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중풍과 당뇨가 있으신 우리 아버지를 모시고 한국에서 미국 그것도 동부까지 비행기 여행을 했네요.  걸음도 불편하시고 식사도 조금만 변동이 있음 저혈당이 와서 정신을 놓으신 적이 여러 번 있었고, 병원을 이웃집 삼아 다니시던 분을 모시고 장시간 비행기 여행을 하려니 상당히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비행기 예약 할 때 이러한 사항을 자세히 상담했죠.  지금 저는 United Air line 기준으로 말씀 드릴께요.  남편이 미국회사에 근무 하는지라 회사에서 비행기 표는 항상 UA만 제공 되거든요.  하지만 여느 다른 항공사도 비슷한 서비스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건강이 안 좋으신 관계로 비즈니스로 모셨어요. 하지만 모든 환자에 대한 서비스는 이코노믹 석도 똑같이 제공 된 다네요.  대개 비행 도중 의료 응급 상황이 벌어지면 회항을 하는 경우가 발생 하기 때문에 노약자, 환자 등에 대한 기본 서비스는 좌석등급에 관계없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1. 휠체어 서비스 :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여행시 예약 할 때 반드시 장애인이라는 걸 명시 하면 공항에서 check-in함과 동시에 휠체어를 준비해 줍니다. 그리고 휠체어는 반드시 직원이 밀어 주는 걸 원칙으로 해요. 세관을 통과 할 때도 우선적으로 편의를 봐 주죠.  하지만 동반자는 우선이 아니기 때문에 먼저 세관을 통과 해도 동반자가 줄 서서 통과 할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은 조금 있죠.  팁 문화가 없는 우리 나라에서는 휠체어를 밀어 주는 직원 한 테 팁을 반드시 줄 필요는 없지만 저는 너무 친절함에 팁을 저절로 주게 되더군요.  
  직원이 공항에서 보안통과하고 ‘비즈니스 라운지’까지 밀어 주고는 비행기 탑승시간에 맞춰 다시 와서 비행기 입구 까지 에스코트 해주데요. 팁을 주니 우리나라 직원 굉장히 미안해 하면서 받습니다. 
  제가 미국 올 때 UA인 관계로 일본 ‘나리타’를 경유 했어요.  나리타 공항에서 일본직원이 휠체어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 비행기에서 라운지, 다시 라운지에서 다음 비행기까지 정말 일본인 특유의 상상 이상의 친절로 에스코트 해주더군요.  팁은 상당히 정중히 받더군요. 
  드디어 14시간 30분 동안의 비행을 마치고 미국 Dulles공항에 도착.  물론 휠체어를 준비한 공항 직원(?)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모든 입국 수속 마치고 우리 아버지께서 직원이 너무 고맙다며 직접 인사 하시고 싶어 하기에 ‘Thank you’라는 인사말을 가르쳐 드렸죠.  울 아버지 ‘’Thank you.’ 하신 후 제가 팁을 주려 백을 추스르는데 이 직원 아닌 직원 휙 내게 돌아서며 “That’s it?”  나는 그게 무슨 소리인지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잘 몰랐어요.  그 사람 울 아버지 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팁을 안 줘서 대단히 화가 난 거에요.  그러니 저도 은근히 화가 나데요.  항상 주는 팁은 2/3만 주게 되더군요.  자기 팁 자기가 깎아 먹었다는 사실 그 여자는 아는지 모르는지….

  넘 기가 막혀 우리 남편 한 테 어떻게 공항 직원을 저런 식으로 교육 시키냐고 화 풀이를 했더니 울 남편 하는 말 그 사람들 공항 직원이 아니라더군요.  미국은 제3국에서 망명온 수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또는 이디오피아,  그리고 쿠바등 남미…. 이들에게 합법적으로 살게끔 해주는 방안 중 하나래요.  교육이 안 된 사람이 태반이라 그렇게 Labor직종 에서만 일을 하게 되었다는 군요.  월급이 없이 그저 서비스로만 먹고 살아야 하니…  이런 사람들 굉장히 생존 본능이 뛰어나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굉장히 공격적이에요.  미국 오실 때 이런 서비스를 받을 경우가 생기시면 반드시 팁 주세요.  무서워염…

  2.  식사 서비스 : 당뇨를 40년 이상 앓으신 우리 아버지는 식사에 굉장히 민감하시죠.  조금만 잘못 드셔도 혈당이 널뛰기를 하죠 아님 순식간에 저혈당으로 그냥 스르르 정신을 놓으세요.  비행기 예약시 ‘당뇨식’ 요구하면 특별히 준비된 당뇨식으로 서비스 해 줍니다.  어린이들의 경우는 어린이식으로 미리 예약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와 약간의 장난감등을 준비해 둡니다.
 
비행 도중 저혈당을 느끼면 스튜어디스에게 바로 얘기 하세요.  주스나 약간 단 식품 금방 갖다 줘요.  그리고 계속 물어봐요. 더 필요한지…

3.  에스코트 서비스 : 지금은 없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확실 하진 않네요.  저희는 주로 해외 근무를 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자기들 끼리 종종 여행할 기회가 많았어요.  그러면 비행사에 에스코트 서비스 부탁하면 1인당 80-100불 정도씩 별도 요금 더 요구 하죠.  그럼 출국 공항서 입국 공항까지 에스코트 하는 사람이 붙어요.  내가 우리 아이를 인계 할 때 까지 누군가가 봐주더군요. 

별거 아닌 걸로 넘 말이 많았네요. 

그리고 확실한 서비스를 받으시려면 반드시 비행기 예약할 때 명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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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cf1998.tistory.com BlogIcon 국제옥수수재단 2010.01.26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버지께서 몸이 안좋으셔서 비행기를 어떻게 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시원하게 해결되는 느낌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한가지 여쭤 보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와 외국의 팁은 어느정도 주면 되나요??

  2.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1.26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는 10,000원 정도, 외국에서는 $10-20정도 주면 무난하더군요

  3.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10.01.26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식하시는 분들은 채식으로도 주문하실수 있는것 같던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당뇨식도 가능한걸 처음 알았어요^^

  4.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1.26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채식 식단이 따로 준비 되는건 몰랐네요. 고마와요


돼지고기 등심을 그릴에 구운 거에요.

먹음직 스럽죠 ?  맛도 그만이에요.

크기는 보통 어른 남자 손바닥보다 조금 적어요. 

그래서 울 아버님은 한 조각, 울 남편과 아들은 1.5조각 지급 되어 졌어요.

그냥 삼겹살 구워주면 울 남편 얼만큼 먹었는지 알 수 없어서리…

 


여기에 100% 발아 현미밥 그리고 각종 쌈과 야채들…

발아 현미밥 만드는 법은 -->발아 현미, 그리고 다이어트에 좋은 블랙빈을 매일 먹는 방법

 

각 접시에 밥과 고기를 각 식구 별로 적당량 덜어 주면 각자 쌈에 싸서 맛있게 먹죠.

 

사각 볼에 있는 건 검은 콩 비지 찌개에요. 

울 아버님 때문에 국물 요리 하나씩은 기본인데요.

우째 색깔이 조렇게 나왔는지…

먹고 싶은 맘이 달아 나겠네요.

 

우리 집은 이렇게 한식을 먹을 때도 개인 접시에 먹어요. 

그래야 양 조절 하기가 쉽거든요.

 

흑미나 야생 찰 흑미를 넣고 금방 지은 현미밥의 구수함은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우리 집은 365일중 300일 정도는 현미밥을 짓는데요

퇴근 하고 들어오는 울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냄새랍니다.

 

요리랄 것도 없다는 건 아시겠지만 정보 차원에서 올려요.

사실 조금만 신경 쓰면 우리가족 먹는 음식의 칼로리와 동물성 지방을 확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재료는 돼지 등심으로 식구 수에 따라 조정 하세요.

저희 집은 4식구 기준 600g 준비 했어요.

요렇게 돈까스용 등심을 준비 하셔서…

 

옆에 붙어 있는 비계도 다 제거 해주세요.

참 생고기 썰 때는 도마 따로 사용하시는 건 기본이죠?

돼지고기나 닭고기등의 생고기에 만일에 있을 살모넬라 균등이

오염 될 수 있으니 고기용은 도마를 따로 사용 하세요. 

만일 고기용 도마가 없다면 사용 후 반드시 살균해주시구요.

