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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다이어트에 좋은 쉬림 파스타 (Rotini with Shrimp and Lemon Oil Recipe) Please click here if you want to read it in English. 울 남편 다이어트 한다고 하니 열량이 적은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역시 오늘도 쿠킹 채널이 절 살렸네요. 제가 좋아하는 이탈리안 쉐프인 제다가 선보였는데 역시 She never let me down. 지난번에 만든 ‘알리오에 올리오’ 와 비슷하긴 하지만 파메산 치즈를 쓰지 않아 열량이 적을 것 같고 게다가 올리브 오일과 레몬으로 소스를 만드니 새우를 먹으면서도 조금은 콜레스테롤 걱정 덜 해도 괜찮고 맛 도 상큼 할 것 같네요. 이태리 가정 식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게 참 많아요. 그저 집에 재고 있는 대로 또는 생각 대로 하심 되죠. 제다의 오리지널 레시피는 아래를 꾸~욱 눌러 주심 보실 수 있어요. Li.. 더보기
코리안 꾸이진 '잡채' 영어 레시피는 아래를 눌러 주세요. Please click here if you read it in English. 오늘은 우리 커뮤니티 내의 ‘Book club’ 모임이 있었던 날이네요. 이 곳에 이사와 짐을 풀 때 동네 사람들 오며 가며 인사를 하데요. “Hi, new neighbor!!” 미국 사람들 첨 보는 사람들 한테도 “Hi”하고 인사 잘 해요. 그런데 한 여자가 큰 미소를 머금고 우리 집에 오더니 반갑다면서 우리 커뮤니티의 뭐라 해야 되나 음 우리동네 반장이라 해야 겠네요. 집에 한번 방문 해도 되겠냐고 묻데요. 그래 울 남편과 나는 친구도 없고 해서 흔쾌히 허락 했죠. 그 날 저녁 식사 후 남편과 함께 온 그녀는 동네에서 살 때 필요한 정보와 장을 볼 수 있는 곳 심지어는 제가 한국 사람인.. 더보기
한류 열풍이 만든 미국 10대들의 떡볶이 이곳은 미국 버지니아에서도 페어펙스 카운티죠. 모든 대도시 생활권이 그렇듯 정말 많은 인종들이 어울려 살아요. 작은 중.소 도시는 대개 백인들 생활권이고 대도시는 교통 수단의 편리성과 직업 구하기가 쉽다는 이유로 정말 많은 인종들이 몰려 살죠. 우리도 이곳에 둥지를 틀 때는 막내의 고등 학교 학군과 남편의 직장 때문에 많은 고민 끝에 이곳을 정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인종이 어울려 사는지는 이곳에 와서 알았답니다. 한국에 있을 때 종종 듣던 한류 열풍… 사실 베트남 여행 해보기 전 까지는 실감을 못했어요. 베트남에 가보니 곳곳에 LG, 삼성 한글 간판을 보고 아~.. 이게 한류 열풍인가 보다 했죠. 한번은 울 막내 아들 도시락 반찬으로 불고기와 발아 현미 밥을 싸 주었죠. 식사를 하는데 태국출신 한 여학생 .. 더보기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파인애플 업 사이드 다운 케이크 그 동안 못한 집안 일 같이 해 주겠다고 울 남편 일주일 휴가를 냈었죠. 그 맘은 고마운데 집에서 살림 하시는 분들은 알꺼에요. 집에 있는 남편 시중 들기가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로운지.. 게다가 블러그에는 손도 못 대게하고 자기만 바라 보라하니… 일주일 내내 남편 시중에 연로하신 아버지 시중 드느라 블러그를 완전히 손을 놨었네요. 그래도 집안 일 도와 주었다고 큰 소리 치는 남편을 위해 만든 특별 디저트… 사실 이 케익을 만들 때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하나 하고 고민 하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이름을 쓰기로 했어요. 미국 사람들이 디저트로 많이 해먹는 케익 인데 아래의 미국 쉐프 산드라 리 의 파인애플 파운드 케익을 베니 버전을 퓨전 시켜 만들었습니다. 울 아들이 맛있다고 하니 먹을 만 한가 봐요.... 더보기
