병(요기를 누르면 만드는법 있어요.) 

모든 요리가 그렇듯 제대로 된 육수 만 있음 특별한 요리 솜씨 없이도 아주 맛있게 요리 할 수 있죠.

떡볶이 떡 400g, 시중에서 파는 맵지 않은 고추장(떡볶이에는 고추장이 들어가야 제 맛이 나서..) 2큰 술, 타이 피쉬소스 1큰 술,

그리고 파, 마늘은 기본에 야채를 더 넣고 싶으심 양파나 양배추 더 넣어 주시고…

어묵이나 삶은 계란은 단백질 보충을 위한 옵션이에요.

비밀 병기인 ‘파프리카 파우더’ 2큰 술  요 아래 사진 보이시죠?  코스코에서 샀어요.


참고로 울 아들 친구들은 정말 다양해요.

에그: 생긴 건 백인인데 아시아 문화를 넘 좋아 하는 부류(겉은 희고 속은 노란…)의 친구들…

바나나 또는 트윙키 :  생긴 건 아시안 인데 하는 행동이나 생각은 백인 같은 아이들(겉은 노랗고 속은 흰 아이들의 속칭)그리고 기타 등등…


만드는 법  나가요.
 

떡은 미리 하나 씩 떼어서 준비 하시고

떡 크기의 어묵은 끓는 물에 데쳐 내어 튀길 때 묻은 기름등을 제거 해주시고…


집에 늘 준비 되어 있는 육수 인데요 기름 제거를 대충 해서 이렇게 위에 기름이 굳어 있죠. 

육수 사용 하기 한 30분전에 냉장고에 넣어 두심 요렇게 간편하게 제거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육수를 팬에 부을 때는 가는 망으로 거르면서 육수를 부어 주면 요렇게 찌꺼기도 제거 되요.


 

육수를 팬에 붓고 분량의 고추장을 풀고 비밀 병기인 파프리카 가루를 넣어서 끓여 주세요. 

파프리카 아시죠?  단맛이 나는 정말 고운 빨강 피망류를 말려서 가루를 낸거에요.

그러니 매울리가 없죠 단맛이 돌아요. 

피망가루와 고추장이 잘 풀어지면  떡과 야채(저는 양배추와 적 양파를 넣었어요.)


 

양배추 양파 떡 등에 간이 배기 시작 하면 준비된 어묵과 파 마늘을 넣어주세요. 

보시면 알겠지만 파도 냉동고에 얼렸던 거에요.

식구가 많다 보면 모든 게 다 준비 되어 있지 않음 정말 밥 한번 하기가 피곤하죠.

잘 끓고 있네요.


완성 되었어요.  요건 하나도 맵지 안아서 연로하신 저의 아버님도 좋아 하시더군요.


정말 달콤하고 맛있게 되었답니다.


 

한 김 나가고 사진 찍었으면 깨끗했을텐데…

무엇이 그리 급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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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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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2.23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볶이도 맛있어 보이지만, 전 육수 만드는 법을 배운 게 오늘 소득이네요.
    랙백이 한 넘 몰고와서 철썩 붙여놓고 갑니당. ^^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2010.02.23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제가 떡볶이 킬러라서요...

    딱 한개만 먹어봤음 좋겠어요 ㅡㅡ;;;

  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2.23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 너무 좋으신데요. 파프리카로 만든 떡볶이라.... 맵지 않고 좋을것 같네요. 멋진 한국문화의 혜택을 전혀받지 못한 울딸, 떡볶이 입에도 못대는데 이렇게 한번 해줘봐야 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2.23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습니다+_+ 귀국해서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하나하나 먹고 있는데~
    오늘 저녁엔 떡볶이 좀 먹어야겠습니다..ㅋ
    맵지않은 떡볶이.. 제 딸도 좋아할 듯 한데.. 잘 배워둬야겠군요!
    그보다.. 저도 쇠고기육수..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ㅋ

  5.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2.23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떡복이 생각이 간절하네요.
    재료는 있는데 뭐가 바쁜지 왔다갔다..ㅎㅎㅎㅎ

  6. Favicon of http://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2.23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도 떡복기가 인기가 많은 것인가요?
    중국에서는 이제 조금씩 한류열풍이 저무면서....예전같지가 않네요.
    이곳도 옛날처럼 떡복기도 많았던 그때로 돌아갔더라면..ㅎ

  7.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2010.02.24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먹고싶다..
    배고픈데..아침부터 이런걸 보았으니.. ^^
    즉석 떡복기가 먹고싶네요..주말에 가야지..

  8. Favicon of http://freal.tistory.com BlogIcon Jaeyun Aiden 2010.02.26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이 나가지 않은 순간에 찍어도 충분할것 같습니다!저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요.
    당장 떡볶이한그릇 해야 겠어요.ㅎ

  9. Favicon of http://freal.tistory.com BlogIcon Jaeyun Aiden 2010.02.26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이 나가지 않은 순간에 찍어도 충분할것 같습니다!저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요.
    당장 떡볶이한그릇 해야 겠어요.ㅎ

  10. Favicon of http://well-done.tistory.com BlogIcon 웰던 2010.05.29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1 정말 지금이라도 땡겨서 먹고 싶은데요? ㅠ 살찔거 같아요. 책임지세욧! ㅋㅋㅋ :)

  11. Favicon of http://bettyforever.com BlogIcon betty 2010.05.30 0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배고파염, 새벽 네 시에 떡복이를 만들 수도 없고 눈으로 먹어야겠어요. ㅎㅎ

  12. Favicon of http://wezard4u.tistory.com BlogIcon Sakai 2010.06.12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조리법대로 한번 만들어서 월드컵을 볼때 같이 먹어보아야 겠습니다.맥주한잔하고는 싶지만.내일 청춘비지니스에 악영향을 줄것 같아서요.^^


지난 주말 내내 내린 눈으로 지칠 대로 지친 울 집 남자들과
옆집 아저씨를 초대 해서 불고기 뚝배기를 해 먹였네요. 
눈 치울 때 그 집에서 눈 치우는 삽을 빌려 왔거든요. 
그 아저씨 한국 음식 중에 불고기를 제일 좋아 한다기에
뚝배기를 했더니 ‘Wonderful’을 연발 하데요.


보통 때는 뚝배기 대신 전골 냄비를 두 개 사용 해서 식탁 양쪽에 놓고
샤부샤부 처럼 각자 좋아하는 야채랑 면을 익혀 먹었는데요..

손님이 불편해 할 까봐 바로 건져 먹을 수 있도록
면도 반쯤 익혀 놓고 청경채도 육수에 살짝 데쳐 놓고
미리 전골 냄비에 앉혀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했어요.


재료는요

불고기 600g(기본양념 : 간장 4큰술, 설탕 2큰술, 파,마늘, 후추, 참기름,깨소금)

각종 야채 : 쪽파, 양파, 각종 버섯종류(울 남편 버섯 알레르기 있어 저희는 생략..),
부추도 좋아요.(눈이와서 장을 제대로 못 봤네요.)

