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맛있어 보이는 요 미트 볼 스파게티가 400Kcal조금 넘는다면 믿기 어렵죠?

통밀 스파게티면 1/2컵과 스파게티 소스 1/2컵 그리고 골프 공만한 닭 가슴살 미트 볼 2개…

저는 요렇게 먹으면 충분한 식사량이 되더군요. 

 


 건강과 몸짱을 위한 닭 가슴살 미트볼 스파게티…

 


재료 나갈께요.

닭 가슴살 갈은 것 1kg,  빵가루 (통밀 식빵 2개 믹서에 갈았어요.), 파세리 2/3컵,
양파 1개, 마늘 가루 1/2 큰 술, 후추 가루 1 작은 술, 기름을 줄인 파메산 치즈 가루 1컵, 계란 흰자 3개분

옵션으로 청량 고추 3개 다져 넣어 주었어요.


빵 가루는 집에서 먹다 남은 통밀 식빵 2개 갈았구요.  파세리, 양파, 청양고추 곱게 다지고…

믹싱 볼에 모든 재료를 담아서…

 

 

잘 섞어 줍니다.  우리나라 똥그랑 땡처럼 치대 필요는 없어요.  그냥 잘 뭉쳐지는 정도로…

글구 골프 공 만하게 만들어서…

 

 

오븐 용기 위에 올려 구워 주죠.  저는 요렇게 실리콘 쿠킹 라이너를 사용 해요.  그럼 달라 붙지도 않고 오븐에서 잘 구워지죠.

상당히 많은 양이에요.  구운 후 냉동실 보관 해 필요 할 때 마다 꺼내 사용하죠.

 

완성된 닭 가슴살로 만든 미트 볼…

색이 약간 하얗죠?  그래도 맛은 그만이에요.

요렇게 200도에서 20분 구워 준 후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생강장 양념 하여 조린 후 밑 반찬으로도 좋고… 


생강장 양념은 아래의 사진을 참고 하시고  레시피는 눌러 보세요.

한번에 두가지 미트 볼 스파게티와 고기 완자 생강장 조림

 

아래와 같이 스파게티소스에 넣어서 미트 볼 스파게티 해먹으면 울 아들, 울 남편 넘 좋아하는 저녁 식사 메뉴…

스파게티 소스 만들기는 아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만드심 되요.

정통 이태리 부카티니 소스 만들기는 여기를 누르시고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는 '스파게티 미트 소스'

 

이도 저도 귀찮다 생각 하심 시중에서 파는 스파게티 소스를 미트볼을 넣고 뭉근하게 끓여 주심(15분 정도) 맛있는 미트볼 스파게티 소스 완성..,.

15-20분 응근히 끓여 주세요.

 

 

                 소금 넉넉히 넣고 통밀(Whole wheat)스파게티 면              요게 제가 사용한 파메산 치즈에요. 

                 삶는 건 기본…                                                             기름을 뺀 파메산 치즈는 요것 밖에 없더군요. 

 

접시에 1/2컵 분량의 통밀 스파게티면 담고…     소스와 미트 볼 얹어서…

고명으로 파메산 치즈가 빠질 수 없죠?  으이그 왕창 쏟아 졌네요.

아래 왼쪽은 닭 가슴살 미트볼 스파게티…

아래 오른 쪽 거는 소고기와 이태리 소세지 넣고 만든 미트볼 링귀니 구요..

우리 식구들이 맛은 소고기 미트볼 스파게티가 더 좋다고 하구요…

건강과 열량 면에서는 단연 닭고기 미트볼 스파게티죠.

칼로리는 닭고기 미트볼 스파게티가 420Kcal, 소고기 미트볼 스파게티는 650Kcal 정도 된다네요.

 

건강과 몸짱을 위한 닭 가슴살 미트볼 스파게티…

 

이태리 정통 부카티니 소스를 이용한 소고기 미트볼 스파게티 였어요…

맘에 드는 걸로 골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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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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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7.24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게티는 제쳐 두고라도 미트볼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와작와작 씹어먹고 싶네요. ^^

  2. Favicon of https://s810915.tistory.com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7.2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양고추를 갈아넣어서 정말 개운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
    저도 주말에 파스타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ㅎㅎ