남은 음식 활용한 멕시코 퓨전 케사디아 아보카도도 충분히 있어 과콰몰을 곁들이로 만들었구요. 우리 집 모든 남자들은 매운걸 좋아해 할라피뇨 조금 넣고 칼칼하게 만들어 저녁에 케사디아와 먹고 남으면 막내 놈 간식으로 칩과 먹을 수 있도록 넉넉히 만들었네요. 우리 남편은 제가 만든 건 모두 맛있다 하니 이게 진짜 맛있는 건지 아님 사교성 멘트인지 하여간 울 아들도 넘 좋아 했으니 그다지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재료 나가요. 케사디아 : 비프 스테이크 먹고 남은것(닭고기나 새우 먹다 남은것,), 양파, 모짤렐라 치즈, 또띠아 과콰몰 : 아보카도 1개, 방울 토마토 4알, 양파 1큰술, 할라피뇨 적당량(청량고추로 대신해도 되요), 소금, 후추, 레몬 1/2개 요게 제가 사용한 100% 통밀로 만든 또띠아에요. 위에 사진들이 과콰몰에 들어간 재료구요.. 더보기
외국인이 좋아하는 불고기 뚝배기 지난 주말 내내 내린 눈으로 지칠 대로 지친 울 집 남자들과 옆집 아저씨를 초대 해서 불고기 뚝배기를 해 먹였네요. 눈 치울 때 그 집에서 눈 치우는 삽을 빌려 왔거든요. 그 아저씨 한국 음식 중에 불고기를 제일 좋아 한다기에 뚝배기를 했더니 ‘Wonderful’을 연발 하데요. 보통 때는 뚝배기 대신 전골 냄비를 두 개 사용 해서 식탁 양쪽에 놓고 샤부샤부 처럼 각자 좋아하는 야채랑 면을 익혀 먹었는데요.. 손님이 불편해 할 까봐 바로 건져 먹을 수 있도록 면도 반쯤 익혀 놓고 청경채도 육수에 살짝 데쳐 놓고 미리 전골 냄비에 앉혀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했어요. 재료는요 불고기 600g(기본양념 : 간장 4큰술, 설탕 2큰술, 파,마늘, 후추, 참기름,깨소금) 각종 야채 : 쪽파, 양파, 각종 버섯종.. 더보기
궂은날 먹으면 너무 좋은 소스가 촉촉한 '미트로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comfort food 대개 미트로프 하면 4각 파운드 케익틀 안에 다져진 고기 양념해서 넣고 오븐에 적당하게 구워 준 음식을 생각하죠. 그것도 맛은 괜찮지만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지고 궂은 날씨가 계속 되면(참고로 이곳은 미국이에요. 오늘 눈이 엄청 올거라네요.) 좀더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미트로프가 생각난다고 울남편 그러네요. 그래 오늘 foodnetwork chef중 한 사람인 서니 앤더슨(Sunny Anderson )이 소개하는 Meatloaf를 만들어 볼까해요. 국물이 칼칼하고 넉넉해서 밥 위에 뿌려먹어도 맛있고 토종 한국사람인 울 아버지가 너무 맛이 있다고 하시니 아마도 대개의 한국 사람들 입맛에 너무도 잘 맞을 거라 생각해요.. 사실 요 레시피는 전에 제가 네이버 블러그에.. 더보기
전형적인 미국식 아침 식사 '블루 베리 팬케익' 마스카포네 치즈와 블루베리가 팬케익에서 만났다네요. 아침 식사를 중요시 하는 엄마와 아침은 대충 먹으려 하는 식구들 간의 실갱이는 어느 집이나 있죠? 우리집이 딱 그경우인데요 이렇게 가벼운 듯 하면서도 영양 만점 아침을 먹이고 나면 엄마 맘은 정말 흐뭇하죠> 재료는요. 팬케익가루 2컵,우유 1컵,계란 2개, 블루베리, 마스카포네치즈(리카타 치즈 대체 가능) 요기를 누르심 마스카포네 치즈에 대한 정보 있어요. tip : 블루베리, 레즈베리,스트로베리, 블랙베리등 항산화제가 듬뿍 든 베리종류 모두 가능하고 바나나로 해도 맛있답니다. 블루베리 팬케익 만듭니다. 팬케익가루도 저는 통밀가루를 썼었는데요 오늘 아침은 막내 아들이 정말 맛있는 팬케익이 먹고 싶다기에 큰 맘먹고 하얀 밀가루 팬케익 만들어 주었어요. ㅠ.. 더보기
