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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미국식 퓨전 요리

다이어트로 닭 가슴살이 지겨워 질 때쯤 해먹으면 좋은 '오렌지 치킨' 몸짱 타령을 하는 막내 녀석이 닭 가슴살에 싫증이 날 무렵 미국의 유명 쉐프 중 한명인 로빈 밀러가 선보인 요리에요. 이 쉐프를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이유는 바쁜 워킹 맘이나 현대인들이 간단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요리를 주로 소개 하죠. 로빈의 쿠킹 포인트는 주말에 다음주에 먹을 음식 메뉴를 짜서 미리 준비 해 두는 거에요. 그러면 굉장히 빠른 시간 안(15-20분 만에)에 저녁을 준비 할 수 있죠. 로빈 밀러의 사이트는 요 -->로빈밀러 의 사이트로 바로 가시려면 여기를 꾸~욱 누르세요 굉장히 간단하면서도 아시안 풍의 맛이 있다고 소개 하는데 미국 사람들은 요 오렌지 치킨을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로빈이 소개한 오렌지 치킨은 모밀 국수를 곁들이 탄수화물로 냈어요. 저는 엔젤 헤어 파스타로 대체 .. 더보기
영혼을 적시는 Soul Food 치킨 누들 슾 치킨 누들 슾은 미국 사람들이 감기 걸렸을 때 꼭 먹어 주는 미국 사람들의 영혼을 적시는 슾이라 하죠. 우리 말로 하면 닭 칼국수 정도 될까요? 닭 으로 만든 육수 그리고 닭고기, 당근 양파, 샐러리가 기본으로 들어 가고 얇고 긴 파스타 종류(이태리 퓨전)나 짧은 에그 누들(전형적인 치킨 누들 슾)을 넣어서 푹 끓여 먹는 일종의 슬로우 푸드 이지만 시중에서 파는 닭 육수를 사용 하심 한 20분이면 뚝딱이에요. 한국의 국이나 미국 슾이나 육수만 있으면 요리가 정말 쉬워지죠. 우리 남편이 감기에 걸려 한참 고생 할 때 만들어 주었던 치긴 누들 슾… 요건 긴 파스타를 한 3등분 으로 부러 뜨린 후 넣어 준 이태리 퓨전 치킨 누들 슾 이에요. 사실 우리 남편은 한국식 닭 칼국수도 무척 좋아 하는데 아픈 남편의 .. 더보기
멕시코 대표 음식 엔칠라다 음식 할 때 찍어 놓은 사진들이 담긴 외장용 하드 드라이브를 이삿짐에 딸려 보낸 줄 알았더니 오늘 우리 남편이 자기 컴퓨터 가방에 있었다고 주네요. ㅠ.ㅠ 계속 재발행만 하고 살았는데… 요 엔칠라다는 멕시칸 친구에게 직접 배웠으니 퓨전이 아닌 진짜 멕시코 음식이지만 당뇨를 앓으시는 아버님과 다이어트를 하는 남편 때문에 통밀 또띠야 와 기름 뺀 치즈를 사용한 건강 버전 엔칠라다 입니다. 멕시칸 친구가 권해준 멕시코산 ‘엔칠라다 용 살사 소스’를 사용 했는데 우아 진짜 매우면서도 아주 독특한 맛이 나고 입맛이 확 도네요. 없으심 그냥 ‘살사 매운맛’ 사용 하심 되요. 재료는요 (4인분) 토티야 8장(통밀 또띠야 사용 했어요.),살사 소스 1컵, 닭 가슴살 4개, 양파 1컵, 마늘 4쪽, 캔 블랙빈 1, 할라.. 더보기
간단하게 만드는 치즈 스틱 피자나 스파게티 먹을 때 우리집 남자들은 꼭 치즈 스틱을 찾더군요. 매번 도우 만들기도 귀찮고 해서 오늘은 이렇게 상품화된 도우를 써봅니다. 한국 당산동에 있는 코스코에 있을까? 제가 한국에 있을 때는 모든 치즈를 코스코에서 조달 했거든요. Any way, This is a lot easy and quick way to make it. 필즈베리에서는 여러 가지 생 도우를 만들어 이렇게 판매해요. 미국에서 사니 좋은 점 하나는 먹거리 재료가 다양하다는 거죠. 거의 전세계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에요. 도우 껍질을 키친 모서리에 탁 치면 이렇게 팍 하고 터지면서 열려요. 하얀 도우 속살.... 살살 한 조각씩 조심스레 띠어서..................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꼭꼭 눌러 .... 더보기