떡국떡, 칼국수 데친 것, 만두 한사람당 2개씩…

육수 : 만드는 법은 요기를 눌러 주세요.


만드는 법은요.

모든 요리가 그렇듯 육수만 있음 넘 간단해요. 
이거 올리기 조차 민망 할 정도로 간단해서..

얼려 놓았던 양념 불고기 녹이고… (갑자기 손님 접대에 생고기가 없어 전에 먹고 남아 얼려 놓았던 불고기에요)

병조림 해 두었던 육수 4병 냄비에 끓여 놓고…  전골 냄비 2 개분이에요.

요때 육수 밑간을 해주시는데 저는 한 냄비당 가스오부시 국시장국 2 큰술, 타이 피쉬 소스 2큰술 넣었어요.

그리고 먹기 전에 소금(Sea salt)으로 마무리 간을 해주었죠.


 

가운데에 양념 된 불고기 얹고 가장 자리에 각종 야채 넣으면 되는데…
 울 집 남자 야채 먹을 때 조금 까다로와 꼭 먹는 것 만 넣어요.

양파 얇게 채 썰어 넣고, 색깔을 예쁘게 하려고 쪽파 녹색 부분 사용하고…

여기에 버섯종류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ㅠ.ㅠ


 

칼칼한 맛과 모양을 위해 풋고추와 홍고추 적당히 넣고…
(요것도 얇게 저며 냉동고에 늘 비치 해 놓죠)

그러니까 집에 있는 재료를 그냥 쭉 냄비에 늘어만 놓았네요.


 

육수가 끓기 시작 하면 만두 사람당 2개씩 돌려 담고… 한 1분정도 끓인 후..


  

살짝 데친 국수 얹고 떡 넣고…
울 남편 국수 전골이나 불고기 전골에서 유일 하게 먹는 야채는 중국 청경채 뿐…

그래 육수 끓일 때 살짝 데쳐 놓았던 청경채… 


요렇게 가장 자리에 예쁘게 돌려 담아서 끓기 시작 하면 각자 퍼 먹으면 되는데 …

손님이 오신지라 각 볼에 담아 먹는 사진은 생략…


 

손님들 상에 앉기전에 찍느라 보글 보글 끓는 사진을 못 찍었네요…

눈 치운 뒤 얼은 몸 녹이기에 이처럼 좋은게 없더군요.  따끈 하고 칼칼하고…


여기에 현미 발아 밥과 맛있는 김치…

 당뇨와 다이어트 한방에 잡는 현미밥 만들기는 여기를 꾸~욱


옆집 미국 아저씨, 아줌마 현미 밥이 처음 이래요.  넘버 1을 연발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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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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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2.09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불고기 양념에 재워 놓았다가 저희도 가끔 저렇게 해먹어요.
    발아현미밥에 총각김치, 이 정도면 진수성찬이죠. ^^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9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난척 해야지...
      우리집은 당뇨를 앓고 계시는 아버지 때문에 1년 365일 현미밥이 있는데 옆집 아줌마 저한테 전수 받고 갔어요.

  2. Favicon of http://juneymedia.tistory.com BlogIcon 쥬늬 2010.02.09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과 김치만으로도 뚝딱이겠는데요. 거기에 불고기라~ 하하하
    이웃분들과 너무나 맛있는 식사였을듯 합니다.

  3. Favicon of http://nemonan.tistory.com BlogIcon 네모난 2010.02.09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아침 전인데 이 글을 보니 식욕이 막 당기네요.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2.09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입니다. 입맛 다시고 가요.ㅎㅎ

  5.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2.09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식중 하나가 불고기 더군요^^
    이렇게 해놓으면.. 손이 안 갈 수가 없겠습니다.
    요즘.. 아침으론 빵을 먹고 출근하는데.. 따끈한 밥과 함께 국물을 떠먹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밀려옵니다..ㅎㅎ

  6. Favicon of http://paangel.tistory.com BlogIcon 엔젤로그 2010.02.09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요리중에서 몇 안되는... 맛을 예상할 그런 요리네요.^^ 머릿속에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ㅎㅎ

  7.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2.10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고기야말로 가장 세계화에 근접한 음시깅 아닐까요? 예전엔 불고기를 수북하게 쌓을수 있는 불고기판에 국물을 넉넉히 부어서 먹었는데 말이지요. 요즘은 점점 육수보다는 바짝 구워먹는 형태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국물과 함께 내는 불고기전골은 구수한 국물과 달콤한 불고기의 멋진 결합이네요.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ㅎㅎㅎ

  8. Favicon of http://travfotos.tistory.com BlogIcon 트레브 2010.02.10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고기 뚝배기 에 김치 그리고 현미밥. 진수성찬이 따로 없네요.

  9. Favicon of http://kimki.tistory.com BlogIcon 깐깐김기 2010.02.1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아 뚝배기 정말 오랜만에 본것 같아요T^T
    무거워서 미국올때 뺴놓고 왔거든요ㅋㅋ

    청경채넣은 불고기뚝배기>ㅁ<
    달달한 그 맛에 안넘어가는사람은 전세계의 채식주의자빼고 없을듯 싶어요. ㅋㅋㅋㅋ

  10.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 2010.02.17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갈스러워 보이네요.
    음~ 먹고 싶어요.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

  11. Favicon of http://well-done.tistory.com BlogIcon 웰던 2010.05.31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을 못 먹고 나와 출출한데요. 아침부터 고기가 땡겨요 :)

  12.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0.06.01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경채 올려 놓으신 솜씨가 남다르십니다^^
    배고파요~~~


제가 대학 졸업 하고 직장 다닐 때는 여자들 결혼 하면 그만두게 하는 직장이 많았죠.

하지만 저는 꿋꿋하게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들은 키웠답니다 ㅋㅋ.

워킹 맘이면 아무리 열심히 하려해도 프로 전업주부보다 시간이 없는게 사실이죠.

그래도 먹는 것 만큼은 확실하게 먹이고 싶은 게 엄마들 맘이라 항상 홈 푸드를 먹이려 노력했죠.

아래 나가는 레시피들은 제가 워킹맘일 때 종종 써먹던 거에요.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모든 재료 슬로우 쿠커에 넣고 요리 온도를 Low로 세팅 하시고

출근 하심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바로 얌얌 할 수 있어요. 

아님 자기 직전에 요리 시작하면 아침에 출근 하기 전에 따뜻한 국물 먹을 수도 있고요. 

그럼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따뜻한 국물,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볼께요.


슬로우 쿠커를 이용한갈비탕

재료나가요

저는 그냥 찜용 갈비 사용 했어요

핏물 뺀 찜용 갈비 1.5kg 핏물 뺄 시간이 없으심 그냥 한번 끓여낸 후 사용하세요

대파 1대, 양파 중 1개, 마늘 6쪽,표고버섯 3개, 통후추 1큰술, 칼칼한 거 좋아하심 청양고추 취양에 따라

물 : 갈비가 잠길정도

방법이 넘 간단해 좀 민망하네요.

   

슬로우 쿠커에 모든 야채 재료 넣고요..                   요건 옵션이에요.  지난번 뉴질랜드 갔을 때 산 녹용이에요.