워킹맘을 위한 슬로우 쿠커 요리 갈비탕 제가 대학 졸업 하고 직장 다닐 때는 여자들 결혼 하면 그만두게 하는 직장이 많았죠. 하지만 저는 꿋꿋하게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들은 키웠답니다 ㅋㅋ. 워킹 맘이면 아무리 열심히 하려해도 프로 전업주부보다 시간이 없는게 사실이죠. 그래도 먹는 것 만큼은 확실하게 먹이고 싶은 게 엄마들 맘이라 항상 홈 푸드를 먹이려 노력했죠. 아래 나가는 레시피들은 제가 워킹맘일 때 종종 써먹던 거에요.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모든 재료 슬로우 쿠커에 넣고 요리 온도를 Low로 세팅 하시고 출근 하심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바로 얌얌 할 수 있어요. 아님 자기 직전에 요리 시작하면 아침에 출근 하기 전에 따뜻한 국물 먹을 수도 있고요. 그럼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따뜻한 국물,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볼께요. 슬로우 쿠커를 .. 더보기
뇌 혈관 기능 향상과 다이어트에 뛰어난 '견과류 조림' 아이들 두되 발달과 노인분들 퇴행성 뇌기능을 완화 시킨다는 견과류... 거기에다 콜레스테롤 조절 과 다이어트에 필수이니… 항상 준비 해두면 온 가족의 건강 걱정은 뚝… 그중에서도 아몬드와 호두는 견과류중에서도 으뜸으로 친다네요. 마른 홍고추를 넣어 칼칼한 견과류 조 림 재료는요. 호두 2컵, 아몬드 2컵,마른홍고추 2개,치킨육수 또는 비프육수 2컵, 올리브오일3큰술,꿀 3큰술,조림용간장 반컵,우스타소스1큰술, 요리팁 : 올리브오일은 윤기 나게 조리기위해 넣었구요, 다른 오일도 좋지만 올리브가 콜레스테롤을 조절 해 주기 때문에 넣었어요.. 육수는 집에서 만든 육수가 있음 너무 좋은데 저희는 오늘 똑 떨어져서 시중에서 파는 것 사용 했어요. 육수를 집에서 만드시고 싶으심 여기를 눌러 보세요. 만드는 법은요... 더보기
비스카티 (티 쿠키)Almond and Lemon Biscotti 차 마실 때 먹는 비스카티는요… 레몬향이 그윽한 아몬드 비스카티는 아침식사 잘 거르는 울 남편이 회사 출근해 커피와 함께하는 아침 식사대용이지요. 그래 들어가는 재료를 식사 대용 버전으로 조금 바꾸어 봤지요. 오리지날 레시피는 아래 사이트를 꾸~욱 눌러 주심 볼 수 있어요. Almond and Lemon Biscotti Dipped in White Chocolate Recipe : Giada De Laurentiis : Food Network 들어가는 재료는요.. 2 cups all-purpose flour ( 저는 다목적 밀가루 1컵과 통밀1컵 사용했어요.) 3/4 cup cornmeal 1 1/2 teaspoons baking powder 1 teaspoon salt 1 cup sugar (건강을 생.. 더보기
호주식 아침 식사 '베이컨 에그 타르트' 영어로 쓴글 보고 싶으심 여기를 눌러주세요. Please click here if you read it in English. 블러그 이웃 피비님의 남편 분이 호주사람이라 제게는 굉장히 유용한 그리고 많은 생활 팁을 얻을 수 가 있네요. 그 중 하나 아침 식사 메뉴인데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 인 것 같아 따라 해보기로 했지요. 결과는 대박입니다. 울 남편과 아들이 넘 만족 스럽다고 제게 키스 공세 했답니다. 요 레시피를 미국 foodnetwork에도 알리고 싶은데 이름이 따로 있는 건지 내가 지어 붙여야 하는 건지…. Anyway, 맛, 모양, 식감… 모든게 대 만족이에요. 울 남편의 음식 평가는 이랬답니다. “ 여보야, 이거 자기가 늘 말하는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그리고 섬세한 맛이다.” 필로로 만든 빵은 .. 더보기