 

소금, 후추 한 면에 뿌리신 후 뜨겁게 달궈진 그릴 팬에 올려서 구워 주시고…

소금 후추 뿌린 사진이 빠졌어요.

고기 두께에 따라 시간 조정이 필요 하신데요.  제건 한 면당 5분씩 구웠어요.

고기가 그다지 두껍지 않았거든요.

 

5분 후 뒤집어서 다른 면도 구워 주시고…

통마늘도 함께 구워 주심 쌈 싸 먹을 때 좋겠죠?

그릴 팬에 구우면 생기는 요 그릴 마크를 울 식구들은 넘 좋아해서 제가 그릴 팬을 많이 사용해요.

 

맛있게 구워 지고 있습니다..

 

요렇게 그릇에 가지런히 담은 후 식탁으로 가져 가면 끝…

 


준비된 유기농 야채와 현미밥 그리고 쌈장…

무쟈게 간단하면서도 부러울 게 없는 저녁상이었어요.

이렇게 기름 제거한 등심으로 쌈 밥 해 드시면 같은 양을 먹었을 때

삼겹살보다 칼로리가 2/3 밖에 안 된다는 사실…

고기를 좋아하는 울 집 남자들 때문에 이렇게 가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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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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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7.27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고기가 땡기네요~ 항상 삼겹살, 갈매기살만 먹었지 등심도 담백하니 좋을거 같아요

  3.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7.27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딸아이가 삼겹살 귀신이라 전 할수 없이 먹게 되는.... (핑계 티나나요? ㅎㅎㅎ) 요렇게 담백한 고기를 먹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아버님은 좀 어떠신가요?

    •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7.27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울 아버님 안부 물어 주심에 넘 감사해요. 한국에 오셔서 넘 행복해 하시죠. 집에 안계세요. 매일 마실 나가시는라고...

  4.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7.2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 이거슨 저도 할수 있겠네요...
    급 먹고 싶어지네요....읍...ㅡ,ㅡ

    •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7.27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물론 불량 주부님도 가능한 요리에요.
      어설픈 여우님 제가 불량 주부라 해도 화 안낼 거죠?
      넘 표현이 귀여워서...

  5. Favicon of https://icf1998.tistory.com BlogIcon 국제옥수수재단 2010.07.2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할땐 정말 식단 조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고기 먹고 싶다고 안먹을수도없고 먹을수도 없는데..이런 요리는
    그럴때 딱이네요^^ 현미밥과 검은콩비지까지..요리 전문가이신듯해요..

  6.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0.07.27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삽겹살도 좋지만, 이런 등심을 구워먹어도 담백하니 맛있겠네요..^^

  7.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7.27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완전 대박감인데요.
    다이어트 하면서 돼지고기 그것도 아주 맛잇는
    부위만으로...ㅎㅎ

    •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7.27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저도 대박이라 생각 했었어요.
      고기 좋아하는 남편 도저히 말릴수는 없고...
      이렇게라도 해서 지방을 줄이려 노력 중입니다.

  8. Favicon of https://yourfriend77.tistory.com BlogIcon 카트라이거 수작 2010.07.27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거 보면 배가 고파져서 안되는데....ㅠㅠ
    다른 블로그도 항상 요리여서 컴퓨터 키는데 두려워요..

  9. 2010.07.27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릴 없다 마..

  10. 2010.07.27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릴이 없다 마.. ㅋㅋㅋ

  11. 안녕하세요 2010.07.27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늘 아침에 먹었어요 ㅎㅎㅎㅎㅎ 저녁에 먹으면 살찌니깐...ㅠㅠ

  12. 호인 2010.07.27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맛있겠는데요??

    참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일것 같은~^^

    행복하세요!!

  13. 제발 2010.07.28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좀 주세요 배고파요

  14. 꼴까닥 2010.07.28 0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해요 나도 먹고 싶어요

  15. 본이난 2010.07.28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가족을 다 다이어트 시키시는군요.... 본인만 하세요.,,,,

    그리고 밥상 참 쉽게 차리는듯...ㅋ

  16. Favicon of https://s810915.tistory.com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7.28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남편이 이거 보면 고기구워달라고 할 것 같아요. ㅎㅎ
    지글지글 고기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

  17. Favicon of https://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2010.07.28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 그릴마크가 식욕을 너무나도 자극하네요
    너무 맛있어보입니다T_T

  18.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7.28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옷!!! 너무도 맛있겠습니다~~ ^0^

    생고기를 쓸 땐 도마를 따로!! 이걸 미처 생각 못했었네요. 얼마전 집에서 등심있던걸 썰면서 그냥 썼는데...

    앞으론 주의 해야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s://bleunuit.tistory.com BlogIcon suyeoni 2010.07.28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렇게 먹어도 되는군요.
    저희 엄마는 가끔 편육용 고기 사다가 오븐에 구워주시고 그러셨는데 ㅎㅎㅎ 저것보단 기름질거같아요.
    나중에 제 동생 해줘봐야겠어요^^

    근데 전 왜 검은콩비지가 그렇게 땡기는걸까요.. 아.. 저 비지찌개 엄청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

  20. Favicon of http://wezard4u.tistory.com BlogIcon Sakai 2010.07.29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휴무인데.한번 재료 구해서 한번 따라해서 먹어보아야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7.29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건강에도 좋은 식단을준비 하셨네요. 저도 해 봐야겠습니다.
















오늘 식사량에 따른 열량

  발아 현미밥 1/2 컵 , 커리 1/2컵

  열량 : 338 Kcal, 탄수화물 : 48g,  섬유소 : 6g,

  당 : 2.5g, 단백질 : 20g, sodium : 286mg, 콜레스테롤 : 55mg


 
지난번 오븐구이로 넉넉히 구워 놓은 닭 가슴살로 쉽게 만드는 다이어트 요리입니다.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실패 하기 쉬운 이유는 먹는 방법의 다양성이 부족함이 아닐까 싶어요.

다이어트에 반드시 먹어 줘야 하는 닭 가슴살 과 생선요리는
한번에 넉넉히 오븐 구이를 한 뒤 냉장고 또는 냉동실에 보관 했다
필요 할 때 마다 간단히, 그리고 다양하게 만든 다면
다이어트가 그다지 어렵지만은 않거든요. 

 

 

오늘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인도식 커리’를 남은 ‘닭 가슴살’로 만들어 볼께요.

커리에 들어 있는 ‘쿠르쿠민’은 기억력을 향상 시키는데 탁월하여 '청소년의 학습 능력 향상'과 
나이 드신 분들의 '치매 예방'등 모두에게 좋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
여기에 지방을 태우는데 한 몫을 하는 ‘카테롤라민’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되었죠. 
이외에도 카레의 주 성분 강황에 들어 있는 ‘커큐민’이 여러 가지 암에 항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제 커리는 건강식으로 완전히 자리 매김 했죠.

 

 

밥이 먹고 싶다는 아이의 주문에 감자를 빼고 커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네요. 

늘 기운 없어 하던 놈이 활기 있어 보이고 몸도 점점 보기 좋아 보이네요.

다이어트 식사법’은 동물성 기름기 없는 단백질에 질 좋은 복합 탄수화물을
적절히 먹을 때 가장 에너지 소비 효과가 크게 일어 납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얼만큼 먹어야 할 지 난감하죠? 여기를 눌러서 참고 하세요.

 

재료 나갑니다.(4 인분)

남은 닭 가슴살 300g(약 2쪽), 양파 1컵, 당근 1/2컵, 호박 1/2개(브로콜리 대체 가능)

시중에서 파는 카레 파우더 1개

저는 인도산 커리 페이스트를 사용했어요.

인도식 카레는 헤비 크림이 들어가는데 저는 지방을 뺀 우유 1/2컵을 사용 했어요.

 

 

만들어 볼께요.

 

냉장고에 있었던 그릴드 치킨 남은 것을 깍뚝 썰기로 적당히 썰어 양파와 함께 볶아 줍니다.

요기를 누르심 그릴드 치킨 만드는 레시피 보실 수 있어요.

 

양파가 숨이 죽기 시작 하면 당근과 호박을 넣고…

 

여기에 커리 페이스트를 넣어 주세요.  그리고 지방을 뺀 우유를 1컵 넣어서…

우리 아들이 약간 스프처럼 먹고 싶다고 해서 우유를 1컵 넣었는데

사실 1/2컵 넣었을 때 가장 맛이 있더군요.