     

핏물 뺄 시간이 없어 한번 끓여 주었답니다. 

글구 갈비만 건져 쿠커에 넣고 저온으로 세팅 후  밤새 끓여 주었지요. 


   

사실 8시간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Slow Cooker

제 슬로우 쿠커는 오븐 기능도 있는데 그냥 쿠킹 온도가 Low, High만 되어 있는 간단한 것도 있어요. 

전자상가에서 제가 봤거든요. 

이것만 있음 모든 스튜, 국요리 정말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고기에 따라 기름이 많이 생길 수 있죠? 그럼 아래와 같은 용기도 아주 유용해요. 

갈비탕 육수를 이 용기에 담으면 기름이 위로 뜨잖아요. 

그럼 주전자처럼 육수만 따라내면 되요.

그럼 기름기 없고 담백한 갈비탕 건강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미국사람들이 로스트 비프나 터어키 요리후 기름 제거 할 때 사용하는 fat separator

위의 사진은 소고기 육수 만들 때 찍어 놓은 건데요.

요렇게 기름 분리기에 갈비탕 담아서 다른 용기에 따르면 기름은 남고 육수만 분리 할 수 있어요.

삶은 정말 편하게 해주는 심플하지만 유용한 키친 도구더군요.



그외에도 가능한 슬로우 쿠커요리는요

Beef Stew

    소고기 사태 : 적당히 4각으로 썰어 놓은 것 300g

    양파, 샐러리, 당근 적당량...취양대로(본인은 양파 중 1개, 샐러리 1대, 당근 1개 사용했어요)

    취양에 따라 dried hurb 첨가 할 수 있어요. (파세리,바질 등등)

   beef broth (2-3캔): 국물을 좋아하심 3캔, thick한 슾을 좋아하심 2캔

   소금, 후추 :대개 비프 브러(소고기 육수)가 간이 되어 있어 소금은 맨 나중에 조절 하세요.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모든 재료 슬로우 쿠커에 넣고 요리 온도를 Low로 세팅 하시고

출근 하심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햇반과 함께 얌얌 할 수 있어요. 

아님 자기 직전에 요리 시작하면 아침에 출근 하기 전에 먹을 수도 있고요. 제가 working mom이었을 때 많이 사용 했어요.


치킨 누들 숲 : 미국 사람들이 감기 걸리거나 추울 때 먹는 건데요. 재료는 beef stew의 야채와 같고요.

     먹다 남은 후라이드 치킨이나 통닭 살만 발라서, 또는 닭가슴살 적당히 썰어서

     양파, 샐러리, 당근 적당량...취양대로(본인은 양파 중 1개, 샐러리 1대, 당근 1개 사용했어요)

     취양에 따라 dried hurb 첨가 할 수 있어요. (파세리,바질 등등)

    chicken broth 3캔

    소금, 후추 :대개 치킨 브러(닭 육수)가 간이 되어 있어 소금은 맨 나중에 조절 하세요.

    누들: 이태리 파스타 중 짧고 굵은 거 사용해야 좋아요.  본인은 핀네,로티니, 에그누들등 재고 형편(^_^)에 따라 사용해요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모든 재료 슬로우 쿠커에 넣고 요리 온도를 Low로 세팅 하시고 출근 하심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얌얌 할 수 있어요. 

아님 자기 직전에 요리 시작하면 아침에 출근 하지전에 먹을 수도 있고요. 이것 또한 제가 working mom으로 직장 다니며 아이들 어릴 때 많이 사용 했어요.

갈비찜 또는 사태찜

    핏물 뺀 찜용 갈비, 또는 사태: 1kg

    파는 갈비 양념 :상품에 따라 적당량  (워킹맘때 사용 했구요.  지금은 만들어 써요.)

    양파,당근 를 적당히 썰어 놓고 파 ,마늘, 후추 적당량 그리고 자기전이나 출근 전에 요리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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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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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2.03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에 대한 것들도 대단하시지만.. 슬로우 쿠거에 fat separator 에... +_+ 저는 첨 보는 것들이군요..ㅋ
    예전처럼 비자금이라도 모을 방법이 있다면.. 쬐금씩 모아서 집에 하나씩 사두고 싶지만...
    용돈 받아쓰는 유부남이다보니...ㅠㅠ 그래도.. 좋은 방법들은 잘 배워두고 있습니다...ㅋ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3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용돈 받아 쓸 때가 좋은 것 같더군요.
      전 돈관리가 싫어 직장 다닐때 모든 걸 남편 한테 떠 맡기고 용돈 받아 썼었거든요. 그 때는 비자금도 모았는데 직장 그만 두곤 남편이 나보고 살림 하래요. 그래 지금은 비자금은 커녕 내 옷하나 살 때는 한번 더 재보게 되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travfotos.tistory.com BlogIcon 트레브 2010.02.0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만 있으면 정말 간단한게 많은 것을 할 수 있겠는데요. 사고 싶은 것은 많은데 여유가 없네요.

  3. Favicon of http://moneyholic.tistory.com BlogIcon 원펀치쓰리깡 2010.02.03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코맨님 블로그보고 방문했습니다.
    정말 블로그 잘꾸미셨네여. 좋은정보도 많으시고요. 자주놀러오겠습니다.
    추천한방 꾹!!

  4.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2.0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입춘추위가 다시 온몸을 덜덜 떨게 하는데 따뜻한 갈비탕 한그릇으로 온몸이 사르르 녹는것 같네요^^
    맛있는글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2.04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가실때 슬로우 쿠커도 가져 가실꺼지요? ㅎㅎㅎ
    한냄비 퍼갈께요.^^


아이들 두되 발달과 노인분들 퇴행성 뇌기능을 완화 시킨다는 견과류...

거기에다 콜레스테롤 조절다이어트에 필수이니…

항상 준비 해두면 온 가족의 건강 걱정은 뚝…

그중에서도 아몬드호두는 견과류중에서도 으뜸으로 친다네요.


  

마른 홍고추를 넣어 칼칼한 견과류 조

재료는요.

호두 2컵, 아몬드 2컵,마른홍고추 2개,치킨육수 또는 비프육수 2컵,

올리브오일3큰술,꿀 3큰술,조림용간장 반컵,우스타소스1큰술,


요리팁
: 올리브오일은 윤기 나게 조리기위해 넣었구요,
             다른 오일도 좋지만 올리브가 콜레스테롤을 조절 해 주기 때문에 넣었어요..

             육수는 집에서 만든 육수가 있음 너무 좋은데 저희는 오늘 똑 떨어져서 시중에서 파는 것 사용 했어요.
             육수를 집에서 만드시고 싶으심 여기를 눌러 보세요.


만드는 법은요.


 

중풍을 두번 않으신 울 아버지와 고3 수험생을 둔 엄마로서

견과류 조림은 항상 떨어지지 않게 밑반찬으로 만들어 놓아 둡니다. 

다행이도 무척 신경질적인 우리고3 수험생이 무척 좋아해서 엄마의 마음을 음... 행복하게 해요. 

사실 육수와 조림장만 있음 무척 간단해요. 