블랙앵거스도 울고 가는 '페퍼 스테이크' 오늘은 정식 페퍼 스테이크를 만들어 볼까 해요. 우리 집 남자들은 전형적인 육식체질 인 것 같아요. 어제 저녁에도 불고기 전골을 해먹었건만 울 남편 하는 말 그건 고기 먹은게 아니고 고기로 육수낸 국물 먹은 거라네요. 울 남편은 덩어리 고기를 먹어야 고기를 먹었다고 생각하고 한 일주일 이상 고기를 안 먹으면 속이 허하다고 하네요. 오늘은 일요일이고 지난 금요일 토요일 내린 그 많은 눈들을 치우느라 고생한 우리 집 남자들 고기를 먹여야 겠어요. 오늘은 메뉴는 소고기 페퍼 스테이크에 이탈리안 쉐프 제다가 선보인 치포리니 어니언 레시피로 만든 양파요리를 곁들이로 내고요 글구 탄수화물은 붉은 감자를 이태리 식으로 오븐구이 하려 해요. 말은 굉장히 거창한데요 사실 미국 음식 만들기는 간단해요. 넘 간단해서 아스파.. 더보기
손님 접대에 좋은 라자냐 (Lasagna) 식구들이 너무 즐겨 자주 해먹는 라자냐 쿠킹 채널의 ‘로빈 밀러’라는 Chef가 소개해준 라쟈냐 는 레시피가 비교적 간단해 내 버전으로 집에서 만들어 봅니다. foodnetwork.com 버전으로 레시피를 보시고 싶으심 아래에 보라색 글자 부분을 꾹 눌러주세요. 그럼 바로 연결되요. Beef and Cheese Lasagna Recipe : Robin Miller : Food Network 라쟈냐는 미국일반가정에서도 만들기가 번거롭기 때문에 손님이 오는 등의 특별한 날에 요리 하는게 일반적이죠. 사진 보완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래도 시작해 볼까요? 우선 라자냐의 소스라고 해야 하나 미국 사람들은 filing이라고 해요. 이부분은 ‘로빈 밀러’와는 다르게 제버전으로 합니다. 너무 번거로우시면 스파게티 소.. 더보기
겨울철 보양식 무 장국 찬바람이 불면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주로 해 먹는 무 장국을 소개하고 싶네요. 무가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고 여기에 덤으로 정말 잘 만들어진 육수로 국을 끓이면 따로 반찬 없이 김치 한가지만 가지고도 밥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어 간단하면서도 보양식이 될 수 있지요. 재료 나가요.(넘 간단해 민망 ^_^) 무 2개, 육수 2병, 얼려둔 수육(육수 만드는 법은요 여기를 누르시면 볼 수있어요. ) 파, 마늘, 청.홍 고추 조금, 소금과후추는 기본, Tip:가스오부시 국시장국 만드는 법 나가요. 요 무는 울 아버지가 직접 재배 하신 무 농약 순수 유기농 무에요. 바로 밭에서 가져와서 신선하고 맛도 기가 막히죠. 적당하게 잘라 밑이 두터운 큰 냄비에 넣고 기름 없이 볶아주세요. 한참 볶다 보면 .. 더보기
'알리오 에 올리오' 가 뭔지도 모르고 만든 '알리오 에 올리오' 블러깅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알리오 올리오를 외치 길래 그게 뭐에 쓰는 물건 인고… 했답니다. 참고로 여긴 미국이고 한국방송 을 볼 수 없는 관계로 알리오 올리오를 몰랐어요. 하루는 블러그 이웃님 피비라는 분이 파스타를 먹으면서 파스타를 본다기에 응 ‘알리오 에 올리오’가 파스타구나 했죠. 피비님 레시피 보시고 싶으심 이곳을 꾸~욱 하지만 내가 매일 해 먹는 파스타가 '알리오 에 올리오' 인지는 정말 몰랐네요. 늘 반찬 없을 때 입맛 없을 때 만만 하게 해먹던 거거든요. 미국 요리 채널을 매일 보지만 마늘과 올리브유만으로 파스타 양념 하는 쉐프는 많은데 어는 누구도 ‘알리오 에 올리오’ 소리 안하니 낸들 알았나… Anyway, 제가 즐겨 해먹는 ‘알리오 에 올리오’ 넘 간단해서 민망 하기 까지 해 올리지.. 더보기