  3. Favicon of https://bleunuit.tistory.com BlogIcon suyeoni 2010.07.24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있을거같아요. 저도 제 옆에 이렇게 해주는 엄마가 같이 살았음 좋겠어요ㅠㅠㅋㅋㅋㅋㅋ
    전 아무래도 저렇게 먹긴 벅차니, 야채나 먹어야겠네요 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blog.daum.net/mamawolrd BlogIcon 왕비마마 2010.07.25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진짜 다욧식이네여~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7.25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정말 맛나게 만드셨어요. 역시 베니님은 센스쟁이. ^^

  6.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7.25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카레로 대충 저녁을 때운 저로써는 너무 배고파지는 글입니다 ㅠ_ㅠ

  7. Favicon of http://wezard4u.tistory.com BlogIcon Sakai 2010.07.26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가 추출하니까 자꾸만 먹고 싶어집니다.ㅠㅠ

  8.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7.27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모두 먹고싶습니다+_+
    속에서 부글부글 소리가 나네요~ 스파게티를 포크로 돌돌 말아 한입 가득 넣은다음~
    밋볼 을 크게 한입 베어물고싶습니다..ㅎㅎㅎ


리카타 치즈(Ricotta cheese)

 

치즈의 상태가 크리미 하다고 표현 하는데  우리나라의 곱게 간 비지와 같은데요

주로 라자냐,  Stuff shell,등 이태리 파스타에 많이 쓰인답니다. 



코티지 치즈(Cottege cheese) :녹두알 보다 더 작게 썰어진 치즈로 맛이 매우 담백하여 미국식 아침식사에서 볼 수 있지요.

코티지 치즈 역시 라자냐에 같이 넣기도 하는데 아침식사에 더 흔히 먹는다고 봐야죠.


마스카포네 치즈

리카타 처럼 크리미 하다고 표현 하지만 주로 고급 홈메이드 디저트 만들 때

미국 가정에서 많이 쓰는데 사실 이태리가 원조라 할 수 있어요.  이태리 디저트에는 굉장히 다양히 사용하고 있답니다. 

크리미해서 초쿄 케익이나 브라우니 만들 때 사용하심 정말 진한 쵸코렛을 낼 수 있답니다. 

마스카포네를 넣은 쵸코케익 과 넣지않은 쵸코 케익은 굉장히 다른 맛이 나요. 

마스카포네의 크리미 한 맛이 마치 초코렛은 무지 많이 넣은것 처럼 느끼게 해주죠.


블루 치즈 (Blue cheese) : 치즈의 여왕이라 해야 할 까요.  블루 치즈를 이용한 요리가 굉장히 다양한데요,

본인은 비프 스테이크 만들 때 위에 고명 처럼 얹어 오븐에 살짝 구워주면 음 그 맛이 일품이죠.  

헌데 블루 치즈는 치즈맛을 모르는 사람이 먹으면 조금 부담 스러울 수 있어요.  우리나라 청국장 처럼 미국사람들 조차 더러운 발 꼬랑내 난다고 할 정도니까요.


고곤질라 치즈 (Gorgonzola cheese) :

이태리산 블루 치즈인데요, 치즈 파이만들 때 사용하면 파이의 구수함과 고곤질라의 짭짤함이 어울여 고급스러운 파이를 만들 수 있답니다.


고트 치즈(Goat cheese) : 염소젖으로 만든 고트 치즈는 샐러드에 하얀 작은 덩어리로 사용 하기도 하고 미국식 크리미한 soup에 넣기도 하죠.  맛이 조금 강하다는 느낌이네요.

피타 치즈(Feta cheese) : 주로 샐러드에 사용되는데 고트 치즈 처럼 작은 하얀 덩어리로 사용해요.  짭짤해서 입맛이 돌아 온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미국내에서 흔히 사용하는 치즈로는 스위스치즈, 체다치즈, 파메산치즈 ,모짜렐라 등 정말 많이 있는데요

스위스,체다치즈는 '마카로니 앤 치즈' 라는 음식에 주로 사용하고 또한 샌드위치에 많이 넣어 먹어요. 

파메산 치즈종류도 굉장히 다양한데 주로 파스타 위에 뿌려 먹죠.

모짤레라는 치즈스틱이나 피자만들 때 사용합니다.


위사진은 우리가 흔히 파메산 치즈 라고 부르는 것중 하나인데요

원래 이름이 '파르미아노 레지아노' 에요. 파스타에 뿌려 먹으면 정말 맛이 있죠.