매운것을 싫어하시는 울 아버지거는 마른홍고추를 넣지 않고 만들고요

칼칼한 것을 좋아하는 울 막내를 위해서는 매운 마른 홍고추를넣어서 만들었어요. 


 

분량의 견과류를 찬물에 잠길 정도가 되게 냄비에 담아서 끓여주세요. 

그럼 잡내와 지저분한 이물질을 말끔히 제거 할 수 있어 견과류 조림에 깔끔해 져요.

끓인 견과류는 흐르는 찬물에 헹구고 이과정을 한번 더 반복해주세요. 

혹시 끓이는 과정에서 영양분 다 빠져 나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접어 두세요.

견과류의 좋은 식물성 지방 성분이 꽉 붙잡고 있으니…


   

정말 깔끔하죠?


 

견과류조림에 들어가는 재료들인데요..

꿀은 달콤하면서도 조림을 윤기 나게 해주는 천연 단맛이죠, 없으심 올리고당이나 물엿 사용하세요.

육수는 집에서 만든 육수가 훨씬 맛있어요.  워낙 게으른 탓에 지금 똑 떨어져서…ㅠ.ㅠ

분량의 육수와 기타 양념들을 넣고 센불에 끓여주시고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서서히 조려주세요.

위의 사진은 태국산 마른 홍고추를 넣고 만든 울 아들녀석거구요.

여기는 미국이라 국산 홍고추가 없어서 요넘들은 사용했네요.

맨 오른 쪽거는  울 아버지를 위한 순한 맛의 조림이에요. 

조림이나 매운탕 깔끔하게 만들려면 수시로 위에 뜨는 거품을 제거해줘야 하는 거는 기본...


국물이 다 졸아서 자작하게 되면 꿀 저는 3큰술 넣었는데요 취향에 따라 가감하세요.


 

완성된 우리 아들용 조림이에요.  먹음직 스럽죠?


요건 고추가 들어가지 않은 울 아버지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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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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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2.03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울고있는 견과류들 모아서 저도 요렇게 졸여먹어야겟네요.
    밑반찬으로 아주 좋겠네요. 혼자 있을때는 여기에 국이랑 김치만 있으면 되겠네요. ㅎㅎㅎ
    육수 만드는데 가는 링크가 안되있어요. 한번 확인해 보삼.^^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3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비님은 항상 그렇게 부지런 하신가봐요. 끙~
      항상 반성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육수 만드는 법 링크 시켰어요. 에고...

  2.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2.03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습니다^^
    믹시엔 새글이 안보여서 직접 찾아왔더니~ 역시 좋은 글들이 많이 있네요~ ㅎㅎㅎ

    제경우는 견과류 좋아해서.. 있으면 있는대로 다 먹어버린다는 문제가 있네요..ㅎㅎ
    사진만 봐도 입안 가득 고소함과 달콤함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퇴근할 때 수퍼마켓에 들려서 견과류 작은거 한봉지 사가야겠습니다..ㅎㅎ
    건포도+견과류 200mg = 1.5€ 랍니다^^;;

    그런데.. 한가지 조금 이상한 점을 발견했는데..
    이 글의 등록시간이 2011년 2월 2일이군요?!
    미래에서 온 포스트를 봐버렸습니다..ㅋ

  3.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2.03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과류, 중간중간 블로깅하다가 먹는 간식으로서 안성맞충이죠.
    저걸 저렇게 졸일 생각은 못 해봤네요. ^^

  4.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 2010.02.03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과류를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5. Favicon of http://kimki.tistory.com BlogIcon 깐깐김기 2010.02.03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진짜맛있어요>ㅁ<
    근데 아몬드는 먹다보면 약간딲딲해서 이빨이 아플떄가 있어요 ㅋㅋㅋㅋㅋ
    진짜맛있어요 ㅋㅋㅋ

  6.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2.03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과류라... 저는 지금 땅콩을 먹고 있다는^^
    간식으로서 참 좋은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로님, 견과류가 다 몸에 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땅콩이 제일 살찐다고 하데요. 다이어트에는 아몬드가 그리고 체지방을 태우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없애는데는 호두가 좋데요. 간식드실때 아몬드로 드세요.

  7.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2.04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글은 들어올때마다 눈에 띄는 미스테리가 잇네요. 2011년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이글 발행일이 2011년 2월이예요. 하하하....
    안고치시면 내년까지 이글이 최신글로 남아부려요. 하하하....엄청난 실순뎅....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4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비님 넘 감사해요. 그렇지 않아도 밋첼님이 지적해주셔서 고쳐야지 하다 딴짓만 하고 깜빡 했어요. 그 예약 기능이라는걸 한번 사용해 보려 했는데 잘못 날짜를 넣었네요. 근데 예약기능 해놔도 공개나 발행은 그때그때 해줘야 하나봐요

  8. 써니sunhee 2010.05.25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과류로 땅콩을 주로 먹었는데,만삭을 후가하는 저의 배. ...땅콩의 도움이 컸겠는걸요...아몬드..아몬드로 바꾸렵니다.^^
    베니님~~베니님~ 감사합니다.~~~~~~~~~~~~~


찬바람이 불면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주로 해 먹는 무 장국을 소개하고 싶네요. 

 

무가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고 여기에 덤으로 정말 잘 만들어진 육수로 국을 끓이면

따로 반찬 없이 김치 한가지만 가지고도 밥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어 간단하면서도 보양식이 될 수 있지요.


재료 나가요.(넘 간단해 민망 ^_^)

무 2개, 

육수 2병, 얼려둔 수육(육수 만드는 법은요 여기를 누르시면 볼 수있어요.   )

파, 마늘, 청.홍 고추 조금, 소금과후추는 기본,

Tip:가스오부시 국시장국


만드는 법 나가요.

요 무는 울 아버지가 직접 재배 하신 무 농약 순수 유기농  무에요.

  바로 밭에서 가져와서 신선하고 맛도 기가 막히죠.

















적당하게 잘라 밑이 두터운 큰 냄비에 넣고 기름 없이 볶아주세요.  한참 볶다 보면 물이 많이 생길거에요…

사실 우리 집은 식구가 많아 큰 무 2개를 사용했는데 일반 가정은 1개면 충분해요.

















보이시죠?  이 물이 다 졸 때 까지 볶아주세요.  이때 무가 정말 달짝지근하면서 맛이 좋아집니다. 

이 과정을 안 하심 맛이 정말 덜 해요.


















지난번에 만들어 둔 실온 보관한 소고기 육수에요.

국을 만들기 한 30분전에 냉장고에 넣어두심 오른쪽 사진 같이 기름이 모두 위에 뜬답니다..

















이렇게 철망에 기름과 찌꺼기를 걸러 주심 깔끔한 무 장국을 만들 수 있어요. 

굳이 면 보자기나 키친 타올로 기름기를 제거 할 필요가 없어요. 

얼려두었던 고기덩어리도 다시 넣어 같이 끓여줍니다.

















한 소큼 끓으면 파, 마늘, 청.홍고추, 후추, 소금 등을 넣어 다시 한 소큼 끓여줍니다.