커리 페이스트 없으심 국내산 일반 커리 사용하셔도 되요.  요 때는 그냥 닭 육수나 물 사용하세요.

 

 

사실 닭고기가 읽은 상태라 정말 보그르르 한번 만 끓여 주면 되요. 

남은 닭 가슴살로 요리 하니 만드는데 15분도 안 걸리네요.

 

막내놈은 밥과 함께…                                        저는 커리만…….

 

 

우유나 헤비 크림을 넣은 인도식 커리는 맛이 참 고소해요.

 

큼직한 닭 가슴살 보이시죠?

요건 저희 아버님도 좋아 하시는데 오늘은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만일 감자를 넣고 싶으심 싱겁게 만들어 밥 없이 커리만 드세요.

밥은 반드시 100% 발아 현미밥을 추천해요.  지금 저는 미국에 있는 관계로 발아 현미 밥을 만들 수 없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발아 현미밥은 여기를 누르심 레시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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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5.28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그냥 커리만 드셨네요? 두부 부침과 곁들여도 맛이 참 좋다는... ㅎㅎㅎ^^

    •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5.2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부 부침 너무 좋죠. 제가 그래서 하수님 식단 늘 훔쳐 보잖아요. 저는 토종 한국식습관인데 어쩌다 식구들 땜시 요런음식들 만들어요.

  2.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5.2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 커리에는 요거트를 넣어요. 헤비 크림은 유럽으로 가면서 넣게 됐구요. 동남아로 가면서 코코넛크림을 많이 넣게 됐지요.
    우유 보다 요거트 넣는게 더 건강식이 될것 같네요. 이왕이면 로우 팻으로다가...^^*

    •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5.28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여기 동남아 마켓에 가면 인도음식 섹션에는 정말 인도 요거트 큰통으로만 팔더군요. 한번도 생각 못해봤네요. 우리집은 모든게 퓨전이라...
      정보 감사 감사... 로우팻 요거트 왜 요생각을 못했을까?

  3.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5.28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옷!! 닭가슴살!!
    지금 제가 시작하려는 다이어트 방법!!
    즐거운 주말 되세요~ 베니님~

  4. Favicon of https://liverex.net BlogIcon LiveREX 2010.05.28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커리 맛있는데 ^^ 먹고 싶네요 갑자기 ㅎㅎ
    잘 보고 가요~

  5. 2010.05.28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5.28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베니님이셨군요~ 어쩜~ 저두 어제저녁은 닭가슴살 넣은 카레를 먹었는데~ 인도카레도 궁금해요 ㅎㅎ

  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2010.05.2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닭가슴살이 아주 실~ 한데요?? ㅎㅎㅎ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카레와는 다르네요 ^^ 맛은 어떨지 궁금하당... ㅎㅎ

  8. Favicon of https://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2010.05.28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레울애들이 엄청좋아하는데요 닭가슴살과 함께 만든다면 엄청 맛있겠는데요
    참 맛깔스럽습니다^^*

  9. Favicon of https://recuerdo.tistory.com BlogIcon 로미♪ 2010.05.30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보기만해도 군침이 돋네요
    저 카레 장난아니게 좋아하는데 ㅎㅎ


요건 남은 그릴드 치킨으로 만든 몸짱을 원하는 우리 막내놈 저녁 식사.

비빔 국수야, 파스타야, 아님 치킨 샐러드 야…

 

그릴드 치킨을 만들 때 넉넉히 만들어 두심 여러 가지로 응용 할 수 있죠. 

위와 같이 어린 싹 야채에 국수와 치킨을 얹으면

쿨 하게 즐길 수 있는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일품 요리 비빔국수…

단백질, 탄수화물 거기에 싱싱한 어린 야채 까지…

더 바라면 당신은 욕심쟁이…

 

고기를 즐기지 않는 나의 저녁 식사          국수는 싫다고 하는 세째놈을 위한

‘야채 비빔 국수’                           치킨과 야채만으로 만든

                                             ‘치킨 샐러드’     

      

요렇게 달랑 세 식구 먹는데도 다들 식성이 달라서리…

 

따로 쓸 내용이 없을 정도로 넘 간단 민망하네요.

사실 이건 요리랄 것도 없는데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식단 짜는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군요.

그래서 정말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건강 다이어트식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보여드리려 올립니다.

요리 하시는 분들이 보심 웃겠죠?

 

재료 나갑니다.

1인분 기준 : 먹다 남은 그릴드 치킨 한 조각,  통밀로 만든 엔젤 헤어 파스타(2/3공기),  어린 새싹 야채 모듬(두 손 모아 만든 1컵)

비빔 국수 양념장 (hot paste vinaigrette) : 고추장 2큰 술, 고은 고추 가루 1큰 술, 맛 술 2큰술, 식초 6큰 술(정종으로 만든 식초, 일반 식초는 4큰 술) 꿀 1큰 술, 생강즙 1작은 술

 

다이어트시 흰밥, 흰설탕, 흰 밀가루 먹는 건 절대 삼가 하라고 권합니다. 

위에서 소화 된 후 바로 당으로 전환되어 혈관에 흡수 되기 때문에

저혈당을 유발 하거나 또는 남은 열량의 경우 바로 글리코겐이 된 후 몸 속에 지방으로 남습니다.

반드시 100% 발아 현미 잡곡밥 이나 통밀로 만든 면 제품을 드세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소면이나 일반 칼국수등은 100% 통밀이 없어

저는 이렇게 통밀로 된 파스타 면을 사용해요.

비빔 국수용 소면 굵기의 파스타는  ‘엔젤 헤어’라는 이름으로 판매 되며

닭가슴살 칼국수를 드시고 싶으심 ‘링귀니 면’을 사용하세요.

이렇게 만든 비빔국수나 칼국수는

당뇨식, 또는 저지방식이 필요한 심장병 환자에게도 정말 좋답니다.

주부의 아이디어가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죠.

 

제가 사용한 엔젤 헤어 파스타 인데요.

상품 선전하려고 보여드리는 건 아니구…

 

제가 구독하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바른 먹을 거리 잡지’에서 요제품을 추천 하고 있더군요. 

다른 파스타와는 다르게 유일하게 항산화 물질인 ‘Antioxidants’가 들어 있는 제품 이라네요.

그래서 이왕 신경 쓰는 김에 요 제품을 제가 선호하게 된거죠.

펜실베니아의 스크랜톤 대학의 화학교수는

항산화 물질이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몇몇 암종류의 발생을 저지한다고 말했다네요.

 

비빔국수 만듭니다.

파스타 삶는 거야 기본이니까…

끓는 물에 소금 넉넉히 넣어 엔젤 헤어 넣고 저는 5분 삶았어요. 

박스 레시피는 3-5분이라 했는데 5분정도 삶아야 소면처럼 부드러워 지더군요.

 

남겨 두었던 그릴드 치킨을 적당하게 썰어서 준비 하시고…

 

 

개인용 접시에 어린 야채 듬뿍 깔고…      준비된 엔젤 헤어 얹은 다음…

 

 

비빔장을 뿌려…                                요기에 그릴드 치킨을 얹으심

요대로 드심 ‘야채 비빔 국수’              다이어트 중인 우리 아들넘 ‘치킨 샐러드 비빔 국수’   

                                                   

기초대사를 늘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정비율의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드셔야 합니다.

아래를 누르심 나에게 필요한 적정량의 음식과 비율을 아실 수 있어요.

 '김연아 다이어트'와 흡사한 몸을 정화 시켜주는 바른 먹거리 다이어트(Eat-Clean Diet)

 

요렇게 고기와 야채만 얹으면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고추장  비니거릿(?)을 이용한  ‘그릴드 치킨 샐러드’

                                       

‘치킨 샐러드 비빔 국수’ 

 

‘야채 비빔 국수’ 

 

 ‘그릴드 치킨 샐러드’

 

제 블러그의 모든 밑줄 친 파란 글씨는 필요한 정보를 위한 다른 사이트로 연결 되어 있어요.

다이어트 정보는 아래를 참고 하세요.

앞으로 제가 다룰 온 식구에게 정말 안성 맞춤인 바른 먹거리 다이어트의 책 구성은 아래와 같아요..

