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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쉐프 제다가 제안 한 손님 접대용 파스타…

아라비아타 소스로 만들어 먹는 칠면조 스텁 쉘

  

사실 이 포스트는 전에 네이버에 올렸다가 실수로 삭제 되었던 거에요.

오늘 전에 왔던 손님이 또 오신 다 길래 …

그분 라자냐 좋아 하셨거든요..

그래 라자냐 사촌 쯤 되는 스텁 쉘을 만들어 볼까 해요.

 

칠면조 고기 대신 닭고기 사용 해도 좋구요…

아티초크 싫어 하심 시금치 데쳐서 곱게 다져 넣어도 색이 예뻐요.

 

이 요리의 좋은 점은 재료 넉넉히 준비해 많이 만들어서 냉동고에 보관 하심

한달 뒤에 먹어도 맛이 그대로 에요.

 

글구 손님이 오실 때는 미리 준비 해 놓았다 오는 당일에는 굽기 만 하면 되니 정말 편하더군요.

간단하게 애피타이저로 핑거 푸드 조금 준비하고 디저트 준비 하면 손님 맞이 준비 끝…

 

이태리 정통 쉐프 제다의 오리지널 레시피 보시고 싶으심 아래를 꾸~욱 눌러 주세요.

Turkey and Artichoke Stuffed Shells with Arrabbiata Sauce Recipe : Giada De Laurentiis : Food Network

 

재료는요.

점보 쉘 파스타 1 박스, 올리브 오일 3 큰 술, 양파 잘게 썬 거 1컵, 마늘 3쪽, 칠면조 나 닭고기 500g,

소금 1 작은 술, 후추 1/2작은 술, 아티초크 1병, 리가타 치즈 한 팩, 파메산 치즈 3/4컵

계란 2개, 바질 1/4컵, 이태리 파세리 2큰 술,  아라비아타 소스 5컵 , 1 1/2컵 모짤레라 치즈

여기를 누르심 아라비아타 소스 만드는 법 보실 수 있어요.

 

 

큰 조개 모양 파스타                                 병조림 아티초크

                                                              

시중에서 파는 마리나라 소스                              리카타 치즈(저희는 기름 뺀 거 사용 해요.)

 

 

만드는 방법은요..

 

큰 냄비에 소금 충분히(3큰 술 정도) 넣고 센 불에 파스타를 삶아 주시고…

파스타 맛있게 삶으시려면…

소금 물이 끓기 시작한 후 파스타를 넣고 4-5 분 정도 삶아 줍니다. 약간 만 익은 상태로…

나중에 오븐에 더 구워 줄 거기 때문에 덜 익혀야 해요. 

 

파스타 삶는 동안 스텁 쉘에 들어갈 소를 준비 하셔야 해요..

    

큰 프라이 팬에 올리브 오일을 넣고 중 강 불에 예열 하신 후

준비 된 양파와 마늘을  한 3분 정도 부드럽고 갈색 빛이 돌 때까지 볶아 주세요,.

 

여기에 준비된 칠면조 고기나 닭고기를 넣어서 볶아 주시고…

 

 

이 때 소금1/2 작은 술, 후추1/4 작은 술로 밑 간 해주시고…

가끔씩 저어 가면서

고기가 노릇 노릇 하게 충분히 볶아주세요.

  

고기가 익으면 아티초크를 넣어 잘 섞어주시고…

만일 아티초크가 싫으심 시금치 데쳐 꼭 짠 후 곱게 다져 넣어 주셔도 되요.

불을 끈 후 식혀 주세요.

 

소 만들기 

큰 볼에 식혀둔 볶은 고기와  분량의 리카타 치즈, 파메산 치즈, 계란, 바질, 파세리

그리고 나머지 소금 1/2 작은 술, 후추 1/4 작은 술을 넣고 잘 섞어 주세요.

우리나라의 만두 소 같죠?

 

스텁 쉘 오븐 준비는요.. 

 

오븐 용기에 아라비아타 소스를 먼저 깔아 준 후…

아라비아타 소스 대신 일반 스파게티 소스(시중에서 파는) 사용 하셔도 되요.

 

쉘을 손에 얹어 2 큰 술 정도의 소를 잘 담은 후…

속을 넉넉히 넣은 만두가 맛있듯 스텁 쉘도 속을 넉넉히 넣어야 맛있어요.