(맛을 내는 힌트: 국간장이 있으심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고요 없으심
시중에서 파는 가스오부시 국시장국을 저는 반 컵 넣었어요. 

가스오부시 장국 대신 타이 피쉬 소스를3큰 술 넣어 주시면 더 맛있어요.
(부엌의 재고 상황에 따라 결정)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해 주었답니다.)

사실 똑똑한 육수 하나만 있음 천연 ‘Sea salt’만으로도 맛을 낼 수 있어요.

















고기는 건져 적당하게 찢거나 잘라주세요.  국에 넣어 주면 끝….


갓 지은 발아 현미밥과

국물 맛이 끝내 주는,  무 장국.. 음…


 

거기에 유기농 잘 익은 총각 김치

며칠 전 담가놓았던 잘 익은 총각 김치(무농약 유기농 울 아버지표 총각김치에요)..



오늘 저녁도 성공적일 거 같아요. ^_^

육수를 이용한 떡 만두국 과 불고기 뚝배기도 금방 올릴거에요.

질문 있으심 블러그 들러 메모 남겨 주세요. 


버지니아 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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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1.28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한 그릇 뜨끈하게 먹으면 기운이 펄펄 나겠는데요?
    저희는 그냥 소고기 넣고 무를 채로 썰어서 물이 자작자작하게 부어서 끓여 먹어요.
    국물이 별로 없죠. ^^

  2. Favicon of http://dentalife.tistory.com BlogIcon dentalife 2010.01.28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제가 좋아하는 국이네요. ^^
    후루룹..
    잘 먹었습니다.

  3. 배고파 2010.02.13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겠내요~ 꿀꺽


연로하신 부모님과 젊은 아이들의 모든 입맛을 맞추기는 웬만한 프로 주부도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죠.  

한국에서 살 때에는 김치는 늘 종갓집 김치 사다 먹고
힘들고 피곤하면 주문 배달 시켜먹고 정말 어려운 줄 모르고 살았었죠. 

헌데 미국땅에 오니 일단 나이 있으신 아버지의 하루 세끼 밥상 차리는 것도 정말 큰일 이더군요. 

항상 똑같은 밥과 국 드리는 것도 정말 민망하고….. 사람이 살다 보면 요령도 생기고 살림 팁 도 생기데요.  

아래 나가는 레시피는 요리라기 보다는 요리 팁이라 해야 겠네요. 

소고기와 닭으로 육수를 만들어 놓으면 맛있는 국간장 하나만 가지고도 정말 많은 요리를 할 수 있답니다. 

 

소고기 육수 만들기 ( 닭 육수)

 

재료 나가요.

소고기 사태 나 양지 머리 혹은 섞어서 500g  (닭 육수는 생 닭 1 마리를 통째로 삼계탕 하듯이 만드는데요 나머지 향신료는 소고기 육수와 같아요.)

양파 대 1개, 대파 2뿌리(파 뿌리에 감기 해소에 좋은 성분이 있다 해서 뿌리째 깨끗이 씻어 사용했어요.),

마늘10쪽 정도, 생강편 조금, 후추, 말린 표고버섯과 다시마도 넣어 주심 정말 좋아요.
(저는 집에 재고 가 똑 떨어져서…. 게으른게 티나네요.)

말린 인삼 1뿌리 (옵션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보내준 녹용 작은 거 1조각(옵션이에요)

 

하는 방법은요.


 

소고기는 양지나 사태를 준비 합니다.  양지가 더 구수한 맛이 나던데 저는 사태로 준비 했어요. 

이왕 하는거 많이 만들어 놓으려고 1kg 준비 해서 400g 과 600g 정도 되게  잘라서

(슬로우 쿠커가 2개인데요 하나는 크고 다른 하나는 조금 작아서 분량을 조절 했어요)

찬물에 1시간 정도 담아 핏물을 빼 주고 한번 끓여내어 줍니다.

요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 한데요 깔끔한 육수를 위한 필수과정이에요.

닭고기나 소고기 육수 내고 나면 맛나게 소금,후추, 파,마늘, 참기름, 참깨 넣고
조물 조물 무쳐서 수육 처럼 먹어도 좋고,

그냥 고기 삶은 대로 냉동 보관 후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써도 좋아요.

 

  

슬로우 쿠커에 향신료(양파,대파,마늘, 후추, 생강)를 넣고 옵션으로 집에 있는 인삼과 녹용도 조금 넣었어요. 

대파 뿌리채 넣어 주세요.  기침 감기와 겨울에 면역력을 증강 시키는 데 그만 이더군요.

 

  

글구 한번 끓여 낸 고기를 쿠커에 넣어서 요리를 시작 해 주세요. 

(high : 4시간, Low : 4시간) 모두 8시간 끓여 주었어요.

왼쪽의 온도조절기가 고,저 로만 구분된 간단한 쿠커 오른쪽은 오븐 기능까지 있는 큰 쿠커에요.

사실 육수는 서서히 끓여야 맑게 만들 수 있어요.  저로 12시간 하는 게 가장 좋더군요.

  

  

Low에서 4시간

 

  

완성된 육수에요. (낮은 온도에서 12시간 하면 더 맑고 깨끗하면서 구수한 육수 가능)

 

  

기름 분리기로 상층에 뜨는 기름은 분리해서 오른쪽 사진 처럼

병조림하듯이 살균 보관 하면 실온에서도 1년정도 보관 가능 하답니다.

 

  

어는 정도 기름이 들어가거나 찌꺼기가 들어가도 무시하세요.

끓여서 병조림하면 찌꺼기는 갈아 앉고요, 

뜨는 기름은 사용 직전에 냉장고에 한 30분 정도 넣어주시면 하얗게 덩어리져 제거하기 굉장히 쉬워요. 

면보자기나 키친 타올로 일일이 제거 할 필요가 없어요.

 

  

그동안 먹었던 마리나라 소스 병과 올리브 병이 모두 동원 되었어요. 

요렇게 병조림 처리 한 거는 맑은 국용(무우국…)이구요.

그냥 락액락에 담아 얼려 보관하는 거는 불고기 뚝배기나 얼큰한 찌개용으로 쓰면 좋아요.  

(병조림 처리 : 육수를 병에 담아 큰 냄비에 넣고 약한 불로 서서히 끓여 뚜껑을 닫아주면 완전 밀폐할 수 있어요)

 

  

병조림처럼 멸균이 완성된 상태에요.  

밑에 찌꺼기 갈아 앉으거 보이시죠.  담에 무우 국 끓일 때 살짝 걸러주면 되요.

 

  

삶고 난 고기도 이렇게 냉동 보관해서 국 끓일 때 넣어서 더 끓여주거나 양념해서 고명으로 쓴답니다.

정말 번거로운 듯 보이죠. 

하지만 장만 해 놓으면 추운 날 밤 늦게 들어온 아들이 배고프다고 하면

육수에 떡 넣고 파,마늘 그리고 간만 하면 맛있는 떡국 그리고 칼국수등이 10분만에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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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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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1.28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일단.. 슬로우쿠거를 준비하는게 일이겠군요...ㅋ
    아내가 3월에 둘째 출산이니.. 출산 후 해주고 싶단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걸요?