고기 요리에 잘 어울리는 갈릭 메쉬드 포테이토 와 감자전 오른쪽은 감자 팬케익 왼쪽은 메쉬드 포테이토에요. Mashed Potato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요리지만 그래도 조금 신경을 쓰면 정말 맛있는 으깬 감자를 만들 수 있어요. 재료 나갑니다. 큰 감자 4개 (아이다호 감자 나 우리나라 강원도산 분이 많이 나는 감자 사용하세요.) 마늘 4쪽, 우유 또는 헤비 크림 과 샤워크림 적당량 (저는 지방을 제거한 우유와 지방 없는 샤워크림 각 1/2컵 사용 했어요.), 소금, 흰 후추, 버터 3큰 술(저는 버터 대용 식물성 마가린 사용 했어요) 하는 방법은요. 우선 큰 감자 4개를 껍질을 벗겨 적당히 자른 후 삶아 주세요. 이 때 로스트한 마늘이 없으심 마늘 4조각 같이 넣고 삶아주세요. 물론 로스트한 마늘이 훨씬 더 맛이 있어요. 만일 마늘을 로스트하고 싶으심 껍.. 더보기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는 '스파게티 미트 소스' 요리 블러깅을 한 후로 주변사람들 한테 듣는 말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요리좀 올려 보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양식 요리 할 줄 모를 때 써먹던 ‘스파게티 미트 소스’를 한 번 포스팅 하려 합니다. 넘 쉽다고 웃지 마세염... 완성된 소스로 응용한 로티니 파스타구요... 요게 파스타 미트 소스에요. 어떤 파스타에도 잘 어울리죠. 요건 스파게티 면이구요. 박스에 있는 레시피 대로 삶은 후 건져서 올리브 오일로 살짝 비벼 주었어요. 요건 로티니에 소스 버물려 치즈올리고 오븐구이하면 다른 별미죠. 굳이 이름을 붙힌 다면 ‘오븐 구이 파스타’ 레시피 나가요. 요건 이탈리안 쏘세지 인데요, 참 감칠 맛이 나서 소고기와 섞어 쓰려해요. 없으심 그냥 소고기만으로 훌륭한 미트 소스 되니 걱정마세요. 쏘세지 달달 .. 더보기
'비가 오는 날' 미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가정식 '발리 비프 스튜'(Barley Beef Stew) 비가오네요. 이렇게 비가 오니 정말 집에서 만드는 음식이 간절히 생각 나네요. 특히나 미국에 있을 때 날씨가 추워 지거나 부슬 부슬 비가 오면 남편이 주문 하던 발리 비프 스튜 가 오늘은 정말 먹고 싶어 지네요. 그래서 아직 호텔 생활로 요리는 못하고 네이버의 블러그도 정리 할 겸 전에 준비 해 두었던 사진들로 재 발행 봅니다. 미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스튜 중 하나가 비프 스튜에요. 미국 사람들은 스튜(Stew)나 슾(Soup)만들 때 종종 에그 누늘(egg noodle)이나 파스타(Pasta)등 탄수화물(Carbohydrate 줄여서 carbo라 부르죠)을 같이 넣고 끓여 일품요리로 즐겨요. 굉장히 간단하고 다른 사이드 음식(Side dish)필요 없이 디너롤(dinner roll)만 준비해서 저녁을.. 더보기