속 넣은 쉘을 오븐 용기에 가지런히 담고.

 

남은 아라비아타 소스를 뿌려 준 후 모짤레라 치즈를 얹어 주세요.

저는 4가지 쉬레드 치즈 사용 했어요.

만일 요 상태로 얼리시면 한 달 뒤에 먹어도 그 맛 그대로 즐기실 수 있어요.

요점 때문에 손님 접대에 그만 이더군요. 

손님 오시기 몇 일 전 시간 있을 때 만들어 놓았다 손님 오시는 날은 그저 오븐에 넣고 굽기만 하면 되요.

 

냉동실에 얼린 상태는 위에 쿠킹 호일로 꼭꼭 덮은 후 200도에서  45분간 구우시고

호일을 벗긴 후 15분간 구워 주심 치즈가 노릇 노릇 한 맛있는 파스타로 손님 접대 하실 수 있어요.

 

얼리지 않고 바로 요리 하실 땐 그냥 200도에서 뚜껑 없이 20분만 구워 주심 되요.

 

손님이 계실 때 사진 찍기 민망해서 테이블 세팅 한 거는 못 찍었어요.

요렇게 준비된 스텁 쉘에 갈릭 브래드와 샐러드 만 있음 충분한 손님 접대용이 되구요…

요기에 애피 타이저로 핑거 푸드 조금 만들어서 식사 전 Social Time 때 내 놓으심 좋죠.  그리고 디저트 준비 해 놓으시고…

센스 있는 주부로 보이겠죠?

 

치즈가 노릇 노릇 해 지면 완성…

 

울 아들이 너무 맛있다고 내일 점심으로 싸달라기에

요렇게 레인지용 그릇에 담아 주면 학교에서 전자 레인지에 덥혀 먹는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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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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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3.11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퍽퍽한 닭가슴살로 할 수 있는 최상의 요리 같군요.
    입맛이 한참 다셔지네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3.11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아침을 빵으로 하고 있는 제게.. 이런 고문을+_+
    넉넉히 준비해 많이 만들어서 냉동고에 보관하고 한달 뒤에 먹어도 맛이 그대로 라는 말씀에서 더더욱 매력적입니다^^

  3.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3.11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맛있게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2010.03.11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아침도 안먹었는데.... 침이 막 고여요 ㅠㅠ

    한개만 먹어봤음 좋겠어요.... ㅡ,.ㅡ

  5.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3.11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이탈리안은 일주일에 이틀은 먹는 편인데, 아직 shell은 안해봤네요. 배워서 한번 제대로 해봐야 겠는걸요.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2010.03.11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이시간만 되면 배에 꼬르륵 소리가 들리는데...
    이런 사진 보면 정말 마음이 약해져요ㅠㅠ

  7.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 2010.03.1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애들도 닭가슴살을 좋아해 저도 종종 요리를 해주는데 베니님식으로 함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sptiger.tistory.com BlogIcon 술푼 tiger 2010.03.1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파요!!..
    잘 먹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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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다이어트 한다고 하니 열량이 적은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역시 오늘도 쿠킹 채널이 절 살렸네요. 

제가 좋아하는 이탈리안 쉐프인 제다가 선보였는데 역시

She never let me down.


지난번에 만든 ‘알리오에 올리오’ 와 비슷하긴 하지만 파메산 치즈를 쓰지 않아 열량이 적을 것 같고

게다가 올리브 오일과 레몬으로 소스를 만드니 새우를 먹으면서도

조금은 콜레스테롤 걱정 덜 해도 괜찮고 맛 도 상큼 할 것 같네요.


이태리 가정 식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게 참 많아요.

그저 집에 재고 있는 대로 또는 생각 대로 하심 되죠.  

제다의 오리지널 레시피는 아래를 꾸~욱 눌러 주심 보실 수 있어요.

Linguine with Shrimp and Lemon Oil Recipe : Giada De Laurentiis : Food Network


재료 나갑니다.

레몬 오일 : 1/2컵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레몬 1개분의 제스트

파스타 : 400g 링귀니 (저는 재고 정리 관계로 로티니 하지만
당뇨를 앓고 계신 아버지를 생각해 통밀 파스타를 사용 했어요)

          올리브 오일 2큰 술,  샬롯 2개(적양파 1개로 대체), 마늘 2쪽, 냉동 새우 400g

           1/4컵 레몬 주스(레몬 2개분), 레몬 1개분의 제스트, 소금 1작은술, 후추1/2작은술

            100g 우르글라(저는 생략), 1/4컵 이탈리안 파슬리


하는 법 나갑니다.