  2.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1.28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만든 육수로 미역국 끓이면 정말 좋아요.

  3. Favicon of http://keh7222@hanmail.net BlogIcon keh 2010.04.29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나도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그동안 슬로우 쿠커 잘 활용 못햇는데
    아참 기름분리기도 넘 좋아보여요
    이곳에서도 구입할수 있나요?

  4. Favicon of http://keh7222@hanmail.net BlogIcon keh 2010.04.29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곳 블로그를 삭쓸이하며 보고 잇네요^^

  5. 써니sunhee 2010.05.25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훗~ 이케 손쉽게..과학적으로 요리할 수 있는..정보를 주셔서,감사합니다.^^ 내 솜씨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


  발아 현미가 몸에 좋은 이유는 야채에 많은 섬유소를 밥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점과 현미가 싹을 틔울때 쌀이 갖고 있는 모든 영양소 (비타민, 미네랄)등이 활성화(activation) 되어서 몸에 흡수가 잘 된 다는 점이죠. 하지만 발아되지 않은 순수 현미는 겉 껍질(종족 또는 종자보존을 위한 자연 섭리)이 너무 단단해 섭취를 하면 소화가 되질 않죠.

   나이 어린 자녀분들에게 현미밥과 발아현미밥을 먹여보고 화장실 관찰을 해보면 보통 현미밥은 여과 없이 그냥 장을 통과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건 제 경험인데 저희 아버지는 40년 넘게 당뇨를 앓으셨죠.  100% 발아 현미 밥을 드신 이후로 혈당이 확실하게 잡혔답니다.  항상 들쑥 날쑥한 혈당치, 가끔 찾아오는 불청객 ‘저혈당’ 이런 것이 100% 발아 현미밥을 드신 후로 혈당치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해 제가 한시름 놓았답니다.  이건 밝히기 곤란한 사실이기 한데 너무 좋은 정보라 살짝 알려요.  제가 변비가 심했거든요.  100%발아 현미밥 먹은 후로 거짓말 처럼 사라졌어요.  그러니 나이살이라 불리는 아랫배와 옆구리살 많이 좋아졌어요.(^_^)

  확실하게 발아현미가 좋다는건 제가 경험 해봐서 하는데 이런 말도 있더군요.  모든 씨앗은 일단 발아가 되면 정말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있는 반면에 새싹이 자라나기 위한 종족보존용 자연 독소가 생겨난다고 하더군요. 물론 어른들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걸러주지만 면역체계나 생체기능의 떨어지는 아이들에게는 종종 알러지를 일으킬 수도 있다네요. 그래서 완전 싹이 튼 발아쌀 보다는 발아를 할 듯 말 듯한 상태가 더 좋다고 하더군요. 시중에 나온 발아 현미 상태죠. 그래서 시중에서 사는 현미 발아 쌀은 불리지 않고(냉장고에서 불리면 하루만 지나도 싹이 나오는게 보여요) 바로 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발아 현미 쌀은 너무 비싸고 집에서 싹을 틔우기 직전까지 만든다는 건 어지간한 정성과 관찰 없이는 힘들어요.

  그래 저는 얼마전 현미 발아가 가능한 밥솥을 샀답니다. 이곳은 미국인데요 발아현미 가능한 밥솥이 두 종류가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쿠쿠 밥솥과 일본의 발아기능이 있는 코끼리 밥솥이요. 한국사람인 저는 당연 쿠쿠 밥솥을 샀죠. 제가 밥솥에 밥을 해먹어 보니 소화가 잘 되는걸 보니 몸에 유용한 상태로 발아 되는 것 같아요.

  살 때는 너무 비싸서 조금 아까왔는데 발아현미 사지 않아도 되니 본전은 뽑은 것 같네요.  사실 발아 밥짓기는 제대로 된 밥솥만 있음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건데도 불구 하고 많은 사람들이 매우 버거워 하더군요.  일단 시작하면 굉장히 쉽고 맛도 좋아서 온 식구들이 좋아해요.
참고로 저희는 유기농 현미쌀을 이용해요.  발아가 더 잘 되는것 같더군요.  하지만 일반 현미도 물에 충분히 불리면 걱정 되는 농약을 거의 제거 할 수 있기 때문에 만일 경제적으로 조금 버겁다 느끼지면 일반 현미도 괜찮답니다.
다만 하얀밥만 드시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늘 먹는 우리 집 현미밥 재료는요

현미4컵, 찹쌀 현미1컵을 깨끗이 씻어 냉장고에서 12시간 이상 불려주세요.

불린 보리쌀 1/2컵,

야생 흑미 찹쌀 조금(맛을 정말 구수하게 해줘요. 반드시 넣어주세요. 없으심 그냥 흑미 넣어주세요)

라마 빈(우리나라의 밤콩 같은 맛이 나요) 3큰술

핀토빈 3큰술

 

취양에 따라 재료를 조정 할 수 있어요.  저는 가끔 밤과 잣 ,대추, 인삼, 잘게 썬것 도 넣어서 영양 밥을 만들기도 합니다.

쿠킹 tip이라 해야겠죠?  저는 보리쌀, 콩종류는 씻어 불린 후 냉동실에 얼려놓고 필요할 때 마다 적당량 사용합니다.

 

 

콩 불린것                                                 보리쌀 불린것

 

 

현미와 현미 찹쌀을 씻어 냉장고에서 12시간이상 불려주세요…저는 항상 넉넉히 준비해 우리 집 냉장고에는 불린 현미 쌀이 항상 있어요.



불린 쌀을 발아기능이 있는 밥솥에 넣고 발아를 시켜줍니다.  밥짓는 모든 기능이 예약이 가능한데

현미 발아는 예약기능이 없어요.  저는 보통 4시간 발아시켜 주는데요 발아 후 바로 밥짓기로 들어간답니다.   발아시간 4시간, 밥짓는 시간 1시간,

그래서 아침에 현미 밥 짓기는 힘들기 때문에 오후 1시쯤 발아 시작해서 4시간 뒤인 5시에 밥짓기에 들어가요.

 

  

발아시간을 4시간으로 맞추고요…


  

4시간 후 밥짓기 할 때 불렸다 얼린 보리쌀과 콩을 넣고, 야생 흑미 찹쌀를 첨가해서 맛을 내 주지요. 

없으심 한국산 흑미도 맛을 구수하게 해줘요.

혹시 밥짓는 시간을 놓칠 경우를 대비해서 발아 시킬 때 물 양을 밥 짓는 것처럼 꼭 맞춰 준답니다. 

가끔 밥짓기 시간을 놓치면 발아후 바로 밥 짓기로 들어가니까 그럼 잡곡밥이 아닌 그냥 색깔이 조금 그런 현미밥을 먹게 되죠.

모양 색깔 맛이 조금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발아 현미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물량을 보통 쌀 보다 약간 적은 듯 하게 잡아주고요,  김 초밥(1시간 걸려요) 기능으로 밥짓기 합니다. 