'갈릭 치즈 비스킷' 과 '스크램블드 에그' 미국 가정의 주말 아침식사 주중 아침은 굉장히 간단히 하는 게 일반 미국 가정의 실정이에요. 대개 맞벌이를 하기도 하고 아이들 학교 등교 시간이 너무 일러 아침에 식사를 차려 줘도 잘 먹지 못하죠. 우리 아들도 스쿨 버스가 6시 30분이면 와요. 그러니 그 이른 시간에는 정식 식사가 잘 안 넘어 간다고 하네요. 주중에 먹는 식사는 간단하게 아침용 샌드위치나 김으로 싼 주먹밥과 계란탕을 준비 해 주는데 잘 안 먹고 가려 해요. 그러니 주말만 되면 그 동안 못 먹인 거 보충 시키느라 식구들 주문대로 식사 준비를 하게 되죠. 위의 사진이 지난 주말 울 아들 넘이 주문한 갈릭 치즈 비스킷과 스위스 치즈를 얹은 스크램블드 에그 그리고 베이컨 몇 줄, 그리고 항산화제가 풍부하다는 블랙 베리, 음 다이어트에 좋다는 자몽을 아침 식사로 준비 했.. 더보기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파인애플 업 사이드 다운 케이크 그 동안 못한 집안 일 같이 해 주겠다고 울 남편 일주일 휴가를 냈었죠. 그 맘은 고마운데 집에서 살림 하시는 분들은 알꺼에요. 집에 있는 남편 시중 들기가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로운지.. 게다가 블러그에는 손도 못 대게하고 자기만 바라 보라하니… 일주일 내내 남편 시중에 연로하신 아버지 시중 드느라 블러그를 완전히 손을 놨었네요. 그래도 집안 일 도와 주었다고 큰 소리 치는 남편을 위해 만든 특별 디저트… 사실 이 케익을 만들 때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하나 하고 고민 하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이름을 쓰기로 했어요. 미국 사람들이 디저트로 많이 해먹는 케익 인데 아래의 미국 쉐프 산드라 리 의 파인애플 파운드 케익을 베니 버전을 퓨전 시켜 만들었습니다. 울 아들이 맛있다고 하니 먹을 만 한가 봐요.... 더보기
남은 음식 활용한 멕시코 퓨전 케사디아 아보카도도 충분히 있어 과콰몰을 곁들이로 만들었구요. 우리 집 모든 남자들은 매운걸 좋아해 할라피뇨 조금 넣고 칼칼하게 만들어 저녁에 케사디아와 먹고 남으면 막내 놈 간식으로 칩과 먹을 수 있도록 넉넉히 만들었네요. 우리 남편은 제가 만든 건 모두 맛있다 하니 이게 진짜 맛있는 건지 아님 사교성 멘트인지 하여간 울 아들도 넘 좋아 했으니 그다지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재료 나가요. 케사디아 : 비프 스테이크 먹고 남은것(닭고기나 새우 먹다 남은것,), 양파, 모짤렐라 치즈, 또띠아 과콰몰 : 아보카도 1개, 방울 토마토 4알, 양파 1큰술, 할라피뇨 적당량(청량고추로 대신해도 되요), 소금, 후추, 레몬 1/2개 요게 제가 사용한 100% 통밀로 만든 또띠아에요. 위에 사진들이 과콰몰에 들어간 재료구요.. 더보기
궂은날 먹으면 너무 좋은 소스가 촉촉한 '미트로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comfort food 대개 미트로프 하면 4각 파운드 케익틀 안에 다져진 고기 양념해서 넣고 오븐에 적당하게 구워 준 음식을 생각하죠. 그것도 맛은 괜찮지만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지고 궂은 날씨가 계속 되면(참고로 이곳은 미국이에요. 오늘 눈이 엄청 올거라네요.) 좀더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미트로프가 생각난다고 울남편 그러네요. 그래 오늘 foodnetwork chef중 한 사람인 서니 앤더슨(Sunny Anderson )이 소개하는 Meatloaf를 만들어 볼까해요. 국물이 칼칼하고 넉넉해서 밥 위에 뿌려먹어도 맛있고 토종 한국사람인 울 아버지가 너무 맛이 있다고 하시니 아마도 대개의 한국 사람들 입맛에 너무도 잘 맞을 거라 생각해요.. 사실 요 레시피는 전에 제가 네이버 블러그에.. 더보기