1장 바른 먹거리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2장 당신의 기초 대사량의 개혁하라

3장 몸을 물로 가득 채워라

4장 아침- 정말 중요한 이유

5장 음식의 눈높이를 높여라

6장 쿨러를 이용하라

7장 남자들이여 그대들도 바른 먹거리에 동참 할 수 있다

8장 아이들을 위한 바른 먹거리

9장 외식 할 때 음식 주문 요령

10장 반칙이라는 경험을 통해 배우는 교훈

11장 영양제 그리고 슈퍼 푸드

12장 바른 먹거리로 만드는 다이어트 메뉴

13장 바른 먹거리로 만드는 Eat Clean 레시피 -지속적으로 레시피 나갈 예정입니다.


파란 글씨 부분을 누르심 각 장으로 연결 됩니다.
연결 되지 않는 부분이 계속 반복되는 글 이라 번역을 안했어요.

필요하심 댓글 남겨 주세요. 그 장들만 번역해 올려 드릴께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마음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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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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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5.21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와 닭가슴살로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과 입맛은 Up...

  2. Favicon of https://jumpii.tistory.com BlogIcon 마이더스77 2010.05.2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빔국수 땡기눼용~~ 아직 식전이라 배고파용~~ㅠㅠ
    샐러드도 엄청 땡기구용~~ 며칠 째 내리 닭을 먹어도... 닭은 질리지가 않아용 ㅋㅋ

  3.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5.2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빔국수가 눈에 들어 옵니다.
    뭐 치킨도 한 조각 얹어저 먹으면 더 좋지요. ^^

  4. 2010.05.21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5.25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율이 오르면 저희는 좋은데 이 소리 전에 한국에 살때 했다가 친척 어른께 혼이 났네요.
      그건 경제가 안좋다는거라고...

  5. Favicon of https://bizkhan.tistory.com BlogIcon Arcturus Khan 2010.05.21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빔국수에 치킨셀러드 캬 죽인다.^^
    비빔국수 넘 좋아하는데. 흠흠흠...

    블로그 스킨을 수정했는데 보기가 어떤지 평가해 주세요.^^

  6.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5.21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볶기 한냄비 먹고 들어와서 배는 안고프네요.ㅎㅎㅎ
    남편 일가는 바람에 떡볶기 한냄비 해놓고 주말에 고거나 퍼먹으려구요.
    중간에 질리면 국수 삶아 먹어야겠네요. 비빔장에 비벼서...
    미국에서 돌아오신건가요... 아직 미국이신가요. 알수가 없네그랴...

  7. Favicon of http://nitstyle.tistory.com BlogIcon 손발짱 2010.05.22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가슴살 오븐에 구워서 소금조금 뿌리고 머스타에 먹으면 오~~ㅋㅋ
    치킨 샐러드 너무 맛나겠는데여 와이프는 파스타를 좋아하니깐
    우리 부부한테 딱~~인거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s://mdjo.tistory.com BlogIcon 세상밖으로  2010.06.10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완전 맛있게 생겼네요! 국수 좋아라하는데 한번 따라해 봐야겠네요^^


치킨 누들 슾은 미국 사람들이 감기 걸렸을 때 꼭 먹어 주는 미국 사람들의 영혼을 적시는 슾이라 하죠.

우리 말로 하면 닭 칼국수 정도 될까요?

닭 으로 만든 육수 그리고 닭고기, 당근 양파, 샐러리가 기본으로 들어 가고

얇고 긴 파스타 종류(이태리 퓨전)나 짧은 에그 누들(전형적인 치킨 누들 슾)을 넣어서

푹 끓여 먹는 일종의 슬로우 푸드 이지만 시중에서 파는 닭 육수를 사용 하심 한 20분이면 뚝딱이에요.

한국의 국이나 미국 슾이나 육수만 있으면 요리가 정말 쉬워지죠.

 

 

우리 남편이 감기에 걸려 한참 고생 할 때 만들어 주었던 치긴 누들 슾…

요건 긴 파스타를 한 3등분 으로 부러 뜨린 후 넣어 준 이태리 퓨전 치킨 누들 슾 이에요.


 

사실 우리 남편은 한국식 닭 칼국수도 무척 좋아 하는데 아픈 남편의 미국 정서를 생각해

요렇게 울 남편이 좋아하는 치킨 누들 슾 만들었습니다.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집은 통밀 파스타나 100% 발아 현미밥만 먹어요. 

그래 파스타 색깔이 조금 우습죠? 

하지만 요렇게 한 슾은 정말 다이어트로식으로도 짱…

당뇨병이신 울 아버지의 당뇨식으로 따봉 입니다.

치킨 누들 슾과 함께하는 치즈 스틱도 정말 찰떡 궁합이에요.

치즈 스틱 만드는 법은 여기를 누르심 볼 수 있어요.

 

디카로 찍은 형편없는 사진 기술로 요렇게 생겼지만…

울 남편 감동 먹었더랬어요.

아플 때 자기 마누라 밖에 없다나 뭐라나…


재료는요

닭 가슴살 2개, 양파 대 1개,  당근과 샐러리는 양파의 반 분량 정도, 

치킨 브러 5컵,  올리브 오일 약간(식용유로 하셔도 되요),

그리고 가지고 있는 파스타 종류 (1/2컵) 아무거나…

요게 제가 사용한 치킨 브러(닭 육수)인데요.  미국 미국 치킨 누들 슾을 끓일 때

미국 육수를 넣어야 제 맛이 나고

한국 닭 칼국수는 한국식 닭 육수로 끓여야 맛이 있더군요. 


그럼 만들어 볼께요

슬로우 쿡은 반드시 밑이 두꺼운 냄비나 팬에 해야 제 맛이 나죠. 

주물 냄비를 뜨겁게 달군 후 올리브 오일을 넣고 닭고기를 깍뚝 썰기 한 후 소금 후추로 밑간 해서 노릇 노릇 볶아 준 후

닭고기는 덜어 내고 같은 냄비에 양파 넣고 달달 볶아 줘야 제 맛이 나요..

그런데 저는 전날 먹고 남은 로테서리 치킨(통 닭) 가슴 살이 있어서 양파 부터 볶았어요.  거의 단 맛이 날 때까지…


양파가 잘 볶아지면 준비된 샐러리와 당근을 넣고 볶아 주세요…

보이시죠?  저희 집은 이렇게 샐러리, 당근등 냉동 보관이 가능한 야채는

죄다 썰어서 냉동 보관해서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써요.

야채가 충분히 볶아지면 익혀둔 닭고기를 넣어주고…


 

요렇게 육수를 넉넉히 부어서 센 불에 끓이다 슾이 끓기 시작 하면 한 5분 끓인 후..

요 때 취향에 따라 소금, 후추로 간 하시고…

 

슾에 준비해둔 파스타 넣어서 10분 정도 끓여 줍니다.


완성 된 치킨 누들 슾이에요.


어쩌다 보니 샐러리가 하나도 안 보이네요. ㅠ.ㅠ

 

그래서 쪽파를 살짝 올려 봤는데 별로네… 쩝…

그래도 요 슾이 감기 걸려 끙끙 앓는 울 남편을 감동 먹게 한 음식이랍니다.

다행 인건지 불행인건지…

울 남편은 캔 음식과 반 조리된 냉동 식품으로만 컸어요.

울 시어머니 세대는 직장 생활로 바빠 주로 패스트 푸드로만 식사를 해결 했대요.

그래서 인지 울 남편 형제들은 죄다 비만하고 그게 저는 항상 걱정이 되어 될 수 있으면

집에서 모든 식사 준비를 하려 하죠.

그래 집에서 살림만 하는 저에게 울 남편은 항상 고마와 하고

요렇게 입맛에 맞는 음식 해주면 항상 감동 먹어요.

신혼 초 캔 칠리가 제일 좋아 하는 음식이라고 했던 우리 남편 지금은 캔 칠리 입에도 못 대요.