다양한 종류의 치즈


 모짜렐라체다치즈를 갈아서 라자냐 위에 뿌려놓은 모습입니다.  오븐에 구워 먹음 정말 맛이 있겠죠?


링귀니라 불리는 파스타에 파메산치즈를 고명으로 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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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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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1.30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쉬다 블로그 돌아다니고 잇어요.
    믹시는 또 말썽이구만요.
    한국에서 페타치즈 먹었을땐 비누같아서 싫었는데
    외국 나와서 사먹는 페타치즈는 맛이 틀리더만요.
    아주 고소한게 어디에 넣어도 맛잇어요.^^

    •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1.30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점점 치즈 맛을 알아가는 거라네요.
      치즈도 우리나라 고추장 된장 처럼 발효 식품이라 제6의 맛이라는 발효맛에 중독되어 가는 거래요. 우리나라 사람들 어딜 가도 꼭 김치 먹어야 하듯 언젠가는 우리도 어딜가도 꼭 치즈먹고 싶을 거에요.


제다Giada는 로마 출신 Chef로 미국에서 왕성하게 활동 하고 있는 나의 favorite 요리사 중 한 사람 인데요 제다 자신은 이태리 정통요리에 충실하려고 하는데 로마에서 온 제다의 엄마는 그녀의 음식이 미국 음식과 퓨전되었다 하더군요.  아래의 사이트는 그녀의 엄마가  TV에서 이태리 정통 ‘부카티니’ 만드는 법을 보여준 레시피 인데요 베니 버전으로 다시 한번 퓨전시켜  만들어 볼까 합니다.

Bucatini All'Amatriciana with Spicy Smoked Mozzarella Meatballs Recipe : Giada De Laurentiis : Food Network  

 


‘부카티니’는 마카로니와 같이 가운데 구멍이 있는 긴 파스타의 하나입니다.  울남편은 개인적으로 굵은 파스타를 싫어해서 본인은 링기니를 사용했어요.  그러니 사실은 부카티니 소스를 이용한 링기니 파스타라 해야겠네요.   부카티니에 사용되는 정통 이태리 소스는 정말 우리 입맛에 딱 맞아요.  글구 부카티니 소스에는 ‘판체타’라는 이태리 버전의 베이컨을 사용하는데요 본인은 일반 베이컨으로 대신합니다. 


시작해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이컨을 팬에 바짝 구워 따로 준비하고요,   베이컨 향이 밴 팬에 양파를 볶아줍니다.  정통 부카티니 소스는 판체타를 바짝 구워 나온 기름을 사용하는데 울남편의 건강을 생각해 베이컨 기름 제거 후 올리브유를 넣어서 사용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파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소금, 후추, Paper Flake(칼칼한 맛을 위해 사용하니 없으심 청량 고추 입맛에 따라 넣어주셔도 되요)를 넣어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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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양파에 토마토 통조림을 넣어주시는데요 본인이 사용한 것은 Grilled Diced 토마토 캔을 사용하여 토마토가 탄듯한 검은 조각들이 보이네요. 
그래도 그냥 토마토 캔 보다 더 맛이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흰 포도주(저는 샤도네를 넣었어요) 한 컵 첨가하고, 바짝 볶아놓은 베이컨을 넣어 준 후 국물이 자작 할 때 까지 조려 주세요.  흰 포도주가 없음 식초를 조금 넣어줘도 된다고 Chef'의 엄마가 TV에서 그러데요.  맛을 비교해보니 식초를 넣은 소스는 맛이 깔끔하고요, 
와인을 넣은 소스는 뭐라 할까? 음 섬세하면서도 고급스런 레스토랑 맛이 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스를 끓여주는 동안 면을 삶아 주세요.
파스타 삶을 때 물에 소금을 넉넉히 넣어 파스타 기본 간 하는 것은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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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얼추 졸아들면 분량의 파메산 치즈를 넣어주시고 삶은 면을 넣어 잘 비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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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용으로 담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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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말 소스가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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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부카티니는 소스에 파메산치즈가 들어 있기 때문에 이태리 파세리로 장식을 해 주어야 하는데 냉장고 형편상 파메산으로 고명을 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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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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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1.21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건 제목을 아메리칸 스타일 베이컨 토마토 소스를 얹은 부카티니라고 해야하나요? ㅎㅎㅎ
    한접시 먹으면 좋겟는데 느무 멀어요. 밤이지만 아까본 초코케익이나 던져주셈.
    티비 보면서 야금 야금 맛나게 먹을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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