우선 레몬 오일은요 :

 

분량의 올리브 오일과 레몬 제스트를 작은 볼에 잘 섞어주시고…

레몬 제스트를 만들 때 레몬의 노란 껍질만 사용하세요.  흰 부분은 쓴 맛이 나요.



파스타는요:

큰 냄비에 물 충분히 넣고 소금 2큰 술 놓고 삶아내는 거는 기본으로 아시죠?

물이 끓을 때 파스타 넣고 파스타가 알단테가 되도록 삶아 주셔야 하는 데

울 남편 알단테 싫어 해서 저희는 파스타 봉지에 있는 레시피 보다 1-2분 더 삶아 줘요.


파스타 삶는 동안

밑이 두터운 팬에 올리브 오일 두르고 가열 되면 적 양파 와 마늘을 넣고 2분간 볶아줍니다. 


준비된 새우를 넣고 핑크 빛이 될 때 까지 볶아주세요 약 5분간.

여기서 시간이 지체 되면 새우가 단 맛이 빠지면서 질겨져요.


 

끓고 있던 파스타를 새우가 있는 팬에 옮겨고 준비된 레몬 주스, 제스트, 소금과 후추를 넣은 뒤 불을 끄고…


여기에 레몬 오일을 팬에 첨가 하고 잘게 다진 파세리를 넣어  잘 섞어서 맛이 어우러지게 해 줍니다.


씨 푸드는 요리 직 후 먹어야 제 맛이 나죠. 

오리지널 레시피에는 우루굴라 라는 그린 채소를 넣었는데

저는 울 남편 식성 때문에 생략 하고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이로 만들었어요.

아스파라거스 만들기는 여기를 눌러 주심 보실 수 있어요.


레몬 오일은 상큼 한 맛이 새우의 달콤한 맛과 어울려 정말 가벼운 식사를 한 기분이네요.


I won’t let you down.  Just tr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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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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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2.27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랑 아스파라기스..당뇨식인가요..
    점심에 후다닥 먹기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2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파라거스는 비타민 B와 C가 굉장히 풍부해 당뇨 환자 뿐 아니라 모든이에게 권장 되는 야채랍니다. 새우 때문에 올리브오일을 쓰는 거구요.

  2. Favicon of http://freal.tistory.com BlogIcon Jaeyun Aiden 2010.02.2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스타는 소화가 굉장히 잘되는 음식이라고 들었어요. 새우와 함꼐 먹는 파스타 라니 왠지 신선하고 든든할것 같습니다. 우와.

  3.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2.2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파스타를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닌데, 지난 일요일에 파스타를 먹고 와서 그런지 또 파스타가 눈에 밟히네요.
    집에서 한 번 만들어 먹어 볼까 심히 고민중이에요. ^^

  4. Favicon of http://freeapple.tistory.com BlogIcon 공짜사과 2010.02.27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하는걸 좋아하는데 기회가 되면 요런 요리도 만들어 보고 싶네요ㅎㅎ 먹음직 스럽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2010.02.27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먹고 싶어서 숨이 턱턱 막혀요... ㅠㅠ

  6.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2.28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하는 음식이 없으시군요+_+
    세계의 요리를 다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_<)b
    사진을 보니.. 포크들고 식탁에서 기다리고 싶은데요? ㅠㅠ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28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구들 식성을 마추어야 하니까 할 수 없이 배우게 되더군요. 특히 이탈리아나 그리스 음식등 지중해식은 건강식으로 미국에서도 유명하기 때문에 자주 하려고 해요.

  7.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2010.03.01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가 음 오동통한 것이, 콱 한 입 깨물고 싶네요.