도저히 못 먹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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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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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5.1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제가 먹어야 될 음식이군요.
    감기에 걸려서 골골하고 있으니까요. ^^

  2. Favicon of https://jumpii.tistory.com BlogIcon 마이더스77 2010.05.14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미국식 닭칼국수요? ㅎㅎ 저는 닭육수로 끓인 것은 다 조아해요 ^^

    아~ 갑자기 닭칼국수 먹고 싶네용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

  3.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5.14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누들스프!! 중국에도 있습니다요~ ㅋ

  4.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5.14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ㅎㅎㅎ

    맛있겠습니다. 울딸은 감기걸리면 요거랑 죽을 번갈아 찾습니다. ㅎㅎ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kkboribab.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5.14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이 시원하니 좋겠습니다.
    그냥 칼국수도 좋아라 하는데 더 맛있어 보여요.
    주말 잘 보내시길....^^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2010.05.15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우리나라 칼국수 얼마나 맛있어요. 특히 해물 칼국수는 정말 끝내 주잖아요.
      울남편 바다에서 나는 건 모두 안 먹으므로 요렇게 미국식 또는 한국식 닭칼국수만 해 먹어요.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cssfree BlogIcon CSSFREE 2010.05.14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이 올려주신 사진으로만 만족할게요 ^^. 베니님은 뚝딱 만들지만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네요.
    베니님이 올려주신 요리중 제일 쉬운것좀 추천해주세요. 재료도 얼마 안들어가는 ... 쉽게 만들 수 있는걸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7. Favicon of https://bizkhan.tistory.com BlogIcon Arcturus Khan 2010.05.15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다 고추가루 팍팍 풀어 후루룩 한 그릇하면, 감기 뚝되나요! ^^
    요즘 일교차가 심해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지내세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2010.05.15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칸님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네요.
      지금 여기는 인천 공항이에요.
      막내놈과 미국 집정리로 미국 같다 와야 하거든요.
      방문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5.1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블로그 주소를 바꾸다 보니 다시 인사드립니다.
    다음에 놀러오실 땐 이주소로 오세요.^^

  9.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5.16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에 특효가 있나 봅니다.
    맛깔나는 요리가 눈길을 끄네요.

  10. Favicon of http://wezard4u.tistory.com BlogIcon Sakai 2010.05.17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걸렸을떄 먹는것이라~미국에서는 감기 걸렸을떄 저런음식을 먹는군요.

  11. Favicon of http://soruy.com BlogIcon 백작마녀 2010.05.17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그냥 들어왔을뿐인데...................... ㅠ_ㅠ
    침만 쥘쥘 흘리게 되네요~ ㅜ0 ㅜ 내일볼껄~~~ 괜히 밤에 봐썽~ 괜히 밤에 봐썽~~ ;ㅁ;..
    종종 찾아와서 레시피 훔쳐봐도 될까요? 하핫.. ^^;

  12.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5.20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 만으로도 침이 가득 고입니다^^
    해외 여행이나 출장 중에 종종 주문해서 먹는 메뉴이긴 한데... 베니님께서 만드신 치킨 누들 숲이... 백만배는 맛있어보이네요@_@
    감기에 특효라고 하시니 (저 빼고 아내와 아이들이 모두 감기중인지라) 아내와 하연이에게 먹이고 싶어졌습니다..ㅋ

  1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5.20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마르지 않네요...ㅋㅋ 국물이 끝내 줄 것 같아요


토스카 리노의 'Eat-Clean Diet'

   미국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인 바른 먹거리 다이어트(Eat-Clean Diet)는 먹는 식습관을 고쳐 다이어트에 성공한 토스카 리노(Tosca Reno) 다이어트 길라잡이 책입니다.  서점에 들러 이런 저런 책을 고르던 중 요즈음 한창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는 우리 넉넉한 남편과 몸짱에 도전하는 막내가 적극적으로 제게 추천 인지 강요 인지 모르게 던져 준 책…

대학 전공이 먹는 음식과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가족을 위한 음식은 나름대로 건강식으로 준비 한다고 생각 했는데,  너무나 뻔하고 다 아는 내용 인데도 책을 읽다 보니 그 동안 놓친 부분도 많이 있었다고 인정 하게 되네요.  다 번역 해서 올리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요점 정리 해서, 그리고 내가 울 식구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방법으로 버전 업 해서 올리려 합니다.   물론 오리지널 방법에 충실 해야 하지만 입이 까탈 스러운  막내 놈과 아무리 다이어트가 급해도 절대 맛없는 음식은 먹지 않는 미식가인 우리 남편 입맛에 맞아야 하므로 약간의 버전 업이 필요 하죠.




  토스카가 지향 하는 먹거리 다이어트는 지방을 빠르게 태워주고 지속적인 바른 음식물 섭취로 요요 현상이 없이 하는 다이어트 라 하네요.  몸의 신진 대사를 촉진 시키는 음식 그리고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여 절대로 배 고프지 않은 가히 혁명적인 바른 먹거리 다이어트라…

우리 막내 아들 덕분에 다시 한번 전공 살려 건강식단을 한 2달 준비 해서

 

 막내 아들 몸 짱 만드는데 도움도 주고

 40년 이상 당뇨를 앓으신 아버지의 건강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고

 게다가 제 잔소리가 지겨워서 인지 너무 넉넉한 남편이 자기도 동참을 한다네요. ㅋㅋ


사실 이 건강 다이어트는 남편 때문에 하는데 제가 남편 때문에 한다고 하면 안 먹을 것 같아서 우리 막내를 팔았어요.  ㅋㅋ

 거기에다 유전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제가 막내를 가지면서 생긴 증세인 저혈당은  약간 배가 고프다 싶으면 온몸이 부들 부들 떨리며 식은 땀이 나는데 이런 증상을 완화 시키는데도 정말 좋다는 군요.


다이어트 정보는 아래를 참고 하세요.

앞으로 제가 다룰 온 식구에게 정말 안성 맞춤인 바른 먹거리 다이어트의 책 구성은 아래와 같아요..
1장 바른 먹거리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2장 당신의 기초 대사량의 개혁하라

3장 몸을 물로 가득 채워라

4장 아침- 정말 중요한 이유

5장 음식의 눈높이를 높여라

6장 쿨러를 이용하라

7장 남자들이여 그대들도 바른 먹거리에 동참 할 수 있다

8장 아이들을 위한 바른 먹거리

9장 외식 할 때 음식 주문 요령

10장 반칙이라는 경험을 통해 배우는 교훈

11장 영양제 그리고 슈퍼 푸드

12장 바른 먹거리로 만드는 다이어트 메뉴

13장 바른 먹거리로 만드는 Eat Clean 레시피 -지속적으로 레시피 나갈 예정입니다.


파란 글씨 부분을 누르심 각 장으로 연결 됩니다.
연결 되지 않는 부분이 계속 반복되는 글 이라 번역을 안했어요.

필요하심 댓글 남겨 주세요. 그 장들만 번역해 올려 드릴께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마음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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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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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5.03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먹으로면서 요요없이 다이어트가 최고겠군요

  2.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5.0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의 적인 요요현상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최고죠. ^^

  3. Favicon of http://newghealth.tistory.com/ BlogIcon 차세대육체적 2010.05.04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른 먹거리라..으음...
    저희동네에서는 있을수없다는...크헉...차라리 생식으로 먹어야 할듯 합니다요 ㅜㅜ

    •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5.04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식도 좋고 익힌 야채도 좋은도 적정 비율이 중요하죠.
      차세대님 잘 아시지만 가끔 절제가 안될때가 있잖아요. 사실 그게 문제에요.

  4. Favicon of http://www.bodyqueen.net BlogIcon 바디퀸 2010.08.16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 말씀대로 건강한 식습관으로 바뀌어서 지속적으로 바른 음식이나 식단을 꾸준히
    섭취했을때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죠~ 동감입니다! 혹시 허벌라이프 들어보셨나요?
    요요없는 다이어트로 유명하죠~^^ 혹시 건강한 다이어트 원하시면 바디퀸 한번 방문 해 보세요
    바디퀸 www.bodyque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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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다이어트 한다고 하니 열량이 적은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역시 오늘도 쿠킹 채널이 절 살렸네요. 

제가 좋아하는 이탈리안 쉐프인 제다가 선보였는데 역시

She never let me down.


지난번에 만든 ‘알리오에 올리오’ 와 비슷하긴 하지만 파메산 치즈를 쓰지 않아 열량이 적을 것 같고

게다가 올리브 오일과 레몬으로 소스를 만드니 새우를 먹으면서도

조금은 콜레스테롤 걱정 덜 해도 괜찮고 맛 도 상큼 할 것 같네요.


이태리 가정 식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게 참 많아요.

그저 집에 재고 있는 대로 또는 생각 대로 하심 되죠.  

제다의 오리지널 레시피는 아래를 꾸~욱 눌러 주심 보실 수 있어요.

Linguine with Shrimp and Lemon Oil Recipe : Giada De Laurentiis : Food Network


재료 나갑니다.