시간이 없음 그냥 백미 취사(35-40분)를 해도 잘 되요.  

모든게 불렸다 얼려서 그런지 보통대로 하면 약간 진 밥이 되더군요.  오른쪽이 밥이 다된 상태에요.




 

밥알을 잘 보심 모든 싹이 숨어 있는 듯한 쌀 눈이 보이실 거에요.

밥알 하나하나에 들어 있어요.  정말 영양이 살아 있는 듯 하죠?  맛 또한 끝내줘요.

처음엔 번거로운 듯 싶지만 일단 습관화 되면 하나도 어렵지 않고 건강한 밥을 먹을 수 있지요.


건강하세요…..


유용한 정보라 생각 되심 추천과 함께 댓글 남겨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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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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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1.2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엔 좀 번거로운 듯 해요. 생활화 되면 정말 몸이 알더라구요

  3.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2010.01.27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방왔다가.. 링크까지 하게되네요..
    그렇잖아도.. 와이프가 현미먹자고 하던데.. 전 그냥 쌀밥이 좋아 버티는 중이라서..
    냠냠.. 자주와서 먹어봐야겠네요.. 참고로.. 저두 요리 좋아합니다.. ㅋㅋ

  4. sophia ko 2010.02.25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먹거리 발아현미밥을 많은사람들이 보고 따라 해서 건강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제가 싹틔우는 방법을 소개 할까요?
    현미를 하룻밤정도 물에 담가놓으면 싹이 나올 징조가 보여요.
    그러면 소쿠리에 받쳐서 콩나물 키우듯이 하루에 몇번 물을 줍니다,
    여름과 겨울이 차이가 나지만 겨울은 하루에서 하루반 정도면 싹이 알맞게 자랍니다,
    싹틔운 길이가 1mm 일때가 가장 적정한때이고 싹이 자랄수록 영양소는 저하된다고 합니다.
    싹틔운 현미를 지퍼백에 나누어 냉동실에 보관하며 6개월 정도 보존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싹틔운 발아현미밥 먹고 건강하고 행복 합시다.

  5. 2010.04.28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kkboribab.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5.02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미 좋은 것은 아는데 씹는 맛이 별루라서
    즐기진 않는답니다.
    아직 건강하다는 이유 하나로 게기고 있어요...ㅎㅎ
    즐겨 먹어야할텐데...

  7. Favicon of http://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0.05.13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ㅂ1ㅏㅂ을 보니깐 저희집이랑 비슷해요 ;;;
    쌀밥 먹는 제 친구는 첨에 저희집에 와서 밥을 먹는데 식겁을 하더라구용 ;;
    그 충격이 컸는지 아직도 가끔씩 밥 얘기를 한답니당 ㅎㅎ
    몸에 좋기는 한데...이런밥 먹다가 가끔 쌀밥 먹으면 왠지 부자된 느낌에 왤케 흰밥이 맛있는지 ㅎㅎ;;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5.13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요새 밥 해먹을 수 없어 사먹는데 정말 흰밥은 별로에요.
      한번 현미밥에 익숙해지면 흰밥 정말 싱거워서 맛이 없어요.

  8.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0.05.13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미중에서도 발아현미가 그렇게 좋다네요
    당뇨약까지 끊을 정도로 몸ㅇ이 좋아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5.14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현미랑 발아현미의 차이점을 잘 몰랐는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ㅎㅎ

  10.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5.14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내가 현미 쌀 사온걸 우찌 아셨을까요? 하하하...
    제가 다음주에 아주 좋은 건강빵 하나 올려요.
    미국 다녀오시고 집 정리 되면 고거 만들어 드셔 보셔용.ㅎㅎㅎ
    미국 잘 다녀 오세요~~

  11. Favicon of http://www.recipegate.co.kr BlogIcon 레시피쉐프 2010.05.26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정보네요.
    [www.recipegate.co.kr] 에 올려주시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
    한번 꼭 오셔서 봐 주시기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2010.06.10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한마디로 죽이는데요 저도 현미밥 좋아하지만 이렇게 맛있게 보일수가요
    현미는 고혈압에도 좋다더라구요.한창크는애들에게도 참좋은 현미죠^^*

  13. Favicon of http://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0.06.26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현미로 밥지어 먹는데..확실히 화장실까때 너무 편해요. 저도 고기 섭취때문에 약간 변비끼가 있었는데 현미밥 먹고 고기양을 줄였더만 확실이 잡았어요..^^ 전 찹쌀현미로 밥해 먹는데 맷쌀발아현미도 먹어봐야겠어요.

  14. Favicon of http://blog.naver.com/gentrol1 BlogIcon 젠트롤 2010.11.16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하고 달콤하고, 밥이 참 맛있게 보입니다. 게다가 건강하기 까지 하니^^ 집에서 한 번 해먹어봐야 겠어요.

  15. Favicon of http://www.spelletje.nl/ BlogIcon spelletjes 2011.05.07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엔 좀 번거로운 듯 해요. 생활화 되면 정말 몸이 알더라구요

  16. Favicon of http://www.spelletje.nl/mario.html BlogIcon mario spelletjes 2011.05.07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현미로 밥지어 먹는데..확실히 화장실까때 너무 편해요. 저도 고기 섭취때문에 약간 변비끼가 있었는데 현미밥 먹고 고기양을 줄였더만 확실이 잡았어요..^^ 전 찹쌀현미로 밥해 먹는데 맷쌀발아현미도 먹어봐야겠어요.

  17. SA 2013.08.0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요..혹시 현미 브랜드를 어디껄 사용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Wang 브랜드를 구입했는데 쌀 벌레가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그냥 버렸거든요.. 조언 부탁드려요 ^^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3.08.20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미는 브랜드와 상관없이 사용했어요. 미국내 생산품중 에서요....
      다만 현미 구매시 벌레 먹거나 썩은 쌀이 섞여 있는지 잘 확인 했죠. 만일 유기농이 아니더라도 친환경 제품이 더 발아가 잘 되더군요.

  18. 김슨주 2013.09.20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상하게 발아 현미밥 짓는법 가르쳐줘서 넘공삽군요!^^

  19. 박종선 2013.09.22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우신 분들이 참 많아 마음 푸근하답니다 나의 좋은것을 남들에게도 나눟고 싶어하는 마음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20. Favicon of http://7network.tistory.com BlogIcon 개굴개굴왕 2014.07.1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 (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1. 2015.04.07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두부조림 또는 생선조림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밑반찬이자 다이어트, 건강식이 잖아요.
그래 둘이 먹다 둘다 죽어도 모를 만큼 맛있다고 울 아들이 말한 두부조림 한번 만들어 볼께요.   글구 요 양념장으로 고등어나 병어등을 조려 보세요. 그 맛이 끝내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나가요
부침용 단단한 두부 2모, 부침용 오일,
양념장 : 양파 중 2개, 갖은양념(가스오부시로 만든 국수장국 2큰술, 조림용 맛간장 2큰술, 고추가루, 통깨, 참기름, 다진마늘, 다진파등등)