  8.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2010.03.01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프랑크푸르트에 가족이모두 갔다왔어요.
    그때 잠시 구경했는데 속도가 우리집 보다 더 안좋아서..속터져 그냥 닫았죠.
    먹고 싶다~~라고 한글자 작성만 되었어도 이렇게 또 오지는 않았을지도 몰라요..^^

    종종와서 음식 챙겨갈께요^^

  9.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2010.03.02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해주시면..열량보다는 많이 먹어서 문제인것 같습니다..
    맛나겠다..^^&

  10.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3.0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3.03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주 좋아라 하는 해물 파스타군요.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는....ㅎㅎㅎ 너무 맛나겠는걸요

  12. Favicon of http://sgoi.tistory.com BlogIcon parrr 2010.03.07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역시나 시장할때 들어와 갈등이 교차하는군요.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요리라 꼼곰히 체크해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exit157.tistory.com BlogIcon 마니또피부관리실 2010.03.14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 파스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14. Favicon of http://wooubistudio.tistory.com BlogIcon wooubi 2010.03.17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쩝~
    잘보고 가요~


식구들이 너무 즐겨 자주 해먹는 라자냐


쿠킹 채널의 ‘로빈 밀러’라는 Chef가 소개해준 라쟈냐 는 레시피가 비교적 간단해 내 버전으로 집에서 만들어 봅니다.  foodnetwork.com 버전으로 레시피를 보시고 싶으심 아래에 보라색 글자 부분을 꾹 눌러주세요.  그럼 바로 연결되요.


Beef and Cheese Lasagna Recipe : Robin Miller : Food Network


라쟈냐는 미국일반가정에서도 만들기가 번거롭기 때문에
손님이 오는 등의 특별한 날에 요리 하는게 일반적이죠. 
사진 보완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래도 시작해 볼까요?


우선 라자냐의 소스라고 해야 하나 미국 사람들은 filing이라고 해요.
이부분은 ‘로빈 밀러’와는 다르게 제버전으로 합니다. 
너무 번거로우시면 스파게티 소스로 대신해도 되는데
좀 더 홈 쿠킹 맛을 내기 위해 야채와 고기 더 첨가 했어요.


     

우선 양파와 다진 소고기를 각각 볶아서 한 냄비에 넣고 스파게티소스 넣은 다음 15분정도 끓여주세요.  
가끔 저어가면서.. 


     

일반적인 라자냐에 들어 가는 기본 내용물인데요 시금치를 데쳐서
(나물할 때보다는 더 많이 데쳐 부드렵게 해주셔야 물기를 완전히 뺄 수 있슴)
꼭 짜서 물기 제거후 파메산 치즈와 소금,후추로 밑간 해 주시고,
치즈는 모짜렐라, 리카타,체다, 파메산을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내용물인 다 준비되면 라자냐를 만들 오븐용기 바닥에 먼저 소스를 깔아주시고 라자냐 파스타를 얹어주세요.
(이점이 로빈 밀러에게서 가져온 아이디어 입니다. 
굳이 삶아서 하지 않았는데요 오히려 파스타를 삶아서 할 때 보다 파스타가 수분을 많이 제거 해주어
서빙할 때 모양이 예쁘고 단단하게 유지 할 수 있어요.)

    

다시 소스를 얹고 치즈, 시금치 등을 차례로 얹어주세요.

소스, 치즈,시금치,파스타 이렇게 2번 반복하여 켜 켜 쌓아 주세요.


          

파스타 맨 위층에 소스를 얹은 후


     

남겨둔 모짜렐라 치즈와 파메산 치즈를 듬뿍 넣어 얹은 후(식구들이 넘 치즈를 좋아해서…) 
오븐에 구워주시면 되요. 
(175도에서 쿠킹 호일로 위를 덮어준 후 45분, 호일 없이 15분) 쿠킹 호일 덮은 사진이 빠졌어요.
 반드시 덮은 후 요리 해야 해요. 
글구 15분간은 호일 없이 해주어야 표면이 노릇노릇 먹음직 스럽게 구워진답니다.


                

오븐용기에서 꺼낸 후 반드시 15분간 실온에 둔 후 서빙하세요. 
뜨거운 상태에서 서빙하심 모양이 잡히지 않아요.

이렇게 라자냐 그리고 야채 샐러드, 마늘 바게트만 있음 손님상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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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1.30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건 울 남편이 좋아하는 요리...^^
    저는 귀찮아서 레스토랑가면 먹으라고 하지요.^^


블러깅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알리오 올리오를 외치 길래 그게 뭐에 쓰는 물건 인고… 했답니다.  

참고로 여긴 미국이고 한국방송 을 볼 수 없는 관계로 알리오 올리오를 몰랐어요.

하루는 블러그 이웃님 피비라는 분이 파스타를 먹으면서 파스타를 본다기에
응 ‘알리오 에 올리오’가 파스타구나 했죠. 