슬로우 쿠커로 육수 만들기 연로하신 부모님과 젊은 아이들의 모든 입맛을 맞추기는 웬만한 프로 주부도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죠. 한국에서 살 때에는 김치는 늘 종갓집 김치 사다 먹고 힘들고 피곤하면 주문 배달 시켜먹고 정말 어려운 줄 모르고 살았었죠. 헌데 미국땅에 오니 일단 나이 있으신 아버지의 하루 세끼 밥상 차리는 것도 정말 큰일 이더군요. 항상 똑같은 밥과 국 드리는 것도 정말 민망하고….. 사람이 살다 보면 요령도 생기고 살림 팁 도 생기데요. 아래 나가는 레시피는 요리라기 보다는 요리 팁이라 해야 겠네요. 소고기와 닭으로 육수를 만들어 놓으면 맛있는 국간장 하나만 가지고도 정말 많은 요리를 할 수 있답니다. 소고기 육수 만들기 ( 닭 육수) 재료 나가요. 소고기 사태 나 양지 머리 혹은 섞어서 500g (닭 육수는 생 닭.. 더보기
콜레스테롤 잡는 오트밀 에너지바 너무 넉넉해 항상 콜레스테롤이 걱정인 울남편과 아침식사를 거르는 아들넘들을 위한 오트밀 에너지 바는... 쿠킹 채널에서 만난 Chef ‘산드라 리’는 70%의 상품화 된 재료와 30%의 신선한 재료로 Home made food을 만드는 요리사죠. 한마디로 바쁜 세상을 사는 요즈음 엄마들의 삶을 조금은 심플하게 만드는 것이 그녀의 큰 특징이죠. 거창한 식재료나 음식이 아닌 소박하면서 너무 만들기 쉬운 그런대로 재미있는 ‘레시피’ 한번 따라 해볼까요? 오트밀 피넛 버터 바는 한마디로 ‘에너지바’라 할 수 있어요. 항상 콜레스테롤이 걱정인 울남편과 아침을 항상 거르는 울 아들넘들 때문에 만들어 보았는데 너무 좋아하더군요. 콜레스테롤 조절 능력이 뛰어난 오트밀과 단백질 공급원이 되는 피넛 버터 그리고 쵸코릿 대.. 더보기
다이어트와 당뇨 한꺼번에 잡는 영양 발아 현미밥 발아 현미가 몸에 좋은 이유는 야채에 많은 섬유소를 밥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점과 현미가 싹을 틔울때 쌀이 갖고 있는 모든 영양소 (비타민, 미네랄)등이 활성화(activation) 되어서 몸에 흡수가 잘 된 다는 점이죠. 하지만 발아되지 않은 순수 현미는 겉 껍질(종족 또는 종자보존을 위한 자연 섭리)이 너무 단단해 섭취를 하면 소화가 되질 않죠. 나이 어린 자녀분들에게 현미밥과 발아현미밥을 먹여보고 화장실 관찰을 해보면 보통 현미밥은 여과 없이 그냥 장을 통과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건 제 경험인데 저희 아버지는 40년 넘게 당뇨를 앓으셨죠. 100% 발아 현미 밥을 드신 이후로 혈당이 확실하게 잡혔답니다. 항상 들쑥 날쑥한 혈당치, 가끔 찾아오는 불청객 ‘저혈당’ 이런 것이 100%.. 더보기
한번에 두가지 미트 볼 스파게티와 고기 완자 생강장 조림 우리 아들이 학교 급식이 너무 싫다고 도시락을 싸 달라고 하네요. 이제 12학년, 요넘이 막내니까 아들 도시락 싸 주는 건 이게 마지막 해가 될 거 같아 귀찮지만 싸준다고 하기는 했는데 생각이 여러 가지네요. 넘 냄새가 나도 안되고 차가와도 먹을 만 하고 등등을 고려 하니 몇가지 답이 나오긴 하는데 얼마나 다양할 지는 의문이네요. 저녁 식사와 점심 도시락을 동시에 해결 하기 위해 생각 해낸 메뉴에요. ‘미트볼 스파게티’와 ‘미트볼로 만드는 생강 간장 조림 고기 완자 ‘ 아직도 자라는 지 무척 고기를 밝히는 우리 아들을 위해 미트 볼을 넉넉히 만들어 볼까 해요. 재료 나가요. 미트볼 : 갈은 소고기 400g, 이탈리안 쏘세지 200g, 양파 중 1개, 다진 마늘 4쪽, 다진 파세리 1/2컵, 빵가루 1/2.. 더보기
