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미국식 퓨전 요리'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0.07.30 다이어트로 닭 가슴살이 지겨워 질 때쯤 해먹으면 좋은 '오렌지 치킨' (28)
  2. 2010.05.14 영혼을 적시는 Soul Food 치킨 누들 슾 (22)
  3. 2010.05.11 멕시코 대표 음식 엔칠라다 (16)
  4. 2010.05.05 간단하게 만드는 치즈 스틱 (34)
  5. 2010.05.04 고기 요리에 잘 어울리는 갈릭 메쉬드 포테이토 와 감자전 (14)
  6. 2010.04.29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는 '스파게티 미트 소스' (12)
  7. 2010.04.26 '비가 오는 날' 미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가정식 '발리 비프 스튜'(Barley Beef Stew) (21)
  8. 2010.03.17 '갈릭 치즈 비스킷' 과 '스크램블드 에그' 미국 가정의 주말 아침식사 (29)
  9. 2010.02.22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파인애플 업 사이드 다운 케이크 (19)
  10. 2010.02.18 남은 음식 활용한 멕시코 퓨전 케사디아 (27)
  11. 2010.02.06 궂은날 먹으면 너무 좋은 소스가 촉촉한 '미트로프' (22)
  12. 2010.02.04 전형적인 미국식 아침 식사 '블루 베리 팬케익' (30)
  13. 2010.01.30 호주식 아침 식사 '베이컨 에그 타르트' (20)
  14. 2010.01.29 블랙앵거스도 울고 가는 '페퍼 스테이크' (13)
  15. 2010.01.16 '칠리덕'과 멕시코 짜장밥 '칠리 앤 라이스' (5)
  16. 2010.01.11 미국식 아침 식사 '스킬릿' (7)
  17. 2010.01.10 다이어트에 좋은 닭고기를 피타 브래드에 즐기기 Chicken Souvlaki with Grilled Pita (5)
  18. 2010.01.08 온두라스 식 타코(Taco) (2)

몸짱 타령을 하는 막내 녀석이 닭 가슴살에 싫증이 날 무렵 미국의 유명 쉐프 중 한명인 로빈 밀러가  선보인 요리에요.  이 쉐프를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이유는 바쁜 워킹 맘이나 현대인들이 간단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요리를 주로 소개 하죠.  로빈의 쿠킹 포인트는 주말에 다음주에 먹을 음식 메뉴를 짜서 미리 준비 해 두는 거에요.  그러면 굉장히 빠른 시간 안(15-20분 만에)에 저녁을 준비 할 수 있죠.


로빈 밀러의 사이트는 요 -->로빈밀러 의 사이트로 바로 가시려면 여기를 꾸~욱 누르세요

 

 

굉장히 간단하면서도 아시안 풍의 맛이 있다고 소개 하는데
 미국 사람들은 요 오렌지 치킨을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로빈이 소개한 오렌지 치킨은 모밀 국수를 곁들이 탄수화물로 냈어요.

저는 엔젤 헤어 파스타로 대체 합니다.

엔젤 헤어 파스타를 구경 하고 싶으세요?

엔젤 헤어 파스타 레시피는 여기를 꾸~욱-->닭 가슴살 샐러드와 함께 하는 엔젤 헤어 비빔 국수

 

매콤 달콤한 요 오렌지 치킨
다이어트로 계속 닭 가슴살만 먹어 지겨워 질 때 쯤 한번 색다르게 즐겨 보세요.

 

재료는요(3인분 기준)

닭 가슴살 450g, 소금, 후추

양념장 재료 :치킨 브러(닭 육수) 1과 1/2컵, 오렌지 마말레이드 3큰 술,
간장 4큰 술, 생강즙 1작은 술, 페퍼 플레이크 1큰 술(청량 고추 곱게 다져 대체 가능),

 

만드는 방법 나가요.

팬은 뜨겁게 달궈 주세요.

 

닭 가슴살을 소금과 후추로 밑간 하시고…

미국 쉐프들은 절대 생고기를 집에서 손질 하지 않더군요. 

식품점에서 사온 그대로 바로 소금 후추 뿌려 팬에 구워요.

그 이유는 혹시 모를 살모네라 균이 집 싱크대에 오염 될까봐 그렇다네요.

그래 저도 이제는 바로 요리하는게 습관이 되었네요.

 

뜨겁게 달군 팬위에 닭 고기 얹어 주시고…

 

\

다른 한 면도 마저 소금 후추로 밑간 해주세요.

 

닭고기가 팬에 겉면이 노릇 노릇 익을 때 놀면 뭐 하겠어요.

양념장 만들고…

 

 

겉면이 노릇하게 잘 익었으면 닭 가슴살은 접시에 옮겨 담고…

 

 

닭고기 구웠던 그 팬에 양념장을 붓고 바글 바글 끓여 주시고…

끓기 시작 하면 접시에 옮겼던 닭 가슴살 넣어서 뒤적여 가며 조리듯 끓여 주세요.

사진이 잘 안나왔는데 대체 사진이 없어 그냥 올려요..ㅎㅎ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야채 또는 김치 볶음 스톡 등을 많이 얼려 놓아요.

요 그린 빈도 지난번 주말 시장에서 왕창 사다 끄트머리 다듬고 깨끗이 씻은 후 얼려 놓았던 거에요.

 

키친 타올 푹 적셔 덮어 준 후 전자렌지로 6분 돌렸어요.

양에 따라 시간을 가감 하세요.