피비님 레시피 보시고 싶으심 이곳을 꾸~욱

하지만 내가 매일 해 먹는 파스타가 '알리오 에 올리오' 인지는 정말 몰랐네요.  

늘 반찬 없을 때 입맛 없을 때 만만 하게 해먹던 거거든요.

미국 요리 채널을 매일 보지만 마늘과 올리브유만으로 파스타 양념 하는 쉐프는 많은데
어는 누구도 ‘알리오 에 올리오’ 소리 안하니 낸들 알았나…

Anyway,  제가 즐겨 해먹는 ‘알리오 에 올리오’
넘 간단해서 민망 하기 까지 해 올리지 않았는데 한 번 올려 볼께요.


새우를 곁들인 ‘알리오 에 올리오’


재료는요.

파스타 : 스파게티 나 링귀니, 저는 로티니를 사용했어요. 

양념 : 저민 마늘 2쪽, 올리브 오일, 소금(Sea salt).후추(방금 갈은 신선한 거),
        파메산 치즈(파르미아노 르지아노)

기타 : 새우 중 8마리와 브르콜리 (왠지 단백질과 야채가 빠짐 안될 거 같아서리…)

 

하는 방법은요.

우선 파스타 냄비에 물 올려 소금 넣고 팔팔 끓여 파스타 삶아 주시는 거는 기본…

파스타는 어떤 종류냐에 따라 삶는 시간이 다르잖아요. 

제거 로티니는 울 남편 알단테 좋아 하지 않아서 10분 삶았어요. 

그리고 한번 더 볶아 줄거니까..

파스타 끓이는 도중 3분 남겨 놓고 브로콜리 넣어주심 파스타와 브로콜리 한꺼번에 건져 요리 할 수 있죠.

사진들이 빠졌네요. 

파스타 삶는 건 모든 분들이 다 아시니까..


다음 과정들은 파스타 삶는 동안 하심 되요. 

우선…

   

중불에 팬을 올려 올리브를 넣고 마늘 기름 내 듯 서서히 볶아주세요. 

이 부분은 미국 쉐프들이 늘 강조하는 거에요. 

그래서 마늘의 은은한 향이 밴 올리브오일로 새우와 면을 맛낼 수 있답니다.

마늘 향이 밴 올리브 유에 새우살을 넣고 30초 안에 센 불로 휘리릭 볶아주세요.


    

올리브유에 새우와 마늘 향이 가득 배었네요.

한쪽에서 끓고 있던 파스타와 브로콜리를 건져 볶고 있던
새우와 마늘에 담긴 팬에 넣고  살짝 볶아주시고…

좀더  촉촉하고 여유 있는 파스타를 만들고 싶음
파스타 삶은 물 한 국자 더 넣어주심 촉촉한 파스타가 되죠.
항상 이탈리안 쉐프들이 주는 기본 팁이에요

.

갈은 파메산 치즈를 넣어서 버무려 주심 심플하고 담백한 새우 파스타 즉 새우를 곁들이 ‘알리오 에 올리오’가 되네요.


    

볼에 담아 남은 파메산으로 가뉘쉬하시고... 
정말 담백한 '알리오 에 올리오' 네요


이 요리는 빠른 시간 안에 후다닥 해 치워야
새우 살이 통통하게 살고 맛 또한 달콤하게 된답니다.


  

저녁 미팅이 있다고 해서 저녁 준비를 안 해놨는데 ...

집에 오자마자 식당 음식 먹기 싫어 그냥 왔다는 남편을 위해 딱 일 인분만 만들었어요.

조금 만들어도 제 맛을 낼 수 있는게 이 요리의 매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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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oji1978.tistory.com BlogIcon 귀염뚱이 2010.01.28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스타에..나오는메뉴이죠..알리오..올리오
    미국에사시는구나..우와...나도가고싶은곳...미쿡...ㅋㅋㅋ
    파스타함,,보세요..짱재미있어요..
    요리에..관심이..많은..님에게도..좋을듯하네요...
    까칠한셰프..이선균와소심한여자공효진이펼친는..파스타의..로맨스사랑이야기....


우리 아들이 학교 급식이 너무 싫다고 도시락을 싸 달라고 하네요. 

이제 12학년, 요넘이 막내니까 아들 도시락 싸 주는 건 이게 마지막 해가 될 거 같아 귀찮지만 
싸준다고 하기는 했는데 생각이 여러 가지네요. 