쵸코렛 러버를 위한 진한 마스카포네 초코렛 케익Chocolate Chip Mascarpone Cupcakes 쵸코렛 러버를 위한 진한 초코 케익 연말 남편과 가족을 위한 특별 메뉴로 마스카포네 치즈 초코 케익을 권하고 싶네요. 보통의 브라우니보다 적은량의 설탕을 사용해도 정말 달콤하고 진한 초코렛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사실 초코렛이 건강의 적인듯 영양사나 건강 컨설턴트들이 이야기 하지만 초코렛 (사실 초코렛의 주성분인 카카오는 심장에 좋다네요.)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고 초코렛 맛을 내기 위해 넣은 설탕 때문이에요. 설탕량을 적절히 조절한다면 이런 초코케익도 정말 먹을 만 하죠. 오리지널 레시피(아래 사이트)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이태리인 제다라는 쉐프가 선보인 건데요. 정말 괜찮은 레시피에요. Chocolate Chip and Mascarpone Cupcakes Recipe : : Food Network 재.. 더보기
이태리 파스타 (부카티니)Bucatini All'Amatriciana 제다Giada는 로마 출신 Chef로 미국에서 왕성하게 활동 하고 있는 나의 favorite 요리사 중 한 사람 인데요 제다 자신은 이태리 정통요리에 충실하려고 하는데 로마에서 온 제다의 엄마는 그녀의 음식이 미국 음식과 퓨전되었다 하더군요. 아래의 사이트는 그녀의 엄마가 TV에서 이태리 정통 ‘부카티니’ 만드는 법을 보여준 레시피 인데요 베니 버전으로 다시 한번 퓨전시켜 만들어 볼까 합니다. Bucatini All'Amatriciana with Spicy Smoked Mozzarella Meatballs Recipe : Giada De Laurentiis : Food Network ‘부카티니’는 마카로니와 같이 가운데 구멍이 있는 긴 파스타의 하나입니다. 울남편은 개인적으로 굵은 파스타를 싫어해서 본인.. 더보기
모든이들의 밑반찬 '두부조림', ' 생선조림' 두부조림 또는 생선조림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밑반찬이자 다이어트, 건강식이 잖아요. 그래 둘이 먹다 둘다 죽어도 모를 만큼 맛있다고 울 아들이 말한 두부조림 한번 만들어 볼께요. 글구 요 양념장으로 고등어나 병어등을 조려 보세요. 그 맛이 끝내줘요. 재료 나가요 부침용 단단한 두부 2모, 부침용 오일, 양념장 : 양파 중 2개, 갖은양념(가스오부시로 만든 국수장국 2큰술, 조림용 맛간장 2큰술, 고추가루, 통깨, 참기름, 다진마늘, 다진파등등) 방법 나가요. 재료중에 국수장국이나 맛간장은 시중에서 판매 하는것을 사용했어요. 한국에 살때는 국수장국도 맛간장도 집에서 만들어 사용했는데요 이곳 미국에서 살려니 맛간장 만드는게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니더라구요. 맛간장 만들때 나는 간장조리는냄새는 정말 장난이 아니.. 더보기
'칠리덕'과 멕시코 짜장밥 '칠리 앤 라이스' 사실 칠리는 멕시코 음식인데요 미국사람들이 야구나 미식축구 볼때 자주먹는 핫도그와 조화시켜 미국사람들이 즐겨먹는 일상 음식에 되었답니다. 그러니 전통 멕시코 칠리는 아니구요 '미국 퓨전식 칠리와 핫도그'라 생각하심 되요... 요즈음처럼 경기가 안좋을때 즐길수 있는 착한재료, 래시피와 함께 아래 나가염.. 울남편은 고기를 좋아하고 야채는 별로에요. 그래 야채를 더주려고 항상 트릭을 쓰죠. 위의 재료중 토마토는 1캔만 써도 되는데 조금더 야채를 더 쓰려는 맘에 2캔 넣었어요. 시작해 볼까요? 두툼한 주물냄비에 스프레이형 오일로 살짝 코팅한후 소고기 간것 넣고 익혀주세요. 간간히 키친타올로 기름제거해주시구요. 동물성기름 무조건 안먹는게 좋아요. 1. 익혀진 소고기에 칠리 시즈닝 2큰술넣고 잠깐 볶은 다음, 2.. 더보기