 

전자렌지에서 나오면 바로 아이스 워터에 잠수 시켜 아이스 쇼크를 주죠.

그럼 아삭 아삭한 그린빈 먹을 수 있어요.

 

파스타야 큰 냄비에 물 넉넉히 넣고 소금 1-2큰 술 넣고 삶아 내는 건 기본이죠?

엔젤 헤어는 3-4분만 끓여도 되는데 저는 5분 끓였어요. 

울 식구들은 국수 소면 처럼 부드러운걸 좋아해서요.

냄비에 삶아진 파스타 얹고 그린빈 얹고 그리고 Sea Salt와 금방 갈은 후추로 살짝 밑간 하시고…

그 위에는 짜~짠

 

요렇게 변신한 닭 가슴살을 얹어 주심 되죠.

 

요렇게요.  달콤하면서도 매콤 칼칼 한게 우리 입맛에 딱 맞더군요.

 

벌써 목요일이네요.  이번 주말에 요런거로 특식 한번 만들어 보세요.

간단하고 이것 저것 차릴 것 없고…

엔젤 헤어 1/2컵에 닭고기 150g 그리고 그린 빈 1컵

요렇게 드심 400 칼로리 안 밖입니다.  저는 충분한 양인데…

다이어트 할 수록 식단과 메뉴에 변화를 주어 싫증나지 않게 먹어야 중도 포기 안 하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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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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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7.29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면인가요,, 닭가슴살과 함께... 오늘 중복인데...

  2.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7.29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그린빈에 오렌지마말레이드가 들어간 치킨이 아주 맛있겠어요.. 천사머리는 처음 알고 갑니다 ㅎㅎ
    파스타의 일종인가 보죠?

  3. Favicon of http://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10.07.29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있겠네요..^^
    칼로리도 적고 말이죠..ㅋㅋ

  4.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7.29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가슴살도 튀기는 대신 이렇게 지져줘야 더욱 건강한 밥상이 되는건데, 저희는 어제 그 좋은 닭가슴살사다가....튀겼습니다. 갑자기 딸아이가 요리를 해보고 싶다고 레시피를 찾아온게 하필.....ㅠㅠ

    요거 한번 멋지게 해봐야 겠습니다. 잘 먹고 가요. ㅎㅎ

  5. Favicon of http://wezard4u.tistory.com BlogIcon Sakai 2010.07.30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보니까 군침이 돋습니다.^^

  6. Favicon of http://http://blog.daum.net/kty1773/400 BlogIcon 영아 2010.07.30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용으로 자주먹는 닭가슴살~~
    정말 지겨울때가 많지요...
    베니님의 닭요리 ~~로 따라쟁이 한번 해볼까 합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yeshira BlogIcon 심평원 2010.07.30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가슴살으로 맛있는요리 만드는거 너무 좋아요ㅠㅠ
    왠지 고기는 먹고싶고...근데 고기먹으면 살찔껏같고...그런데
    닭가슴살로 맛있게요리를하면 왠지 다이어트도될껏같고ㅋㅋ맛도 있잔아요~
    아웅 사진보고 벌써 군침돕니다...흐흐+ㅂ+

  8. Favicon of http://icf1998.tistory.com BlogIcon 국제옥수수재단 2010.07.3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그래도 이런건 먹어야 겠네요 ㅋㅋㅋ
    정말 맛있어 보여요 ㅠㅠ 저도 군침이 돌아요 ^^

  9.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7.3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이건 고급레스토랑에서나 먹을 수 있는 요리같아요.
    지료가 고루고루 들어가서 영양도 만점이겠어요. ^^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mamawolrd BlogIcon 왕비마마 2010.07.30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가슴살 잘 안먹게되는데

    요렇게 오렌지 마멀레이드로 상큼함을 더해주면

    너무 향긋해서 잘 먹을 수 있겠어요~ ^^

  1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2010.07.30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푸짐하다~!!
    언제나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 다이어트도 가능한걸 보여 주시다니....^^

  12. Favicon of http://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7.30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걸 오렌지 치킨이라고 하는군요?
    닭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니, 급관심이 생기는군요..ㅎㅎ

  13.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2010.08.0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몸때문에 닭을 많이먹으려고 노력은하지만 그 뻑뻑함과 맛없음에 괴로워합니다T_T

    베니님 음식은 근데 정말 맛있어보여요T_T

  14.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3.13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해먹어도 되는것을
    전 왜 생각 못했을꼬`~~

  15. Favicon of http://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11.04.29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저도 블로그 복귀하면서 베니님 포스팅 보고 있으니 오늘 저녁에 고등어구이 먹기로 했는데
    어쩌나 싶네요^^ 아웅 이러면서 다음 포스팅 또 클릭하고 있고.ㅋ


치킨 누들 슾은 미국 사람들이 감기 걸렸을 때 꼭 먹어 주는 미국 사람들의 영혼을 적시는 슾이라 하죠.

우리 말로 하면 닭 칼국수 정도 될까요?

닭 으로 만든 육수 그리고 닭고기, 당근 양파, 샐러리가 기본으로 들어 가고

얇고 긴 파스타 종류(이태리 퓨전)나 짧은 에그 누들(전형적인 치킨 누들 슾)을 넣어서

푹 끓여 먹는 일종의 슬로우 푸드 이지만 시중에서 파는 닭 육수를 사용 하심 한 20분이면 뚝딱이에요.

한국의 국이나 미국 슾이나 육수만 있으면 요리가 정말 쉬워지죠.