전형적인 미국식 아침 식사 '블루 베리 팬케익' 마스카포네 치즈와 블루베리가 팬케익에서 만났다네요. 아침 식사를 중요시 하는 엄마와 아침은 대충 먹으려 하는 식구들 간의 실갱이는 어느 집이나 있죠? 우리집이 딱 그경우인데요 이렇게 가벼운 듯 하면서도 영양 만점 아침을 먹이고 나면 엄마 맘은 정말 흐뭇하죠> 재료는요. 팬케익가루 2컵,우유 1컵,계란 2개, 블루베리, 마스카포네치즈(리카타 치즈 대체 가능) 요기를 누르심 마스카포네 치즈에 대한 정보 있어요. tip : 블루베리, 레즈베리,스트로베리, 블랙베리등 항산화제가 듬뿍 든 베리종류 모두 가능하고 바나나로 해도 맛있답니다. 블루베리 팬케익 만듭니다. 팬케익가루도 저는 통밀가루를 썼었는데요 오늘 아침은 막내 아들이 정말 맛있는 팬케익이 먹고 싶다기에 큰 맘먹고 하얀 밀가루 팬케익 만들어 주었어요. ㅠ.. 더보기
호주식 아침 식사 '베이컨 에그 타르트' 영어로 쓴글 보고 싶으심 여기를 눌러주세요. Please click here if you read it in English. 블러그 이웃 피비님의 남편 분이 호주사람이라 제게는 굉장히 유용한 그리고 많은 생활 팁을 얻을 수 가 있네요. 그 중 하나 아침 식사 메뉴인데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 인 것 같아 따라 해보기로 했지요. 결과는 대박입니다. 울 남편과 아들이 넘 만족 스럽다고 제게 키스 공세 했답니다. 요 레시피를 미국 foodnetwork에도 알리고 싶은데 이름이 따로 있는 건지 내가 지어 붙여야 하는 건지…. Anyway, 맛, 모양, 식감… 모든게 대 만족이에요. 울 남편의 음식 평가는 이랬답니다. “ 여보야, 이거 자기가 늘 말하는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그리고 섬세한 맛이다.” 필로로 만든 빵은 .. 더보기
블랙앵거스도 울고 가는 '페퍼 스테이크' 오늘은 정식 페퍼 스테이크를 만들어 볼까 해요. 우리 집 남자들은 전형적인 육식체질 인 것 같아요. 어제 저녁에도 불고기 전골을 해먹었건만 울 남편 하는 말 그건 고기 먹은게 아니고 고기로 육수낸 국물 먹은 거라네요. 울 남편은 덩어리 고기를 먹어야 고기를 먹었다고 생각하고 한 일주일 이상 고기를 안 먹으면 속이 허하다고 하네요. 오늘은 일요일이고 지난 금요일 토요일 내린 그 많은 눈들을 치우느라 고생한 우리 집 남자들 고기를 먹여야 겠어요. 오늘은 메뉴는 소고기 페퍼 스테이크에 이탈리안 쉐프 제다가 선보인 치포리니 어니언 레시피로 만든 양파요리를 곁들이로 내고요 글구 탄수화물은 붉은 감자를 이태리 식으로 오븐구이 하려 해요. 말은 굉장히 거창한데요 사실 미국 음식 만들기는 간단해요. 넘 간단해서 아스파.. 더보기