미국식 아침 식사 '스킬릿' 미국 사람들은 주중의 아침 식사는 굉장히 간단히 하죠. 시리얼이나 토스트에 밀크, 또는 커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개 부부가 맞벌이를 하거나 아이들도 학교를 상당히 일찍 가기 때문에 아침 일찍 정식으로 식사 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에요. 울 남편은 오트밀, 또는 시리얼 울 아들들은 시리얼이나 제가 만든 밤알 크기의 주먹밥과 미소국 또는 계란탕으로 아침을 해요. 하지만 주말만 되면 그동안 못 먹인 엄마 맘에 이것 저것 신경을 써서 요리 하게 되죠. 오늘은 울 식구 모두들 좋아하는 스킬릿으로 할까 해요. 스킬릿은 팬에 갖은 감자 등 야채와 아침용 고기(베이컨, 쏘시지, 햄 등등…)를 볶은 후 치즈를 얹어 오븐에 치즈를 살짝 녹여서 다시 계란 요리를 위에 얹어 먹는 주말용 아침 식사에요. 재료 나가요. 4.. 더보기
다이어트에 좋은 닭고기를 피타 브래드에 즐기기 Chicken Souvlaki with Grilled Pita 이 요리를 TV쇼에서 봤을 때 정말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 식품이겠구나 생각했죠. 그래서 남편에게 보여주고 남편의 허락(?)을 받아 해본 건강식이에요. 울 남편은 '건강식'은 무조건 맛이 없다는 편견을 갖고 있어 반드시 허락(?)을 받아야 하거든요 ㅋㅋ 오리지날 레시피는 아래를 꾸욱 눌러주심 보실 수 있어요. Chicken Souvlaki with Grilled Pita Recipe : Sandra Lee : Food Network 재료 나가요.(4인분 기준) Tzatziki Sauce (닭가슴살 양념) 2 tablespoons freshly chopped dill leaves (울남편 싫어해서 쪽파로 대신) 1 tablespoon chopped garlic 마늘 1작은술 2 teaspoons Italia.. 더보기
같이 먹으면 너무 좋은 떡볶이와 오뎅 국물 울 막내 아들이 한국에 있을 때 엄마 몰래 사먹던 길거리 표 떡볶이가 먹고 싶다네요. 우리아들 말이 소 불고기나 돼지 불고기 떡볶이가 아닌 그냥 떡볶이, 전에 명동 뒷골목에서 엄마랑 먹었던 불량식품 떡볶이 말야… 하더군요. 사실 저도 어렸을 때 왜 그렇게 길거리 표 떡볶이가 맛이 있던지… 아마도 엄마는 불량식품이라 못 먹게 했는데 그래서 늘 엄마 몰래 친구들과 하교 길에 먹곤 해서 더 맛이 있었던 거 같아요. 사실 지금 그곳에 가서 먹으라 하면 못 먹겠더군요.. 글구 정작 요리와 식구들 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먹거리 많은 부분들이 예전과 달라 진건 사실이에요. 워킹 맘 시절에 될 수 있음 간단하고 쉽고, 그리고 주로 사다 먹고 배달 시켜먹고… 서두가 길어졌어요. 그래 오늘은 떡복이를 만들려.. 더보기
온두라스 식 타코(Taco) 딱히 입맛이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을 때 해먹으면 좋은 타코…. 온두라스 식으로 요리한 타코 쉘은 정말 부드럽고 식 감이 좋아 일반 멕시코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 보다 참 잘 넘어가죠. 재료 나가요. (4인분) 소고기 500g, 타코 시즈닝 1봉 야채:파프리카 1개(그린), 토마토 중2개, 양파 중 1개, 아보카도 1개, 기타 :쉬레드치즈 적당량, 살사 소스, 사워크림, 블랙빈 통조림 1캔 콘 또띠야 16장 정도 만드는 법 나가요. 소고기는 다져진 거로 준비해 볶아주세요. 간간히 페퍼 타올로 기름은 닦아내 주시고… 오른쪽이 타고 시즈닝 이에요. 갈색이 돌면 시즈닝을 넣고 30초 정도 더 볶아서 고기에 간이 배게 한 다음 ... 물 1/2컵을 넣어주시고 뚜껑을 덮어 약한 불로 10분 정도 조려주세요. 고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