 

 

우리 남편이 감기에 걸려 한참 고생 할 때 만들어 주었던 치긴 누들 슾…

요건 긴 파스타를 한 3등분 으로 부러 뜨린 후 넣어 준 이태리 퓨전 치킨 누들 슾 이에요.


 

사실 우리 남편은 한국식 닭 칼국수도 무척 좋아 하는데 아픈 남편의 미국 정서를 생각해

요렇게 울 남편이 좋아하는 치킨 누들 슾 만들었습니다.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집은 통밀 파스타나 100% 발아 현미밥만 먹어요. 

그래 파스타 색깔이 조금 우습죠? 

하지만 요렇게 한 슾은 정말 다이어트로식으로도 짱…

당뇨병이신 울 아버지의 당뇨식으로 따봉 입니다.

치킨 누들 슾과 함께하는 치즈 스틱도 정말 찰떡 궁합이에요.

치즈 스틱 만드는 법은 여기를 누르심 볼 수 있어요.

 

디카로 찍은 형편없는 사진 기술로 요렇게 생겼지만…

울 남편 감동 먹었더랬어요.

아플 때 자기 마누라 밖에 없다나 뭐라나…


재료는요

닭 가슴살 2개, 양파 대 1개,  당근과 샐러리는 양파의 반 분량 정도, 

치킨 브러 5컵,  올리브 오일 약간(식용유로 하셔도 되요),

그리고 가지고 있는 파스타 종류 (1/2컵) 아무거나…

요게 제가 사용한 치킨 브러(닭 육수)인데요.  미국 미국 치킨 누들 슾을 끓일 때

미국 육수를 넣어야 제 맛이 나고

한국 닭 칼국수는 한국식 닭 육수로 끓여야 맛이 있더군요. 


그럼 만들어 볼께요

슬로우 쿡은 반드시 밑이 두꺼운 냄비나 팬에 해야 제 맛이 나죠. 

주물 냄비를 뜨겁게 달군 후 올리브 오일을 넣고 닭고기를 깍뚝 썰기 한 후 소금 후추로 밑간 해서 노릇 노릇 볶아 준 후

닭고기는 덜어 내고 같은 냄비에 양파 넣고 달달 볶아 줘야 제 맛이 나요..

그런데 저는 전날 먹고 남은 로테서리 치킨(통 닭) 가슴 살이 있어서 양파 부터 볶았어요.  거의 단 맛이 날 때까지…


양파가 잘 볶아지면 준비된 샐러리와 당근을 넣고 볶아 주세요…

보이시죠?  저희 집은 이렇게 샐러리, 당근등 냉동 보관이 가능한 야채는

죄다 썰어서 냉동 보관해서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써요.

야채가 충분히 볶아지면 익혀둔 닭고기를 넣어주고…


 

요렇게 육수를 넉넉히 부어서 센 불에 끓이다 슾이 끓기 시작 하면 한 5분 끓인 후..

요 때 취향에 따라 소금, 후추로 간 하시고…

 

슾에 준비해둔 파스타 넣어서 10분 정도 끓여 줍니다.


완성 된 치킨 누들 슾이에요.


어쩌다 보니 샐러리가 하나도 안 보이네요. ㅠ.ㅠ

 

그래서 쪽파를 살짝 올려 봤는데 별로네… 쩝…

그래도 요 슾이 감기 걸려 끙끙 앓는 울 남편을 감동 먹게 한 음식이랍니다.

다행 인건지 불행인건지…

울 남편은 캔 음식과 반 조리된 냉동 식품으로만 컸어요.

울 시어머니 세대는 직장 생활로 바빠 주로 패스트 푸드로만 식사를 해결 했대요.

그래서 인지 울 남편 형제들은 죄다 비만하고 그게 저는 항상 걱정이 되어 될 수 있으면

집에서 모든 식사 준비를 하려 하죠.

그래 집에서 살림만 하는 저에게 울 남편은 항상 고마와 하고

요렇게 입맛에 맞는 음식 해주면 항상 감동 먹어요.

신혼 초 캔 칠리가 제일 좋아 하는 음식이라고 했던 우리 남편 지금은 캔 칠리 입에도 못 대요.

도저히 못 먹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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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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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5.1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제가 먹어야 될 음식이군요.
    감기에 걸려서 골골하고 있으니까요. ^^

  2. Favicon of http://jumpii.tistory.com BlogIcon 마이더스77 2010.05.14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미국식 닭칼국수요? ㅎㅎ 저는 닭육수로 끓인 것은 다 조아해요 ^^

    아~ 갑자기 닭칼국수 먹고 싶네용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

  3. Favicon of http://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5.14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누들스프!! 중국에도 있습니다요~ ㅋ

  4.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5.14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ㅎㅎㅎ

    맛있겠습니다. 울딸은 감기걸리면 요거랑 죽을 번갈아 찾습니다. ㅎㅎ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kkboribab.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5.14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이 시원하니 좋겠습니다.
    그냥 칼국수도 좋아라 하는데 더 맛있어 보여요.
    주말 잘 보내시길....^^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2010.05.15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우리나라 칼국수 얼마나 맛있어요. 특히 해물 칼국수는 정말 끝내 주잖아요.
      울남편 바다에서 나는 건 모두 안 먹으므로 요렇게 미국식 또는 한국식 닭칼국수만 해 먹어요.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cssfree BlogIcon CSSFREE 2010.05.14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이 올려주신 사진으로만 만족할게요 ^^. 베니님은 뚝딱 만들지만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네요.
    베니님이 올려주신 요리중 제일 쉬운것좀 추천해주세요. 재료도 얼마 안들어가는 ... 쉽게 만들 수 있는걸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7. Favicon of http://bizkhan.tistory.com BlogIcon Arcturus Khan 2010.05.15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다 고추가루 팍팍 풀어 후루룩 한 그릇하면, 감기 뚝되나요! ^^
    요즘 일교차가 심해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지내세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2010.05.15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칸님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네요.
      지금 여기는 인천 공항이에요.
      막내놈과 미국 집정리로 미국 같다 와야 하거든요.
      방문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5.1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블로그 주소를 바꾸다 보니 다시 인사드립니다.
    다음에 놀러오실 땐 이주소로 오세요.^^

