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 글은 오래전에 발행 했던건데 우리 아들 생일날 저녁을 치즈 케익 팩토리에서 조촐히 먹은 후 업데이트 하려고 보니 다음 뷰에 발행을 안했었네요. 그래 아들 생일날 먹은 저녁 식사 메뉴와 함께 업 데이트 해서 재발행 합니다.
어제는 울 막내 아들 생일이었네요.
집에 살림 도구도 마땅히 없고 식구들도 없고 해서 간단하고 조촐하게 치즈 케익 팩토리 레스토랑을 갔지요.
울 막내아들이 좋아하는 레스토랑이거든요.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구요.
울 남편 여기에 있을 땐 일요일 마다 가서 아침 식사를 했었지요.
울 남편은 참 외식을 좋아 합니다. 그래 외식 하고 싶으면 항상 제 핑계를 대요.
저도 휴식이 필요하다나 뭐라나...
울 아들과 같이한 생일 파티 한번 보실래요?
미국에 사시는 분 들께 드리는 정보에요.
치즈 케익 팩토리에서 생일 파티 하시려면 적어도 한시간 전에 연락을 해야지 통 치즈 케익으로 촛불 준비 해주더군요.
모든 치즈 케익은 냉동 보관 되어 있기 때문에 녹이는 시간이 적어도 한시간은 걸린데요.
그래 생일 파티를 하고 싶음 미리 예약과 함께 생일 파티용 케익을 준비 해 달라고 해야 한다네요.
요렇게 조각 치즈 케익에 초 얹어서 직원들이 주루륵 모여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 줘요.
울 아들 넘 쑥수러워 해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울 아들은 요 조그마한 치즈 케익 조각에 초 달랑 하나 얹어 갖고 촛불 불었어요.
ㅠ.ㅠ(모자란 엄마 땜시...)
집에 살림 도구도 마땅히 없고 식구들도 없고 해서 간단하고 조촐하게 치즈 케익 팩토리 레스토랑을 갔지요.
울 막내아들이 좋아하는 레스토랑이거든요.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구요.
울 남편 여기에 있을 땐 일요일 마다 가서 아침 식사를 했었지요.
울 남편은 참 외식을 좋아 합니다. 그래 외식 하고 싶으면 항상 제 핑계를 대요.
저도 휴식이 필요하다나 뭐라나...
울 아들과 같이한 생일 파티 한번 보실래요?
미국에 사시는 분 들께 드리는 정보에요.
치즈 케익 팩토리에서 생일 파티 하시려면 적어도 한시간 전에 연락을 해야지 통 치즈 케익으로 촛불 준비 해주더군요.
모든 치즈 케익은 냉동 보관 되어 있기 때문에 녹이는 시간이 적어도 한시간은 걸린데요.
그래 생일 파티를 하고 싶음 미리 예약과 함께 생일 파티용 케익을 준비 해 달라고 해야 한다네요.
요렇게 조각 치즈 케익에 초 얹어서 직원들이 주루륵 모여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 줘요.
울 아들 넘 쑥수러워 해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울 아들은 요 조그마한 치즈 케익 조각에 초 달랑 하나 얹어 갖고 촛불 불었어요.
ㅠ.ㅠ(모자란 엄마 땜시...)
치킨과 함께한 갈릭 소스 파스타 요건 오리엔탈 맛이 나는 캬라멜 소스 치킨
왼쪽은 소고기 챱 스테이크 쉬림 잠발라야 파스타
요 위의 사진들이 울 아들들과 여자친구와 먹은 저녁 메뉴에요.
생일 저녁 메뉴 보았으니 치즈 케익 팩토리 내부 구경과 미국식 아침 식사 구경 한번 할까요?
일요일 늦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미국의 레스토랑 ‘치즈 케익 팩토리’ 의 아침 메뉴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게 많아요.
버지니아 처음 이사와서 지인이 소개해주기 전 까지는 ‘치즈 케잌 팩토리’ 가 치즈 케잌만 파는 곳 인줄 알았답니다. ^_^
생일 저녁 메뉴 보았으니 치즈 케익 팩토리 내부 구경과 미국식 아침 식사 구경 한번 할까요?
일요일 늦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미국의 레스토랑 ‘치즈 케익 팩토리’ 의 아침 메뉴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게 많아요.
버지니아 처음 이사와서 지인이 소개해주기 전 까지는 ‘치즈 케잌 팩토리’ 가 치즈 케잌만 파는 곳 인줄 알았답니다. ^_^
지금은 나의 Favorite Restaurant이 된 이곳은 모든 메뉴가 딱히 모난 곳 없이 먹을 만 해서
남편과의 주말 데이트나 느긋한 일요일 브런치를 즐기기에 적당하죠.
만일 미국 와서 딱히 갈만한 식당을 찾을 수 없다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프렌차이즈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실망하지 않을 거라 장담하죠.
오늘 제가 먹은 아침은 켈리포니아 스타일 수란(Poached eggs) 인데요, 브런치 메뉴중 가장 즐기는 요리랍니다. 토스트한 잉글리쉬 머핀위에 그릴에 구운 토마토와 시금치 그리고 베이컨, 수란 등을 차례로 올린 후 홀렌데이즈 소스를 전체적으로 뿌려놓은 모양새가 참 예쁘죠? 맛도 일품이에요.
멕시코 퓨전 아침식사용 브리도 |
곁들이 블랙빈 |
우리 아들넘중 하나는 에너지 보충을 위한 breakfast라나요?
왼쪽 사진에 보이는 걸 먹었는데 이름은 생각이 나질 않아요.
그릴드 치킨, 버섯, 시금치, 계란등...
오른쪽건 울 막내넘이 먹은
'Huevos Rancheros'
라는 건데 발음을 까먹었네...
남편오면 다시 물어봐서 올릴게요.
Huevos는 스페인어로 계란을 말하고
Rancheros는 렌치 라는 농장을 의미한다네요. 얇게 치즈만 얹은 퀘사디아에 계란과 야채를 올린 요리에요.
쉬림 잠발라야 파스타 |
크램차우더 슾 |
울남편은 간단히 피쉬& 칩으로 저녁을 해결 했었어요. 별로 배가 고프질 않다고 해서리...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썩 괜찮은 미국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치즈케익 팩토리'
미국에 오시면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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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