넘 냄새가 나도 안되고 차가와도 먹을 만 하고 등등을 고려 하니 몇가지 답이 나오긴 하는데 얼마나 다양할 지는 의문이네요.

저녁 식사와 점심 도시락을 동시에 해결 하기 위해 생각 해낸 메뉴에요. 

‘미트볼 스파게티’와 ‘미트볼로 만드는 생강 간장 조림 고기 완자 ‘ 

아직도 자라는 지 무척 고기를 밝히는 우리 아들을 위해 미트 볼을 넉넉히 만들어 볼까 해요.



재료 나가요.

미트볼 : 갈은 소고기 400g,  이탈리안 쏘세지 200g, 

               양파 중 1개, 다진 마늘 4쪽, 다진 파세리 1/2컵, 빵가루 1/2컵, 파메산 치즈 2/3컵, 계란 2개,

              후추, 소금 약간,   매운맛 좋아 하시는분은 페퍼 플레이크나 청량 고추 다진 거 조금

스파게티 소스 :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는 스파게티 소스  ,  이태리 파스타 소스 '아라비아따'

생강 장 조림 소스 : 간장 1/3컵, 가스오부시 국시장국 1/3컵, 꿀 1/3컵(없으심 물엿으로 대신), 생강즙 1/2큰 술,

              올리브 오일 2큰 술(반짝 반짝 윤내기용), 페퍼 플레이크 또는 청량 고추 다진거 적당량

  

레시피 나가요


   

양파와 파세리는 잘게 다져 준비하시고…


   

준비된 소고기와  이탈리안 소세지를 넣어 주세요.


   

  요게 제가 사용한 이탈리안 소세지네요.                   분량의 파메산과…


   

분량의 빵가루                                                                        잘 섞어서…

(있으심 이탈리안 브래드 크럼 사용하심 더 좋아요.)     (우리나라 고기완자처럼 치댈 필요 없어요.)


   

요렇게 골프 사이즈로 미트 볼을 만든 후                  200도에서 20분간 구워주세요.

요때 스파게티 소스 준비해 주세요.

만드는 법은 요 아래에 있는 것 중 아무거나 선택해서 만드심 되요.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는 스파게티 소스  ,  이태리 파스타 소스 '아라비아따'


   

덜 익은 것 같죠?         

사실 덜 익혔어요.  이과정은 제가 고기의 기름을 제거 하려고 넣었답니다.

왼쪽 고기 밑의 기름들 보이시죠? 


글구 우리 집은 장성한 아들들이 있어 항상 많은 음식을 해도 한꺼번에 다 먹어 치우죠.

하지만 식구 적은 집은 요렇게 미트 볼 만들어 놓고 한번 먹을 분량씩 지퍼백등에 담아 냉동 보관 하신 후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사용하면 정말 좋아요.

미트 볼 스파게티, 고기완자 생강장 조림, 미트 볼 샌드위치등등…. 


   

끓고 있는 스파게티 소스에 기름 뺀 미트 볼을 넣고 15분 중불에서 응근히 끓여주세요. 

다른 화구에는 내일 울 아들 싸줄 도시락 반찬 ‘고기 완자 생강 장 조림’을 하려고 분량의 재료 넣고 생강 장 끓입니다.

꿀과 올리브용은 반짝 반짝 윤이 나라고 넉넉히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가스오 부시 국시 장국과 간장을 섞어서 해야 덜 짜더군요.


   

미트 볼 스파게티 소스 응근히 끓이는 동안 파스타 삶아주시고… 저는 링귀니 사용했어요. 

스파케티 면이 없어 링귀니를 사용 했는데 링귀니는 스파케티 면 보다 약간 더 굵어요.

생강장 조림이 끓기 시작해 미트 볼을 넣고 조려 줍니다.  두 가지 한꺼번에 하니 좀 번거로운가요?

사실 아이 키우는 엄마들 요 정도는 다 소화 할 수 있죠? 

저는 요 과정 중에  저녁 식사중 먹을 치즈 스틱도 만들었어요.

사진은 생략이요.

만드는 법은 요 아래를 꾸~욱 누르심 볼 수 있어요.

특별한 치즈 스틱 만들기



   

맛나게 조려지고 있네요.  고기 완자가  골프공 만하기 때문에 꽤 되는 양이에요.  울 남편도 자기 점심 도시락 요놈으로 싸달래네요.

