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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양념

이것도 한류 열풍? Korean Cuisine 'Japchae'(잡채 영어 레시피) 영어 레시피로 재 발행 하는 글입니다. 한글로 보시고 싶으심 여기를 꾸~욱 눌러 주세요. I went to my neighbor’s house for ‘Book club’ meeting today… I can tell the most of our community neighbors are very friendly. They never hesitated to say to me like “Hi, new neighbor!!”, “Hi'” when I moved here first time. One day, the president of Home owner association(동네 반장) visited me and asked me for joining the book club in community. That.. 더보기
'갈비찜'으로 하는 '외국 손님 접대' 상 차림 지난 주말 저녁 울 남편이 요번 한국 가는 일에 도움을 많이 준 분을 집에 초대 했어요. 그 분 한국 음식 굉장히 좋아 하시거든요. 그래 가장 보편 적인 손님 접대용 갈비 찜을 해 보았어요. 사실 외국 손님 접대 하기는 한정식 풀로 차리기 보다 훨씬 쉬어요. 메인 요리 하나에 야채, 탄수화물 요리 각각 하나씩… 위의 사진 처럼요. 그리고 샐러드를 하나 덤으로 올리면 잘 차린 상차림이 되죠. 헌데 이분 야채를 워낙 싫어 하시는 분이라 과일로 대신 했어요. 국도 필요 없고 김치도 필요 없지만 워낙 한국 음식 좋아하시는 분이라 김치도 올리고.. 요렇게 상차림 했어요. 술도 안 드시니 와인 잔도 필요 없고.. 하지만 이 사람들 집에 오면 꼭 Social Time갖죠… 그리니 ‘애피 타이저’로 ‘핑거 푸드’ 한가.. 더보기
코리안 꾸이진 '잡채' 영어 레시피는 아래를 눌러 주세요. Please click here if you read it in English. 오늘은 우리 커뮤니티 내의 ‘Book club’ 모임이 있었던 날이네요. 이 곳에 이사와 짐을 풀 때 동네 사람들 오며 가며 인사를 하데요. “Hi, new neighbor!!” 미국 사람들 첨 보는 사람들 한테도 “Hi”하고 인사 잘 해요. 그런데 한 여자가 큰 미소를 머금고 우리 집에 오더니 반갑다면서 우리 커뮤니티의 뭐라 해야 되나 음 우리동네 반장이라 해야 겠네요. 집에 한번 방문 해도 되겠냐고 묻데요. 그래 울 남편과 나는 친구도 없고 해서 흔쾌히 허락 했죠. 그 날 저녁 식사 후 남편과 함께 온 그녀는 동네에서 살 때 필요한 정보와 장을 볼 수 있는 곳 심지어는 제가 한국 사람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