방법 나가요.
재료중에 국수장국이나 맛간장은 시중에서 판매 하는것을 사용했어요.  한국에 살때는 국수장국도 맛간장도 집에서 만들어 사용했는데요 이곳 미국에서 살려니 맛간장 만드는게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니더라구요.  맛간장 만들때 나는 간장조리는냄새는 정말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럼 우리 아들들이 넘 좋아하는 정말 맛있는 두부조림을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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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조림용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놓아주세요.  그래야 후라이팬을 하나만 사용해서 설겆이감 줄일 수 있거든요.  팬에 얇게 채친 양파를 단맛이 돌 정도로 달달 볶아주시고, 갖은 양념재료를 섞은 양념장에 볶은 양파를 섞어주세요.  이렇게 만든 양념장은 두부조림뿐 아니라 생선조림을 만들어도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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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이 완성되면 양파를 볶았던 팬에 물기를 제거한 두부를 부쳐주세요.
애고ㅠ.ㅠ..  양파 볶았던 팬을 키친 타올로 한번 닦아주면 깨끗한 두부부침을 만들 수 있는데 약간 게을렀던 탓에 두부부침이 별로 예쁘지 않네요.   한면이 부쳐지면 뒤집은 후에 준비된 양념장 올려주시고 조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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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위에 통깨를 솔솔 뿌려 주시면 정말 맛있는 두부조림이 완성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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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보고 사진을 찍으라 했는데 생각보다 사진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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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맛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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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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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내 아들이 한국에 있을 때 엄마 몰래 사먹던 길거리 표 떡볶이가 먹고 싶다네요. 

우리아들 말이 소 불고기나 돼지 불고기 떡볶이가 아닌 그냥 떡볶이,
전에 명동 뒷골목에서 엄마랑 먹었던 불량식품 떡볶이 말야… 하더군요.



사실 저도 어렸을 때 왜 그렇게 길거리 표 떡볶이가 맛이 있던지…

아마도 엄마는 불량식품이라 못  먹게 했는데 그래서 늘 엄마 몰래 친구들과 하교 길에 먹곤 해서 더 맛이 있었던 거 같아요. 

사실 지금 그곳에 가서 먹으라 하면 못 먹겠더군요..

글구 정작 요리와 식구들 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먹거리 많은 부분들이 예전과 달라 진건 사실이에요. 

워킹 맘 시절에 될 수 있음 간단하고 쉽고, 그리고 주로 사다 먹고 배달 시켜먹고…

서두가 길어졌어요.  그래 오늘은 떡복이를 만들려는데 음… 항상 비축해 두던 육수가 똑 떨어졌네요. 

그래서 울 아버님 국을 오뎅 무 국으로 결정했어.요. 

오뎅 무 국 국물로 떡볶이 만들면 나름대로 맛있거든요.  

사실 오뎅국도 육수를 사용했는데 임시 육수를 만들면서 떡볶이 만들어야 겠어요.


 


재료 나가요

떡복이 재료 :

떡볶이용 떡(500g) , 육수 2컵, 고추장 2큰 술, 토마토 페이스트 1큰 술(옵션),양파 중 1개,  파, 마늘, 꿀 1큰 술(물엿이 더 맛있는데 저는 물엿이 없어서..)


오뎅 국 재료:

오뎅 1봉지, 무 1개, 다시마 사방 10cm 1개, 표고버섯 1컵(울 아버님이 넘 좋아하셔서 많이 넣었어요.),  양파 1개, 대파 1대, 청양고추 또는 할라피뇨, 통마늘 5알, 가스오부시장국 1/2컵, 소금과 타이 피쉬소스 적당량


방법 나가요

국물 맛이 끝내주는 오뎅 국은요..


  DSC09868



DSC09834  DSC08905

육수를 떡볶이에 사용해야 하므로 버섯과 무등 모든 재료를 야채 육수 만들 듯 넉넉히 준비해야 했어요.

오른쪽 사진은 표고버섯과 다시마를 불리는 중이에요.  육수 만들 때 사용하려구요.

무는 적당히 썰어서 기름 없이 밑이 두터운 팬에 달달 볶아주세요.  그래야 맛이 난다고 무 국 끓일 때 마다 강조하죠.


    DSC09840

볶아논 무에 준비한 육수(버섯과 다시마 불린물)를 넉넉히 붓고….

야채 다시를 낼 때 쓰는 모든 야채를 넣어주세요.  양파, 대파(뿌리를 깨끗이 씻어 뿌리째 사용하심 기침 감기에 좋다네요.), 청양고추 대신 할라피뇨 2개, 통 마늘 5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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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기 시작하면 다시마 건져내 주시고…  끓이는 동안 거품 제거 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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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15분 정도) 끓여 국물이 어는 정도 맛이 나면 준비된 오뎅을 넣고 가스오부시 장국물 반 컵 넣어서 중 불에 또 15분간 끓여 주시고…

육수가 없어서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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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보글 보글 끓고 있는 오뎅 국…    마지막 과정에 타이 피쉬 소스와 소금으로 간을 마무리 해주세요.

저는 타이 피쉬 소스 3큰 술과 소금 간으로 마무리 했어요.


    DSC09872

정말 국물이 깔끔하고 깊은 맛이 나네요.


화학 조미료 전혀 없는 맛있는 떡볶이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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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국 끓이는 중간에 육수 슬쩍 해서….. 팬에 2컵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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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양파와 고추장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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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페이스트도 넣었어요. 

울 막내는 길거리 표 떡볶이를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사실 절 닮아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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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마늘 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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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 보글 끓이면 육수 맛이 좋아 다른 조미료 없이도 정말 맛있는 떡볶이가 되죠….

육수만 있음 정말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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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프라이팬 째 놓고 먹어야 제 맛이 난다고 우기는 막내 아들 때문에 아직 집에 못 온 형을 위해 조금 덜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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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버지가 넘 좋아하시는 오뎅국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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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떡볶이를 맛있게 얌얌…

차마 프라이팬 째 놓고 먹는 상차림은 사진으로 못찍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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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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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내줘요.

저 처럼 육수가 없어 간단한 오뎅 국과 떡볶이 만들 때 헤메지 마시고 미리 미리 육수를 만들어 놓으심 정말 좋아요.


소고기 육수 만들기는 이곳을 꾸욱 : 슬로우 쿠커로 육수 만들기

무 장국 만드는 법 은 이곳을 꾸욱 :겨울철 보양식 무 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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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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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1.10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네임이 퓨전 홈 스토리라서 베니님 아닌줄 알았어요. 하하하....^^
    제가 며칠 무지 바빴답니다.
    남편 직업땜에 어딜가나 객지 생활이라 집을 못사고 세로 살아서 불만이었는데
    홍콩에서 은퇴할때까지 살게 될것 같아서 이번에 집을 사기로하고 집 보러 다녔거든요.
    맘에 드는 집이 나와서 이젠 남편이 돈만 치르면 되니깐 좀 덜 바쁠것 같네요.
    자주 놀러 올께요.^^

  2.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1.10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추카추카 저희도 여태 그렇게 살다 이제 미국에 집을 샀는데 아마 또다시 객지 생활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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