  9.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5.16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에 특효가 있나 봅니다.
    맛깔나는 요리가 눈길을 끄네요.

  10. Favicon of http://wezard4u.tistory.com BlogIcon Sakai 2010.05.17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걸렸을떄 먹는것이라~미국에서는 감기 걸렸을떄 저런음식을 먹는군요.

  11. Favicon of http://soruy.com BlogIcon 백작마녀 2010.05.17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그냥 들어왔을뿐인데...................... ㅠ_ㅠ
    침만 쥘쥘 흘리게 되네요~ ㅜ0 ㅜ 내일볼껄~~~ 괜히 밤에 봐썽~ 괜히 밤에 봐썽~~ ;ㅁ;..
    종종 찾아와서 레시피 훔쳐봐도 될까요? 하핫.. ^^;

  12.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5.20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 만으로도 침이 가득 고입니다^^
    해외 여행이나 출장 중에 종종 주문해서 먹는 메뉴이긴 한데... 베니님께서 만드신 치킨 누들 숲이... 백만배는 맛있어보이네요@_@
    감기에 특효라고 하시니 (저 빼고 아내와 아이들이 모두 감기중인지라) 아내와 하연이에게 먹이고 싶어졌습니다..ㅋ

  1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5.20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마르지 않네요...ㅋㅋ 국물이 끝내 줄 것 같아요




음식 할 때 찍어 놓은 사진들이 담긴 외장용 하드 드라이브를 이삿짐에 딸려 보낸 줄 알았더니

오늘 우리 남편이 자기 컴퓨터 가방에 있었다고 주네요. ㅠ.ㅠ

계속 재발행만 하고 살았는데…

 

요 엔칠라다는 멕시칸 친구에게 직접 배웠으니 퓨전이 아닌 진짜 멕시코 음식이지만

당뇨를 앓으시는 아버님과 다이어트를 하는 남편 때문에
통밀 또띠야기름 뺀 치즈를 사용한 건강 버전 엔칠라다 입니다.

 

 

멕시칸 친구가 권해준 멕시코산 ‘엔칠라다 용 살사 소스’를 사용 했는데

우아 진짜 매우면서도 아주 독특한 맛이 나고 입맛이 확 도네요.

없으심 그냥 ‘살사 매운맛’ 사용 하심 되요.

 

재료는요 (4인분)

토티야 8장(통밀 또띠야 사용 했어요.),살사 소스 1컵,  닭 가슴살 4개, 양파 1컵,

마늘 4쪽, 캔 블랙빈 1, 할라피뇨 피클 1/4컵, 쉬레드 치즈(지방을 줄인것 사용 했어요.) 1 컵

 

         요게 통밀 토티야 구요                                   요게 엔칠라다에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준비한 살사에요.

 

레시피 나갑니다.

 

                   닭 가슴살을 깍뚝 설기로 적당히 자른 후              밑이 두터운 팬을 사용하면 더 좋은데 이삿짐으로 다 보내서…

Sea salt와 금방 갈은 신선한 통후추로 밑 간하시고 …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준비된 양파와 마늘 그리고 닭 고기를 볶아주세요. 

오른쪽 사진은 지난번 윌리엄 소노마에 갔을 때 구입한 튀는 기름 막는 방지망 이에요.

     요리 할때 기름이 튀면 요렇게 덮어 놓으면 되는데요. 

정말 좋은 점은 식기 세척기에서 설겆이를 할 수 있더군요.

 

닭고기가 노릇 노릇 익으면                           준비된 할라피뇨와 블랙빈 1캔을

                                                                  국물을 따라버리고 팬에 넣어 주시고

 

준비된 살사를 넣어서 골고루 양념이 베개 한 후                              한 김 식히세요 넘 뜨거워요.                     

 

 

                                  준비된 또띠야에                                            

 

엔칠라다 속을 채워….                                    돌돌 말아서…

 

차곡 차곡 오븐 용기에 담아서…

 

 

요렇게 쉬레드 치즈를 솔솔 위에 뿌린 후….

 

200도 오븐에 15분 정도 구워 주면 요렇게 치즈가 노글 노글 알맞게 익죠.

모든 재료가 익은 상태니 치즈만 맛있게 녹으면 되요.

 

요리가 끝난 후 먹음직 스럽게 상차려 사진을 찍고 싶어도

우리 집 남자들은 배고프면 참지를 못해 남들 처럼 근사한 사진이 없어요. ㅠ.ㅠ

 

 

요렇게 1인분으로 남긴 오븐 용기는 그대로 상으로 올라 가도 되는데…

사실 요게 양이 많아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1쪽씩 드시면 영양 만점 다이어트 식이 되요.

 

 

치즈가 참 맛있게 녹았죠?

한 입 넣으면 치즈 향이 고소한 멕시코식 엔칠라다에요.