레몬 오일 : 1/2컵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레몬 1개분의 제스트

파스타 : 400g 링귀니 (저는 재고 정리 관계로 로티니 하지만
당뇨를 앓고 계신 아버지를 생각해 통밀 파스타를 사용 했어요)

          올리브 오일 2큰 술,  샬롯 2개(적양파 1개로 대체), 마늘 2쪽, 냉동 새우 400g

           1/4컵 레몬 주스(레몬 2개분), 레몬 1개분의 제스트, 소금 1작은술, 후추1/2작은술

            100g 우르글라(저는 생략), 1/4컵 이탈리안 파슬리


하는 법 나갑니다.

우선 레몬 오일은요 :

 

분량의 올리브 오일과 레몬 제스트를 작은 볼에 잘 섞어주시고…

레몬 제스트를 만들 때 레몬의 노란 껍질만 사용하세요.  흰 부분은 쓴 맛이 나요.



파스타는요:

큰 냄비에 물 충분히 넣고 소금 2큰 술 놓고 삶아내는 거는 기본으로 아시죠?

물이 끓을 때 파스타 넣고 파스타가 알단테가 되도록 삶아 주셔야 하는 데

울 남편 알단테 싫어 해서 저희는 파스타 봉지에 있는 레시피 보다 1-2분 더 삶아 줘요.


파스타 삶는 동안

밑이 두터운 팬에 올리브 오일 두르고 가열 되면 적 양파 와 마늘을 넣고 2분간 볶아줍니다. 


준비된 새우를 넣고 핑크 빛이 될 때 까지 볶아주세요 약 5분간.

여기서 시간이 지체 되면 새우가 단 맛이 빠지면서 질겨져요.


 

끓고 있던 파스타를 새우가 있는 팬에 옮겨고 준비된 레몬 주스, 제스트, 소금과 후추를 넣은 뒤 불을 끄고…


여기에 레몬 오일을 팬에 첨가 하고 잘게 다진 파세리를 넣어  잘 섞어서 맛이 어우러지게 해 줍니다.


씨 푸드는 요리 직 후 먹어야 제 맛이 나죠. 

오리지널 레시피에는 우루굴라 라는 그린 채소를 넣었는데

저는 울 남편 식성 때문에 생략 하고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이로 만들었어요.

아스파라거스 만들기는 여기를 눌러 주심 보실 수 있어요.


레몬 오일은 상큼 한 맛이 새우의 달콤한 맛과 어울려 정말 가벼운 식사를 한 기분이네요.


I won’t let you down.  Just tr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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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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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2.27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랑 아스파라기스..당뇨식인가요..
    점심에 후다닥 먹기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2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파라거스는 비타민 B와 C가 굉장히 풍부해 당뇨 환자 뿐 아니라 모든이에게 권장 되는 야채랍니다. 새우 때문에 올리브오일을 쓰는 거구요.

  2. Favicon of https://freal.tistory.com BlogIcon Jaeyun Aiden 2010.02.2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스타는 소화가 굉장히 잘되는 음식이라고 들었어요. 새우와 함꼐 먹는 파스타 라니 왠지 신선하고 든든할것 같습니다. 우와.

  3.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2.2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파스타를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닌데, 지난 일요일에 파스타를 먹고 와서 그런지 또 파스타가 눈에 밟히네요.
    집에서 한 번 만들어 먹어 볼까 심히 고민중이에요. ^^

  4. Favicon of http://freeapple.tistory.com BlogIcon 공짜사과 2010.02.2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하는걸 좋아하는데 기회가 되면 요런 요리도 만들어 보고 싶네요ㅎㅎ 먹음직 스럽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2010.02.27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먹고 싶어서 숨이 턱턱 막혀요... ㅠㅠ

  6.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2.28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하는 음식이 없으시군요+_+
    세계의 요리를 다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_<)b
    사진을 보니.. 포크들고 식탁에서 기다리고 싶은데요? ㅠㅠ

    •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28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구들 식성을 마추어야 하니까 할 수 없이 배우게 되더군요. 특히 이탈리아나 그리스 음식등 지중해식은 건강식으로 미국에서도 유명하기 때문에 자주 하려고 해요.

  7. Favicon of https://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2010.03.01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가 음 오동통한 것이, 콱 한 입 깨물고 싶네요.

  8. Favicon of https://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2010.03.01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프랑크푸르트에 가족이모두 갔다왔어요.
    그때 잠시 구경했는데 속도가 우리집 보다 더 안좋아서..속터져 그냥 닫았죠.
    먹고 싶다~~라고 한글자 작성만 되었어도 이렇게 또 오지는 않았을지도 몰라요..^^

    종종와서 음식 챙겨갈께요^^

  9.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2010.03.02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해주시면..열량보다는 많이 먹어서 문제인것 같습니다..
    맛나겠다..^^&

  10.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3.0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3.03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주 좋아라 하는 해물 파스타군요.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는....ㅎㅎㅎ 너무 맛나겠는걸요

  12. Favicon of https://sgoi.tistory.com BlogIcon parrr 2010.03.07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역시나 시장할때 들어와 갈등이 교차하는군요.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요리라 꼼곰히 체크해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0.03.14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 파스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14. Favicon of https://wooubistudio.tistory.com BlogIcon wooubi 2010.03.17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쩝~
    잘보고 가요~


  발아 현미가 몸에 좋은 이유는 야채에 많은 섬유소를 밥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점과 현미가 싹을 틔울때 쌀이 갖고 있는 모든 영양소 (비타민, 미네랄)등이 활성화(activation) 되어서 몸에 흡수가 잘 된 다는 점이죠. 하지만 발아되지 않은 순수 현미는 겉 껍질(종족 또는 종자보존을 위한 자연 섭리)이 너무 단단해 섭취를 하면 소화가 되질 않죠.

   나이 어린 자녀분들에게 현미밥과 발아현미밥을 먹여보고 화장실 관찰을 해보면 보통 현미밥은 여과 없이 그냥 장을 통과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건 제 경험인데 저희 아버지는 40년 넘게 당뇨를 앓으셨죠.  100% 발아 현미 밥을 드신 이후로 혈당이 확실하게 잡혔답니다.  항상 들쑥 날쑥한 혈당치, 가끔 찾아오는 불청객 ‘저혈당’ 이런 것이 100% 발아 현미밥을 드신 후로 혈당치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해 제가 한시름 놓았답니다.  이건 밝히기 곤란한 사실이기 한데 너무 좋은 정보라 살짝 알려요.  제가 변비가 심했거든요.  100%발아 현미밥 먹은 후로 거짓말 처럼 사라졌어요.  그러니 나이살이라 불리는 아랫배와 옆구리살 많이 좋아졌어요.(^_^)

  확실하게 발아현미가 좋다는건 제가 경험 해봐서 하는데 이런 말도 있더군요.  모든 씨앗은 일단 발아가 되면 정말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있는 반면에 새싹이 자라나기 위한 종족보존용 자연 독소가 생겨난다고 하더군요. 물론 어른들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걸러주지만 면역체계나 생체기능의 떨어지는 아이들에게는 종종 알러지를 일으킬 수도 있다네요. 그래서 완전 싹이 튼 발아쌀 보다는 발아를 할 듯 말 듯한 상태가 더 좋다고 하더군요. 시중에 나온 발아 현미 상태죠. 그래서 시중에서 사는 현미 발아 쌀은 불리지 않고(냉장고에서 불리면 하루만 지나도 싹이 나오는게 보여요) 바로 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발아 현미 쌀은 너무 비싸고 집에서 싹을 틔우기 직전까지 만든다는 건 어지간한 정성과 관찰 없이는 힘들어요.

  그래 저는 얼마전 현미 발아가 가능한 밥솥을 샀답니다. 이곳은 미국인데요 발아현미 가능한 밥솥이 두 종류가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쿠쿠 밥솥과 일본의 발아기능이 있는 코끼리 밥솥이요. 한국사람인 저는 당연 쿠쿠 밥솥을 샀죠. 제가 밥솥에 밥을 해먹어 보니 소화가 잘 되는걸 보니 몸에 유용한 상태로 발아 되는 것 같아요.