'칠리덕'과 멕시코 짜장밥 '칠리 앤 라이스' 사실 칠리는 멕시코 음식인데요 미국사람들이 야구나 미식축구 볼때 자주먹는 핫도그와 조화시켜 미국사람들이 즐겨먹는 일상 음식에 되었답니다. 그러니 전통 멕시코 칠리는 아니구요 '미국 퓨전식 칠리와 핫도그'라 생각하심 되요... 요즈음처럼 경기가 안좋을때 즐길수 있는 착한재료, 래시피와 함께 아래 나가염.. 울남편은 고기를 좋아하고 야채는 별로에요. 그래 야채를 더주려고 항상 트릭을 쓰죠. 위의 재료중 토마토는 1캔만 써도 되는데 조금더 야채를 더 쓰려는 맘에 2캔 넣었어요. 시작해 볼까요? 두툼한 주물냄비에 스프레이형 오일로 살짝 코팅한후 소고기 간것 넣고 익혀주세요. 간간히 키친타올로 기름제거해주시구요. 동물성기름 무조건 안먹는게 좋아요. 1. 익혀진 소고기에 칠리 시즈닝 2큰술넣고 잠깐 볶은 다음, 2.. 더보기
미국식 아침 식사 '스킬릿' 미국 사람들은 주중의 아침 식사는 굉장히 간단히 하죠. 시리얼이나 토스트에 밀크, 또는 커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개 부부가 맞벌이를 하거나 아이들도 학교를 상당히 일찍 가기 때문에 아침 일찍 정식으로 식사 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에요. 울 남편은 오트밀, 또는 시리얼 울 아들들은 시리얼이나 제가 만든 밤알 크기의 주먹밥과 미소국 또는 계란탕으로 아침을 해요. 하지만 주말만 되면 그동안 못 먹인 엄마 맘에 이것 저것 신경을 써서 요리 하게 되죠. 오늘은 울 식구 모두들 좋아하는 스킬릿으로 할까 해요. 스킬릿은 팬에 갖은 감자 등 야채와 아침용 고기(베이컨, 쏘시지, 햄 등등…)를 볶은 후 치즈를 얹어 오븐에 치즈를 살짝 녹여서 다시 계란 요리를 위에 얹어 먹는 주말용 아침 식사에요. 재료 나가요. 4.. 더보기
다이어트에 좋은 닭고기를 피타 브래드에 즐기기 Chicken Souvlaki with Grilled Pita 이 요리를 TV쇼에서 봤을 때 정말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 식품이겠구나 생각했죠. 그래서 남편에게 보여주고 남편의 허락(?)을 받아 해본 건강식이에요. 울 남편은 '건강식'은 무조건 맛이 없다는 편견을 갖고 있어 반드시 허락(?)을 받아야 하거든요 ㅋㅋ 오리지날 레시피는 아래를 꾸욱 눌러주심 보실 수 있어요. Chicken Souvlaki with Grilled Pita Recipe : Sandra Lee : Food Network 재료 나가요.(4인분 기준) Tzatziki Sauce (닭가슴살 양념) 2 tablespoons freshly chopped dill leaves (울남편 싫어해서 쪽파로 대신) 1 tablespoon chopped garlic 마늘 1작은술 2 teaspoons Italia.. 더보기
온두라스 식 타코(Taco) 딱히 입맛이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을 때 해먹으면 좋은 타코…. 온두라스 식으로 요리한 타코 쉘은 정말 부드럽고 식 감이 좋아 일반 멕시코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 보다 참 잘 넘어가죠. 재료 나가요. (4인분) 소고기 500g, 타코 시즈닝 1봉 야채:파프리카 1개(그린), 토마토 중2개, 양파 중 1개, 아보카도 1개, 기타 :쉬레드치즈 적당량, 살사 소스, 사워크림, 블랙빈 통조림 1캔 콘 또띠야 16장 정도 만드는 법 나가요. 소고기는 다져진 거로 준비해 볶아주세요. 간간히 페퍼 타올로 기름은 닦아내 주시고… 오른쪽이 타고 시즈닝 이에요. 갈색이 돌면 시즈닝을 넣고 30초 정도 더 볶아서 고기에 간이 배게 한 다음 ... 물 1/2컵을 넣어주시고 뚜껑을 덮어 약한 불로 10분 정도 조려주세요. 고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