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변비, 안 나오면 쳐들어 간다. 그리고 숙변 제거 어려서부터 늘 달고 다니던 변비로 항상 먹는 것에 예민 하던 제가 언제 인가 부터 변비에 대한 걱정을 안 한다는 걸 깨달은 건 발아 현미밥을 먹기 시작 한지 한 달여 정도 지난 후 부터 였네요. 당뇨를 앓고 계시는 아버님을 위해 시작한 발아 현미밥 짓기와 입맛 까다로운 남편과 아이들까지 동참 하게 만들기 까지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그 이후로 누구도 변비를 호소 하는 사람이 없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사 하는 과정에 한 4달 정도 발아 현미밥 섭취를 중단하니 아니나 다를까 제가 제일 먼저 그리고 울 남편 변비로 예민해 지기 시작 하더군요. 한국에 와서 제일 먼저 시작한 건 식구들 식습관 되돌리기와 변비 그리고 숙변 제거 였어요. 너무 리얼하게 이야기 하고 있죠? 다이어트와 항상 같이 하는 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