저는 식구들 다이어트 때문에 닭 가슴살을 사용 했는데요 
사실 스테이크 고기나 흰살 생선도 가능해요.

이름을 붙히자면 비프 엔칠라다, 피쉬 엔칠라다가 되는 거죠.

이외에도 다른 멕시코 음식 레시피를 보시려면 아래 파란 글씨를 눌러 보세요.

남은 음식 활용한 멕시코 퓨전 케사디아

온두라스 식 타코(Taco)

'칠리덕'과 멕시코 짜장밥 '칠리 앤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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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umpii.tistory.com BlogIcon 마이더스77 2010.05.1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제 스탈인데요? ^^ 와우~~ 저도 한번 실천해봐야겠어요 ^^
    넘넘 맛날것 같아용....이햐~~ 솜씨 너무 좋으세요 ^^

  2.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5.11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우어 크림 안 얹어서 저도 먹기 좋겟네요.
    맥시코 레스토랑 가면 다 얹어서 나와서 .. 칠리마저도...ㅜ.ㅜ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5.13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우어 크림을 안좋아 하시는 구나.
      저도 개인적으로 신맛을 별로 안 좋아 하지만 건강에 좋다고 해서 식초를 이용한 샐러드 드레싱 많이 만들면서도...
      억지로 먹어요.

  3.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0.05.11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한번 따라쟁이 해보고 싶은 음식이로군요
    치즈듬뿍~~~군침 뚝뚝입니다.

  4.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5.1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일로 하나 던지세요.^^

  5.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5.11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어려운 요리는 아니군요.
    뭐 한국에서야 재료를 다 구입해야 하니 좀 힘들겠지만 말이죠. ^^

  6. Favicon of http://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5.11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요거...제가 좋아하는 풍미의 요리!!
    요즘 맥도날드에서 요런거 나와서 먹고 있습니다용 ㅎㅎ

  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5.11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맛일 지 궁금하네요.ㅎㅎ

    자 ㄹ보고 갑니다.

  8. 2010.05.12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5.2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겠어요.. 돌돌 말아 재미도 있구요


피자나 스파게티 먹을 때 우리집 남자들은 꼭 치즈 스틱을 찾더군요.   

 

매번 도우 만들기도 귀찮고 해서 오늘은 이렇게 상품화된 도우를 써봅니다. 

한국 당산동에 있는 코스코에 있을까?  제가 한국에 있을 때는 모든 치즈를 코스코에서 조달 했거든요.

Any way, This is a lot easy and quick way to make it.

 

 

필즈베리에서는 여러 가지 생 도우를 만들어 이렇게 판매해요. 

미국에서 사니 좋은 점 하나는 먹거리 재료가 다양하다는 거죠.

거의 전세계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에요.

 

  

도우 껍질을 키친 모서리에 탁 치면 이렇게 팍 하고 터지면서 열려요.  하얀 도우 속살....

 

  

살살 한 조각씩 조심스레 띠어서..................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꼭꼭 눌러 ..........                   요번에 제가 사용한 허브가 들어 있는 크림치즈인데요.

                                           요건 당산도 코스트코 에 있어요.

                                                     크림 치즈에 허브등을 넣어 만든 건데요.

                                                                             요건 바다 가재와 마늘 그리고 아티초크를 넣어 만든거에요.

 

저는 늘 통밀 도우지방을 뺀 크림 치즈를 사용 했는데

오늘은 시간이 없어 근처에서 장을 본 관계로 약간 열량이 걱정 되는 치즈 스틱입니다.

 

요렇게 가운데 바르듯이 펴주세요.                              없으심 그냥 모짤레라 스틱을 잘라 가운데 넣고...

 

 

오른쪽 사진 처럼 돌돌 말아서 ..........

 

 

  살짝 한번 꽈주었어요.

 

글구 베이킹 팬에 스프레이 오일 뿌려준 후 스틱 올리고 파메산 치즈가루 뿌리고,

다시 한번 오일 스프레이 뿌려주신 후(요래야 빵이 노릇 노릇해지죠)

 

 

175도에서 15분에서 20분 구워주면 요렇게 노릇노릇한 치즈 스틱 완성...

 

피자 또는 파스타 하고도 잘 어울리고요.

저희는 비프스튜 해먹은 날 만들어 먹었거든요.  

비프 스튜는 여기를 누르심 모짤레라로 만든 치즈 스틱 레시피와 함께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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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5.05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치즈 스틱 도우 한국 가시면 만들어서 드셔야겠네요.ㅎㅎㅎ
    저는 도우는 가내수공업으로 해결해요. 튼튼한 팔뚝힘을 기르기 위해... ㅋ ㅑ~~~

  2.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5.05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아.. 늘어나는뱃살.. ㅠ

  3. Favicon of https://cdmanii.com BlogIcon 씨디맨 2010.05.05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흐릅 ㅎㅎ

  4.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5.05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건 블로그 돌아다닐 때, 옆에 놔두고 먹으면 참 맛있겠어요. ㅎㅎ

  5.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5.05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즈베리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주로 크로와상과 시나몬롤을 많이 먹죠. ㅎㅎ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5.05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이 어린이날에는 인기짱이죠,,, 일본은 남자어린이날 이라죠.. 여자어린이날은 3월3일이랍니다,
    중국은 6월1일이래요,,, 6월1일에도 어린이날이니 아이들에게 또 한번 맛난 간식을,,ㅋㅋ
    너무 압박드리나... 보아하니 평상시에도 잘해주시는 훌륭한 어머님같으시것 같은데 제 직감 맞죠,,,ㅋㅋ

