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갈비탕'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2.03 워킹맘을 위한 슬로우 쿠커 요리 갈비탕 (10)

제가 대학 졸업 하고 직장 다닐 때는 여자들 결혼 하면 그만두게 하는 직장이 많았죠.

하지만 저는 꿋꿋하게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들은 키웠답니다 ㅋㅋ.

워킹 맘이면 아무리 열심히 하려해도 프로 전업주부보다 시간이 없는게 사실이죠.

그래도 먹는 것 만큼은 확실하게 먹이고 싶은 게 엄마들 맘이라 항상 홈 푸드를 먹이려 노력했죠.

아래 나가는 레시피들은 제가 워킹맘일 때 종종 써먹던 거에요.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모든 재료 슬로우 쿠커에 넣고 요리 온도를 Low로 세팅 하시고

출근 하심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바로 얌얌 할 수 있어요. 

아님 자기 직전에 요리 시작하면 아침에 출근 하기 전에 따뜻한 국물 먹을 수도 있고요. 

그럼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따뜻한 국물,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볼께요.


슬로우 쿠커를 이용한갈비탕

재료나가요

저는 그냥 찜용 갈비 사용 했어요

핏물 뺀 찜용 갈비 1.5kg 핏물 뺄 시간이 없으심 그냥 한번 끓여낸 후 사용하세요

대파 1대, 양파 중 1개, 마늘 6쪽,표고버섯 3개, 통후추 1큰술, 칼칼한 거 좋아하심 청양고추 취양에 따라

물 : 갈비가 잠길정도

방법이 넘 간단해 좀 민망하네요.

   

슬로우 쿠커에 모든 야채 재료 넣고요..                   요건 옵션이에요.  지난번 뉴질랜드 갔을 때 산 녹용이에요.


     

핏물 뺄 시간이 없어 한번 끓여 주었답니다. 

글구 갈비만 건져 쿠커에 넣고 저온으로 세팅 후  밤새 끓여 주었지요. 


   

사실 8시간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Slow Cooker

제 슬로우 쿠커는 오븐 기능도 있는데 그냥 쿠킹 온도가 Low, High만 되어 있는 간단한 것도 있어요. 

전자상가에서 제가 봤거든요. 

이것만 있음 모든 스튜, 국요리 정말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고기에 따라 기름이 많이 생길 수 있죠? 그럼 아래와 같은 용기도 아주 유용해요. 

갈비탕 육수를 이 용기에 담으면 기름이 위로 뜨잖아요. 

그럼 주전자처럼 육수만 따라내면 되요.

그럼 기름기 없고 담백한 갈비탕 건강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미국사람들이 로스트 비프나 터어키 요리후 기름 제거 할 때 사용하는 fat separator

위의 사진은 소고기 육수 만들 때 찍어 놓은 건데요.

요렇게 기름 분리기에 갈비탕 담아서 다른 용기에 따르면 기름은 남고 육수만 분리 할 수 있어요.

삶은 정말 편하게 해주는 심플하지만 유용한 키친 도구더군요.



그외에도 가능한 슬로우 쿠커요리는요

Beef Stew

    소고기 사태 : 적당히 4각으로 썰어 놓은 것 300g

    양파, 샐러리, 당근 적당량...취양대로(본인은 양파 중 1개, 샐러리 1대, 당근 1개 사용했어요)

    취양에 따라 dried hurb 첨가 할 수 있어요. (파세리,바질 등등)

   beef broth (2-3캔): 국물을 좋아하심 3캔, thick한 슾을 좋아하심 2캔

   소금, 후추 :대개 비프 브러(소고기 육수)가 간이 되어 있어 소금은 맨 나중에 조절 하세요.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모든 재료 슬로우 쿠커에 넣고 요리 온도를 Low로 세팅 하시고

출근 하심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햇반과 함께 얌얌 할 수 있어요. 

아님 자기 직전에 요리 시작하면 아침에 출근 하기 전에 먹을 수도 있고요. 제가 working mom이었을 때 많이 사용 했어요.


치킨 누들 숲 : 미국 사람들이 감기 걸리거나 추울 때 먹는 건데요. 재료는 beef stew의 야채와 같고요.

     먹다 남은 후라이드 치킨이나 통닭 살만 발라서, 또는 닭가슴살 적당히 썰어서

     양파, 샐러리, 당근 적당량...취양대로(본인은 양파 중 1개, 샐러리 1대, 당근 1개 사용했어요)

     취양에 따라 dried hurb 첨가 할 수 있어요. (파세리,바질 등등)

    chicken broth 3캔

    소금, 후추 :대개 치킨 브러(닭 육수)가 간이 되어 있어 소금은 맨 나중에 조절 하세요.

    누들: 이태리 파스타 중 짧고 굵은 거 사용해야 좋아요.  본인은 핀네,로티니, 에그누들등 재고 형편(^_^)에 따라 사용해요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모든 재료 슬로우 쿠커에 넣고 요리 온도를 Low로 세팅 하시고 출근 하심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얌얌 할 수 있어요. 

아님 자기 직전에 요리 시작하면 아침에 출근 하지전에 먹을 수도 있고요. 이것 또한 제가 working mom으로 직장 다니며 아이들 어릴 때 많이 사용 했어요.

갈비찜 또는 사태찜

    핏물 뺀 찜용 갈비, 또는 사태: 1kg

    파는 갈비 양념 :상품에 따라 적당량  (워킹맘때 사용 했구요.  지금은 만들어 써요.)

    양파,당근 를 적당히 썰어 놓고 파 ,마늘, 후추 적당량 그리고 자기전이나 출근 전에 요리 시작 하세요.  






제 포스트가 유용하셨다면 옆을 꾸욱 눌러 구독해주세염....
Posted by 베 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2.03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에 대한 것들도 대단하시지만.. 슬로우 쿠거에 fat separator 에... +_+ 저는 첨 보는 것들이군요..ㅋ
    예전처럼 비자금이라도 모을 방법이 있다면.. 쬐금씩 모아서 집에 하나씩 사두고 싶지만...
    용돈 받아쓰는 유부남이다보니...ㅠㅠ 그래도.. 좋은 방법들은 잘 배워두고 있습니다...ㅋ

    •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3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용돈 받아 쓸 때가 좋은 것 같더군요.
      전 돈관리가 싫어 직장 다닐때 모든 걸 남편 한테 떠 맡기고 용돈 받아 썼었거든요. 그 때는 비자금도 모았는데 직장 그만 두곤 남편이 나보고 살림 하래요. 그래 지금은 비자금은 커녕 내 옷하나 살 때는 한번 더 재보게 되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s://travfotos.tistory.com BlogIcon 트레브 2010.02.0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만 있으면 정말 간단한게 많은 것을 할 수 있겠는데요. 사고 싶은 것은 많은데 여유가 없네요.

  3. Favicon of https://moneyholic.tistory.com BlogIcon 원펀치쓰리깡 2010.02.03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코맨님 블로그보고 방문했습니다.
    정말 블로그 잘꾸미셨네여. 좋은정보도 많으시고요. 자주놀러오겠습니다.
    추천한방 꾹!!

  4.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2.0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입춘추위가 다시 온몸을 덜덜 떨게 하는데 따뜻한 갈비탕 한그릇으로 온몸이 사르르 녹는것 같네요^^
    맛있는글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2.04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가실때 슬로우 쿠커도 가져 가실꺼지요? ㅎㅎㅎ
    한냄비 퍼갈께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바른 식습관이 웰빙입니다.
베 니

달력

 « |  » 2021.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