  살 때는 너무 비싸서 조금 아까왔는데 발아현미 사지 않아도 되니 본전은 뽑은 것 같네요.  사실 발아 밥짓기는 제대로 된 밥솥만 있음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건데도 불구 하고 많은 사람들이 매우 버거워 하더군요.  일단 시작하면 굉장히 쉽고 맛도 좋아서 온 식구들이 좋아해요.
참고로 저희는 유기농 현미쌀을 이용해요.  발아가 더 잘 되는것 같더군요.  하지만 일반 현미도 물에 충분히 불리면 걱정 되는 농약을 거의 제거 할 수 있기 때문에 만일 경제적으로 조금 버겁다 느끼지면 일반 현미도 괜찮답니다.
다만 하얀밥만 드시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늘 먹는 우리 집 현미밥 재료는요

현미4컵, 찹쌀 현미1컵을 깨끗이 씻어 냉장고에서 12시간 이상 불려주세요.

불린 보리쌀 1/2컵,

야생 흑미 찹쌀 조금(맛을 정말 구수하게 해줘요. 반드시 넣어주세요. 없으심 그냥 흑미 넣어주세요)

라마 빈(우리나라의 밤콩 같은 맛이 나요) 3큰술

핀토빈 3큰술

 

취양에 따라 재료를 조정 할 수 있어요.  저는 가끔 밤과 잣 ,대추, 인삼, 잘게 썬것 도 넣어서 영양 밥을 만들기도 합니다.

쿠킹 tip이라 해야겠죠?  저는 보리쌀, 콩종류는 씻어 불린 후 냉동실에 얼려놓고 필요할 때 마다 적당량 사용합니다.

 

 

콩 불린것                                                 보리쌀 불린것

 

 

현미와 현미 찹쌀을 씻어 냉장고에서 12시간이상 불려주세요…저는 항상 넉넉히 준비해 우리 집 냉장고에는 불린 현미 쌀이 항상 있어요.



불린 쌀을 발아기능이 있는 밥솥에 넣고 발아를 시켜줍니다.  밥짓는 모든 기능이 예약이 가능한데

현미 발아는 예약기능이 없어요.  저는 보통 4시간 발아시켜 주는데요 발아 후 바로 밥짓기로 들어간답니다.   발아시간 4시간, 밥짓는 시간 1시간,

그래서 아침에 현미 밥 짓기는 힘들기 때문에 오후 1시쯤 발아 시작해서 4시간 뒤인 5시에 밥짓기에 들어가요.

 

  

발아시간을 4시간으로 맞추고요…


  

4시간 후 밥짓기 할 때 불렸다 얼린 보리쌀과 콩을 넣고, 야생 흑미 찹쌀를 첨가해서 맛을 내 주지요. 

없으심 한국산 흑미도 맛을 구수하게 해줘요.

혹시 밥짓는 시간을 놓칠 경우를 대비해서 발아 시킬 때 물 양을 밥 짓는 것처럼 꼭 맞춰 준답니다. 

가끔 밥짓기 시간을 놓치면 발아후 바로 밥 짓기로 들어가니까 그럼 잡곡밥이 아닌 그냥 색깔이 조금 그런 현미밥을 먹게 되죠.

모양 색깔 맛이 조금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발아 현미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물량을 보통 쌀 보다 약간 적은 듯 하게 잡아주고요,  김 초밥(1시간 걸려요) 기능으로 밥짓기 합니다. 

시간이 없음 그냥 백미 취사(35-40분)를 해도 잘 되요.  

모든게 불렸다 얼려서 그런지 보통대로 하면 약간 진 밥이 되더군요.  오른쪽이 밥이 다된 상태에요.




 

밥알을 잘 보심 모든 싹이 숨어 있는 듯한 쌀 눈이 보이실 거에요.

밥알 하나하나에 들어 있어요.  정말 영양이 살아 있는 듯 하죠?  맛 또한 끝내줘요.

처음엔 번거로운 듯 싶지만 일단 습관화 되면 하나도 어렵지 않고 건강한 밥을 먹을 수 있지요.


건강하세요…..


유용한 정보라 생각 되심 추천과 함께 댓글 남겨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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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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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1.2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엔 좀 번거로운 듯 해요. 생활화 되면 정말 몸이 알더라구요

  3.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2010.01.27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방왔다가.. 링크까지 하게되네요..
    그렇잖아도.. 와이프가 현미먹자고 하던데.. 전 그냥 쌀밥이 좋아 버티는 중이라서..
    냠냠.. 자주와서 먹어봐야겠네요.. 참고로.. 저두 요리 좋아합니다.. ㅋㅋ

  4. sophia ko 2010.02.25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먹거리 발아현미밥을 많은사람들이 보고 따라 해서 건강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제가 싹틔우는 방법을 소개 할까요?
    현미를 하룻밤정도 물에 담가놓으면 싹이 나올 징조가 보여요.
    그러면 소쿠리에 받쳐서 콩나물 키우듯이 하루에 몇번 물을 줍니다,
    여름과 겨울이 차이가 나지만 겨울은 하루에서 하루반 정도면 싹이 알맞게 자랍니다,
    싹틔운 길이가 1mm 일때가 가장 적정한때이고 싹이 자랄수록 영양소는 저하된다고 합니다.
    싹틔운 현미를 지퍼백에 나누어 냉동실에 보관하며 6개월 정도 보존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싹틔운 발아현미밥 먹고 건강하고 행복 합시다.

  5. 2010.04.28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kkboribab.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5.02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미 좋은 것은 아는데 씹는 맛이 별루라서
    즐기진 않는답니다.
    아직 건강하다는 이유 하나로 게기고 있어요...ㅎㅎ
    즐겨 먹어야할텐데...

  7.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0.05.13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ㅂ1ㅏㅂ을 보니깐 저희집이랑 비슷해요 ;;;
    쌀밥 먹는 제 친구는 첨에 저희집에 와서 밥을 먹는데 식겁을 하더라구용 ;;
    그 충격이 컸는지 아직도 가끔씩 밥 얘기를 한답니당 ㅎㅎ
    몸에 좋기는 한데...이런밥 먹다가 가끔 쌀밥 먹으면 왠지 부자된 느낌에 왤케 흰밥이 맛있는지 ㅎㅎ;;

    •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5.13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요새 밥 해먹을 수 없어 사먹는데 정말 흰밥은 별로에요.
      한번 현미밥에 익숙해지면 흰밥 정말 싱거워서 맛이 없어요.

  8.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0.05.13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미중에서도 발아현미가 그렇게 좋다네요
    당뇨약까지 끊을 정도로 몸ㅇ이 좋아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5.14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현미랑 발아현미의 차이점을 잘 몰랐는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ㅎㅎ

  10.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5.14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내가 현미 쌀 사온걸 우찌 아셨을까요? 하하하...
    제가 다음주에 아주 좋은 건강빵 하나 올려요.
    미국 다녀오시고 집 정리 되면 고거 만들어 드셔 보셔용.ㅎㅎㅎ
    미국 잘 다녀 오세요~~

  11. Favicon of http://www.recipegate.co.kr BlogIcon 레시피쉐프 2010.05.26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정보네요.
    [www.recipegate.co.kr] 에 올려주시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
    한번 꼭 오셔서 봐 주시기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2010.06.10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한마디로 죽이는데요 저도 현미밥 좋아하지만 이렇게 맛있게 보일수가요
    현미는 고혈압에도 좋다더라구요.한창크는애들에게도 참좋은 현미죠^^*

  13.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0.06.26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현미로 밥지어 먹는데..확실히 화장실까때 너무 편해요. 저도 고기 섭취때문에 약간 변비끼가 있었는데 현미밥 먹고 고기양을 줄였더만 확실이 잡았어요..^^ 전 찹쌀현미로 밥해 먹는데 맷쌀발아현미도 먹어봐야겠어요.

  14. Favicon of http://blog.naver.com/gentrol1 BlogIcon 젠트롤 2010.11.1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하고 달콤하고, 밥이 참 맛있게 보입니다. 게다가 건강하기 까지 하니^^ 집에서 한 번 해먹어봐야 겠어요.

  15. Favicon of http://www.spelletje.nl/ BlogIcon spelletjes 2011.05.07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엔 좀 번거로운 듯 해요. 생활화 되면 정말 몸이 알더라구요

  16. Favicon of http://www.spelletje.nl/mario.html BlogIcon mario spelletjes 2011.05.07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현미로 밥지어 먹는데..확실히 화장실까때 너무 편해요. 저도 고기 섭취때문에 약간 변비끼가 있었는데 현미밥 먹고 고기양을 줄였더만 확실이 잡았어요..^^ 전 찹쌀현미로 밥해 먹는데 맷쌀발아현미도 먹어봐야겠어요.