  7.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5.05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이건 제가 집에서 만들수 있겠어요. 하하하................넘 간딴하다눈..!!!!하하하.. 이런 포스팅 대 환영입니다. 별로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아도 탄생되는 그런 요리가 좋아요. ^^

  8.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2010.05.0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런 치즈 스틱 좋아하는데...ㅡㅡ;
    고소하고 맛있겠어요....^^

    그리고 베니님 제 블로그에 댓글 남겨 주신거요...제가 실수로 삭제를 해 버렸어요 ㅜㅜ
    죄송해요 ㅠㅠ

  9. Favicon of http://pravia.tistory.com BlogIcon PRAVIA 2010.05.05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하네요 저도 치즈스틱좋아한다는 ㅎㅎ 추천드리고가요~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cssfree BlogIcon cssfree 2010.05.06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보다도 베니님이 가르쳐주신대로 하니 요리초짜인 저도 쉽게 만들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1. Favicon of http://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2010.05.07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엄청 맛있겠습니다. 저는 나이가 쬐금 있어서 치즈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데 울 딸과 아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함 따라해보고 싶네요^^

  12. Favicon of http://sharis.tistory.com BlogIcon 늅ㄴ 2010.05.07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치즈스틱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도 파는지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크림치즈는 있으니까 도우 껍질만 사면 ㅎㅎ

  13. Favicon of http://dresscane.tistory.com/ BlogIcon G팡이 2010.05.07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있겠다~^^ 맥주 한잔에 딱 하나만 먹었으면 좋겠다~ 맛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5.07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혼자서도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맛있어보입니다..ㅠㅠ

  15. Favicon of http://kkboribab.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5.0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누가 찍은건가요?
    사랑스럽고 멋진 옆지기님일까요?...ㅎㅎㅎ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5.0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음 얼마나 좋을까요.
      울 남편 요리 사진 찍으면 방사능에 노출된다나 어쩐다나 하며 싫어해요. ㅋㅋ
      울 3째 아들넘이에요

  16. Favicon of http://wezard4u.tistory.com BlogIcon Sakai 2010.05.07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때 보니까 군침이 돕니다.

  17. Favicon of http://poussinforest.tistory.com BlogIcon 병아리숲 2010.05.10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저걸 직접 만들어 드시다니 존경스럽네요... ㅋㅋ
    나중에 멋진 빵집이거나 파티스리를 만드셔도 성공하시겠어요...

    뿌쌍인데요... ^^ 병아리숲으로 다녀갑니다. ㅋㅋ


   오른쪽은 감자 팬케익                                  왼쪽은 메쉬드 포테이토에요.

Mashed Potato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요리지만

그래도 조금 신경을 쓰면 정말 맛있는 으깬 감자를 만들 수 있어요.

 

재료 나갑니다.

큰 감자 4개 (아이다호 감자 나 우리나라 강원도산 분이 많이 나는 감자 사용하세요.)

마늘 4쪽, 우유 또는 헤비 크림 과 샤워크림 적당량

(저는 지방을 제거한 우유와 지방 없는 샤워크림 각 1/2컵 사용 했어요.),

소금, 흰 후추, 버터 3큰 술(저는 버터 대용 식물성 마가린 사용 했어요)

 

하는 방법은요.

우선 큰 감자 4개를 껍질을 벗겨 적당히 자른 후 삶아 주세요. 

이 때 로스트한 마늘이 없으심 마늘 4조각 같이 넣고 삶아주세요. 

물론 로스트한 마늘이 훨씬 더 맛이 있어요. 

만일 마늘을 로스트하고 싶으심 껍질을 까지 않은 통마늘을 호일로 싸서 오븐에 구워 주심되요. 

로스트 갈릭은 정말 다용도로 쓰여요.. 매쉬드 포테이토, 멕시코음식 화이타등등....

저도 로스트한 마늘이 없어서 같이 삶아요.

 

 

우선 감자 껍질을 벗겨 찬물에 한 10분정도 담가 표면의 전분을 제거 해 주시고....

 

깨끗한 찬물에 감자와 마늘 4쪽, 그리고 소금 1큰술 정도 넣고 삶아주세요

 

폭신 폭신하게 삶아지면  물을 따라 버리시고 감자 분내는거 아시죠? 

물 없이 강 불에 1분정도 올려 놓고 여분의 수분 날려 버리는거요. 
그래야 질척하지 않고 보송보송한 으깬 감자 만들 수 있어요.

 

라이서(Ricer 감자으깨는 도구)로 감자를 마구 으깨 주세요. 
뜨거울 때 으깨야 곱게 으깨지는데요. 

울 남편은 넘 고우면 덜 좋다 하데요.

 

어는 정도 으깨어 졌으면 나머지 양념을 모두 넣고 다시 더 으깨 주시는데요. 

우유나 헤비 크림은 양은 본인이나 가족 취양에 따라 결정하세요. 

조금 촉촉한 거 좋아하심 더 넣어주시고, 보송보송 한거 좋아하심 덜 넣어주심 되요.

우유 나 헤비 크림 대신 크림 치즈 넣어도 맛이 풍부하고, 사워 크림 넣어 주심

 

완성된 으깬 감자에요. 
약간 덩어리가 보이죠?
미국 사람들은 이를 bumpy한 Mashed potato라 하데요.

음 맛있어 보이죠?