100% 발아 현미밥에 고기 생강장 조림 글구 과일 적당히 싸주면 대충 5군 식품 갖추어 진거죠?

참 발아 현미밥 만드는 법은 요 옆을 꾸~욱…   건강과 당뇨 한꺼번에 잡는 발아 현미밥



남편과 아들들이 자꾸 집어 먹어서….




   

위에 통깨도 소~올 솔…


다른 한 쪽에선 스파케티 소스가 완성 되어 가고 있었죠. 



오늘 저녁 메뉴는 미트 볼 스파게티와 샐러드, 그리고 치즈 스틱 준비 했네요.


  

정말 윤기 나게 잘 조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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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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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1.22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미트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술 안주 뿐만 아니라, 식사대용으로도 아주 좋죠. ^^

  2.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1.2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드시고 가세염..


제다Giada는 로마 출신 Chef로 미국에서 왕성하게 활동 하고 있는 나의 favorite 요리사 중 한 사람 인데요 제다 자신은 이태리 정통요리에 충실하려고 하는데 로마에서 온 제다의 엄마는 그녀의 음식이 미국 음식과 퓨전되었다 하더군요.  아래의 사이트는 그녀의 엄마가  TV에서 이태리 정통 ‘부카티니’ 만드는 법을 보여준 레시피 인데요 베니 버전으로 다시 한번 퓨전시켜  만들어 볼까 합니다.

Bucatini All'Amatriciana with Spicy Smoked Mozzarella Meatballs Recipe : Giada De Laurentiis : Food Network  

 


‘부카티니’는 마카로니와 같이 가운데 구멍이 있는 긴 파스타의 하나입니다.  울남편은 개인적으로 굵은 파스타를 싫어해서 본인은 링기니를 사용했어요.  그러니 사실은 부카티니 소스를 이용한 링기니 파스타라 해야겠네요.   부카티니에 사용되는 정통 이태리 소스는 정말 우리 입맛에 딱 맞아요.  글구 부카티니 소스에는 ‘판체타’라는 이태리 버전의 베이컨을 사용하는데요 본인은 일반 베이컨으로 대신합니다. 


시작해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이컨을 팬에 바짝 구워 따로 준비하고요,   베이컨 향이 밴 팬에 양파를 볶아줍니다.  정통 부카티니 소스는 판체타를 바짝 구워 나온 기름을 사용하는데 울남편의 건강을 생각해 베이컨 기름 제거 후 올리브유를 넣어서 사용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파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소금, 후추, Paper Flake(칼칼한 맛을 위해 사용하니 없으심 청량 고추 입맛에 따라 넣어주셔도 되요)를 넣어 볶아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볶은 양파에 토마토 통조림을 넣어주시는데요 본인이 사용한 것은 Grilled Diced 토마토 캔을 사용하여 토마토가 탄듯한 검은 조각들이 보이네요. 
그래도 그냥 토마토 캔 보다 더 맛이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흰 포도주(저는 샤도네를 넣었어요) 한 컵 첨가하고, 바짝 볶아놓은 베이컨을 넣어 준 후 국물이 자작 할 때 까지 조려 주세요.  흰 포도주가 없음 식초를 조금 넣어줘도 된다고 Chef'의 엄마가 TV에서 그러데요.  맛을 비교해보니 식초를 넣은 소스는 맛이 깔끔하고요, 
와인을 넣은 소스는 뭐라 할까? 음 섬세하면서도 고급스런 레스토랑 맛이 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스를 끓여주는 동안 면을 삶아 주세요.
파스타 삶을 때 물에 소금을 넉넉히 넣어 파스타 기본 간 하는 것은 기본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스가 얼추 졸아들면 분량의 파메산 치즈를 넣어주시고 삶은 면을 넣어 잘 비벼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보기용으로 담아 봤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정말 소스가 끝내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부카티니는 소스에 파메산치즈가 들어 있기 때문에 이태리 파세리로 장식을 해 주어야 하는데 냉장고 형편상 파메산으로 고명을 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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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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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1.21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건 제목을 아메리칸 스타일 베이컨 토마토 소스를 얹은 부카티니라고 해야하나요? ㅎㅎㅎ
    한접시 먹으면 좋겟는데 느무 멀어요. 밤이지만 아까본 초코케익이나 던져주셈.
    티비 보면서 야금 야금 맛나게 먹을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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