  17. SA 2013.08.03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요..혹시 현미 브랜드를 어디껄 사용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Wang 브랜드를 구입했는데 쌀 벌레가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그냥 버렸거든요.. 조언 부탁드려요 ^^

    •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3.08.20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미는 브랜드와 상관없이 사용했어요. 미국내 생산품중 에서요....
      다만 현미 구매시 벌레 먹거나 썩은 쌀이 섞여 있는지 잘 확인 했죠. 만일 유기농이 아니더라도 친환경 제품이 더 발아가 잘 되더군요.

  18. 김슨주 2013.09.20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상하게 발아 현미밥 짓는법 가르쳐줘서 넘공삽군요!^^

  19. 박종선 2013.09.22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우신 분들이 참 많아 마음 푸근하답니다 나의 좋은것을 남들에게도 나눟고 싶어하는 마음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20. Favicon of https://7network.tistory.com BlogIcon 개굴개굴왕 2014.07.1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 (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1. 2015.04.07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두부조림 또는 생선조림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밑반찬이자 다이어트, 건강식이 잖아요.
그래 둘이 먹다 둘다 죽어도 모를 만큼 맛있다고 울 아들이 말한 두부조림 한번 만들어 볼께요.   글구 요 양념장으로 고등어나 병어등을 조려 보세요. 그 맛이 끝내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나가요
부침용 단단한 두부 2모, 부침용 오일,
양념장 : 양파 중 2개, 갖은양념(가스오부시로 만든 국수장국 2큰술, 조림용 맛간장 2큰술, 고추가루, 통깨, 참기름, 다진마늘, 다진파등등)

방법 나가요.
재료중에 국수장국이나 맛간장은 시중에서 판매 하는것을 사용했어요.  한국에 살때는 국수장국도 맛간장도 집에서 만들어 사용했는데요 이곳 미국에서 살려니 맛간장 만드는게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니더라구요.  맛간장 만들때 나는 간장조리는냄새는 정말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럼 우리 아들들이 넘 좋아하는 정말 맛있는 두부조림을 만들어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조림용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놓아주세요.  그래야 후라이팬을 하나만 사용해서 설겆이감 줄일 수 있거든요.  팬에 얇게 채친 양파를 단맛이 돌 정도로 달달 볶아주시고, 갖은 양념재료를 섞은 양념장에 볶은 양파를 섞어주세요.  이렇게 만든 양념장은 두부조림뿐 아니라 생선조림을 만들어도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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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이 완성되면 양파를 볶았던 팬에 물기를 제거한 두부를 부쳐주세요.
애고ㅠ.ㅠ..  양파 볶았던 팬을 키친 타올로 한번 닦아주면 깨끗한 두부부침을 만들 수 있는데 약간 게을렀던 탓에 두부부침이 별로 예쁘지 않네요.   한면이 부쳐지면 뒤집은 후에 준비된 양념장 올려주시고 조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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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위에 통깨를 솔솔 뿌려 주시면 정말 맛있는 두부조림이 완성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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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보고 사진을 찍으라 했는데 생각보다 사진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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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맛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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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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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리를 TV쇼에서 봤을 때 정말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 식품이겠구나 생각했죠. 
그래서 남편에게 보여주고 남편의 허락(?)을 받아 해본 건강식이에요.

울 남편은 '건강식'은 무조건 맛이 없다는 편견을 갖고 있어 반드시 허락(?)을 받아야 하거든요 ㅋㅋ

오리지날 레시피는 아래를 꾸욱 눌러주심 보실 수 있어요.

Chicken Souvlaki with Grilled Pita Recipe : Sandra Lee : Food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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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나가요.(4인분 기준)

Tzatziki Sauce (닭가슴살 양념)

  • 2 tablespoons freshly chopped dill leaves (울남편 싫어해서 쪽파로 대신)
  • 1 tablespoon chopped garlic 마늘 1작은술
  • 2 teaspoons Italian seasoning  이탈리안 시즈닝
  • 1 tablespoon lemon juice 레몬주스 1작은술
  • 3 tablespoons olive oil 올리브오일 3큰술
    • 1 teaspoon salt  소금 1작은술
    • 1/2 teaspoon freshly ground black pepper  금방 갈은 후추 1/2 작은술
    • 2 1/2 pounds split chicken breast, bone and skin removed, sliced into 1-inch pieces 닭가슴살 4쪽

Tzatziki Sauce:소스 만들기 (다이어트와 건강에 최고 좋은 이 소스가 싫으심 허니 머스타드와도 잘 어울려요)

  • 1 small cucumber, diced   오이 반개만 해도 되더군요
  • 2 tablespoons freshly chopped dill leaves  쪽파로 대신했어요
  • 1 (8-ounce) container plain yogurt  플레인 요구르트 보통 사이즈 2개
  • 2 teaspoons lemon juice  레몬주스 2작은 술
  • 2 teaspoons hot sauce 타바스코 소스 2작은 술
  • Salt and freshly ground black pepper 소금과 후추

Grilled Pita Bread:

    • 1 (1-pound bag) refrigerator pizza dough, at room temperature
    • Flour

    Toppings:

    • 5 large romaine leaves, chopped 로메인 없으심 양상치도 좋아요
    • 1 tomato, chopped 저는 방울토마토로 대신 했어요.
    • 1 medium onion, thinly sliced 양파 작은 거 얇게 채 썰어서 사용

    방법 나가요.

Tzatziki Sauce:소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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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작게 썰어 놓으시고…     요게 플레인 요플레인데요. 전 fat free를 사용했어요.  남편이 다이어트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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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요플레 그리고 레몬주스, 핫소스, 소금, 후추를 넣으신 후 잘 섞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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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소스가 완성 되요.  건강과 다이어트에 넘 좋은 데 울 아들들은 허니 머스터드 먹게 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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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양념 모두 비닐 지퍼 팩에 담고 적당히 썬 닭 가슴살 넣어서 잘 주물러 준 후 냉장고에서 한 시간 휴지…

근데 저는 지난번 먹다 남은 로테서리 치킨이 있어서 양념 후 바로 요리 했어요..

이 요리의 장점은 먹다 남은 스테이크나 닭고기를 사용해도 좋고 정말 저칼로리 다이어트  건강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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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팬에 노릇 노릇하게 구워주면 닭고기 준비 끝...


피자도우로 피타 브래드 만들기(힘 좀 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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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피자도우(저는 통밀로 만든 도우 사용했어요) 식구 수 대로 6등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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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영차 이렇게 밀어주면 되는데 사실 이 요리의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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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팬을 스토브에 올리고 뜨겁게 달군 후 스프레이 기름 없이 그냥 구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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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 노릇하게 그릴 자국이 나면 뒤집어서 한번 더… 한 면당 3-4분 정도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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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구워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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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요리들을 피타 브래드에  차례로 얹어서 먹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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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양상추,양파, 토마토, 그리고 닭고기와 소스…

정말 담백해요.

글구 울 아들들은 허니 머스터드를 얹어 먹었는데 맛이 정말 좋은데…

어쩌나 사진이 빠졌어요.

허니 머스터드는  마요네즈 1컵, 꿀 1큰술, 머스터드 1큰술 넣고 잘 섞어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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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은 오늘 저녁상이었어요.   울 아버지는 항상 양식과 함께 국과 밥을 드셔서 숟가락과 젓가락 준비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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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건강하고 당뇨병 앓으시는 울 아버지 한테도 그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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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먹는 기분이에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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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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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1.10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가끔 인스탄트 화히타 가루 사다가 닭고기 버무려서 해먹었어요.
    피타 브래드까지 집에서 만드셨으니 아주 맛나고 건강 식품이 됐네요.
    딱 반만 떼어서 가면서 먹을께용.^^ 하하하....

  2. Favicon of http://love-114.tistory.com BlogIcon 좋은인연(^^*) 2010.01.10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헌테 딱 필요한 다이어트 음식이네요.(^^*)
    맛있겠는데 하는 건 너무 어려워요-_-@

  3. Favicon of https://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1.10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늘 삼계탕 먹었답니다^^;;
    닭 참 고마운 동물 같아요ㅎㅎ

  4.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1.10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맙죠...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s://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2010.05.29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구워진모습 진짜 환상적인데요 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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