 

포테이토 팬케익 만들기 나가요

아래는 메쉬드 포테이토 저녁으로 먹고 남은 으깬 감자로
 다음 날 아침 감자 팬케익 해 먹은 거에요.

우유 1컵에 감자전분3큰술 넣고 잘 섞은 후 남은 매쉬드 포테이토에 넣어 준후

붉은 양파 조금 채썰어 넣고 소금,후추 간하시고...

 

팬케익 팬에 노릇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요렇게요. 

우린 아침 식사로 했는데요. 

우리 나라 감자전 같아서 간장 양념장 곁들이면

그냥 밥 반찬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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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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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izkhan.tistory.com BlogIcon Arcturus 2010.05.04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 금방 트윗에 올라왔는데 지금 블로그에 계시나요?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2010.05.04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으깬감자 먹어보고 싶어요....
    마늘향이 은근이 날 것 같은 그 맛이 왠지 상상이 되네요... ㅎㅎ

    글구..감자는 갈아서 감자전이나 만들어 먹었는데.. 감자 팬케익 저도 한번 만들어 볼게요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5.05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남편 워낙 마늘을 좋아 해서리...
      감자 팬케익은 미국 사람들이 주로 아침에 먹는데 저녁에 먹고 남은 으깬감자로 하면 일석이조에요.
      쉽고 남은 음식 없애고 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bizkhan.tistory.com BlogIcon Arcturus Khan 2010.05.04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도 트윗에 글이 올라오길래 혹시나 했는데...ㅎㅎ
    호텔에서 블로그를 하고 계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ㅋㅋ
    오늘은 날씨가 여름 같이 더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ohyungsa BlogIcon 야간비행사 2010.05.04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 안녕하세요. 저 야간비행사예요ㅎ.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는 얼마전에 믹시에서 탈퇴했어요.
    믹시에서 많은 분들과 정이 들었는데 매번 똑같은 에러가 반복되고 별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 탈퇴했는데 시원섭섭합니다..
    믹시에서는 탈퇴했지만 네이버 열린이웃으로 베니님 블로그를 추가해서 업데이트 여부를 알 수 있으니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2010.05.05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아.. 낼 해먹어야지..ㅋㅋ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5.05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감자가 잘 익지 않아서리.. 잘 못먹었는데,., 아마도 어릴때 너무 졸라서 익기도 전에 먹었던 기억인가봐요

  7.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5.07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입니다^^
    감자는 어떻게 먹어도 좋아하는지라..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가네요.
    주말에 감자 좀 사다가 찌고, 볶고, 전 하고... 먹어봐야겠습니다..ㅋ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5.07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밋첼님 요리 좋아 하세요?
      울 남편은 결혼후 제가 처음 아팠을 때 설은 밥을 해서 주더군요. 그 이후로 제가 절대 요리 안시켜요.
      아무래도 전략이었던것 같아요,


 
요리 블러깅을 한 후로 주변사람들 한테 듣는 말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요리좀 올려 보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양식 요리 할 줄 모를 때 써먹던
스파게티 미트 소스’를 한 번 포스팅 하려 합니다.

  넘 쉽다고 웃지 마세염...

 

 

완성된 소스로 응용한 로티니 파스타구요...                                  요게 파스타 미트 소스에요.          

                                                                                어떤 파스타에도 잘 어울리죠.

 

 

 

요건 스파게티 면이구요.

박스에 있는 레시피 대로 삶은 후 건져서 올리브 오일로 살짝 비벼 주었어요.

 

      요건 로티니에 소스 버물려 치즈올리고 오븐구이하면 다른 별미죠.

굳이 이름을 붙힌 다면 ‘오븐 구이 파스타’

 

레시피 나가요.

 

요건 이탈리안 쏘세지 인데요, 참 감칠 맛이 나서 소고기와 섞어 쓰려해요.  

없으심 그냥 소고기만으로 훌륭한 미트 소스 되니 걱정마세요. 

쏘세지 달달 볶아주시고 동물성 기름 먹기 겁나심 가끔 기름 제거 해주세요.

 

그 위에 소고기 넣고 더 볶아 주신 후 잘게 썬 양파를 넣어 볶아주시는데요. 

저는 지난번 '타코' 할 때 볶아놓았던 소고기가 있어 양파를 먼저 넣고 달달 볶은 후

소고기 볶아 놓았던 거와 소금 후추와 마늘 첨가...

한마디로 여기까지는 고기 볶고 양파 볶고 이게 다에요.

양파와 볶은 소고기에 시중에서 파는 스파게티 소스 넣어 주신 후 

센 불에 끓이시다 끓기 시작하면 약 불로 줄여 15-20분 뭉근히 조려 주세요. 

요 과정이 별거 아닌데 시중에서 파는 스파게티 소스를 홈메이드의 깊은 맛을 내주는 비밀이랍니다.

 

그럼 요렇게 소스가 완성되고 서빙용 그릇에 딤으면 끝...     

오른쪽 사진이 우리 집 스파게티 먹은 날 저녁상이에요.

스파게티소스와 면을 따로 준비해서 각자 자기들이 먹을 만큼 덜어 먹게 하죠. 

그 위에 파메산 치즈 뿌려주면 근사한 ‘미트 소스 스파게티’ 저녁 식사가 되죠. 

거기에 사이드로 샐러드 야채 좀 준비하고 덤으로 치즈스틱 만들었어요

치즈 스틱 만드는 법은 여기를 누르심 보실 수 있어요.

갈릭 브래드 보다 낫다고 식구들이 원해서요.

 

샐러드 소스도 시중에서 파는걸로 좀 편하게  ㅋㅋ...    

글구 식구들 콜레스테롤 수치가 염려 되어서 아보카도도 하나 준비하고..

정말 간단하죠?

 

글구 아래는 남아 있던 미트소스를 응용한 파스타 2탄 이라고나 할까요?

남아있던 소스 냉동 보관이나 병조림 보관하면 1달 뒤에 먹어도 상관 없거든요. 

요건 로티니를 이용한 ‘오븐구이 파스타’ 인데요.

‘핀네’나 ‘오조’등 짧은 파스타에 사용하면 좋아요. 그냥 파스타 삶아서 소스 넣고 버물인 다음....

 

요대로 파메산 치즈 뿌려 먹어도 맛있고요..

 

요렇게 쉬레드 치즈 얹어 오븐구이 (175도에서 15분) 해주심 우리 아들 들, 남편 할 거 없이 모두들 넘 좋아해요. 

심지어는 80순을 바라보시는 울 아버지도 맛있다 하세요. 

1인용 오븐구이 용기에 담아 구워주심 되요. 

완성 되기만 하면 바로 바로 먹어 치우는 울 아들들과 남편 때문에 완성 사진이 없어요..ㅠ.ㅠ

 

베니 였어요.

 

오시는 걸음에 댓글의 미덕 발휘 하여 주시고

추천 한방 눌러 주심 3대 가 흥한다고 블러그 이웃 님들이 그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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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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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4.29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 하면 참 쉬워 보여도 막상하면 버벅대기 일쑤랍니다.
    그래도 요건 할 수 있겠다 싶네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4.29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3. BlogIcon keh 2010.04.29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있어 보여요

  4.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29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우리집에서 된장찌개 다음으로 많이 먹는 메뉴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4.30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당장이라도 해볼 수 있겠는걸요? ^^
    아내가 스파게티를 맛깔나게 해주는데.. 이번 주말엔 제가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센 불에 끓이다 끓기 시작하면 약 불로 줄여 15-20분 뭉근히 조려 주는 것!!!
    ㅎㅎㅎ 꼭 기억했다가 해봐야겠네요^^

  6.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5.02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초 간딴.. 우리 딸보고 하라고 해야지..ㅋㅋㅋ



 비가오네요.  이렇게 비가 오니 정말 집에서 만드는 음식이 간절히 생각 나네요.  특히나 미국에 있을 때 날씨가 추워 지거나 부슬 부슬 비가 오면 남편이 주문 하던 발리 비프 스튜 가  오늘은 정말 먹고 싶어 지네요.  그래서 아직 호텔 생활로 요리는 못하고 네이버의 블러그도 정리 할 겸 전에 준비 해 두었던 사진들로 재 발행 봅니다. 

    미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스튜 중 하나가 비프 스튜에요.  미국 사람들은 스튜(Stew)나 슾(Soup)만들 때 종종 에그 누늘(egg noodle)이나 파스타(Pasta)등 탄수화물(Carbohydrate 줄여서 carbo라 부르죠)을 같이 넣고 끓여 일품요리로 즐겨요.  굉장히 간단하고 다른 사이드 음식(Side dish)필요 없이 디너롤(dinner roll)만 준비해서 저녁을 먹곤하죠. 

   오늘은 울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발리 비프 스튜 를 만들어 볼까 해요.  보통 비프 스튜에 발리(보리)넣고 만드는데 굉장히 쉽고 간단해서 겨울철이나 비가 와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 날 때 만드는 단골 메뉴이기도 해요.

 

                       

 

   저는 주로 슬로우 쿠커로 만들었는데요 오늘은 주물 냄비을 써 보려고 해요.   슬로우 쿠커와 주물냄비는 스튜 만들 때 장.단점이 있죠.  이도 저도 없으심 그냥 밑이 투터운 냄비에 천천히 요리 하셔도 되고요.

   우선 슬로우 쿠커는 일단 재료 준비만 되면 옆에 서서 계속 저어 줄 필요 없이 저절로 요리가 되는 반면 준비 과정이 정말 쬐금 귀찮아요.  소고기를 일단 Browning(겉면만 갈색이 돌게 익혀 주는 것)을 다른 팬에 하고 슬로우 쿠커로 옮겨야 하기 때문에 설겆이 감이 하나 더 늘구요. 

   주물냄비는 냄비에 바로 browning을 하고 나머지 재료 다 넣고 바로 오븐에서 쿠킹 하면 되요.  하지만 1시간 요리를 마친 뒤에 오븐을 꺼줘야 하기 때문에 1시간 동안은 밖을 나가는 게 불가능하죠.

  Anyway,  either way is easy and simple.  Just try it.

재료 나가요. 

소고기 양지나 사태 한 근, 소금 & 후추, 마늘 3 쪽

토마토 페이스트 3 큰 술(없으심 토마토 소스 1캔으로 대체 가능), 우스터 소스 1큰 술

당근 2개, 양파 1개, 샐러리 1-2대, 월계수 잎 2장

보리쌀 3/4컵

 

방법 나가요. Here's my direction 

 

준비된 스튜고기를 사방 각 2.5cm정도 되게 썰어 주신 후 소금,후추로 밑간 하시고,

 

  

주물냄비를 뜨겁게 달궈 주시고....  올리브오일(일반 식용유도 되요)로 살짝 코팅한 후,

 

  

밑 간 된 고기를 겉면이 갈색이 나게 사방 돌려가면 구워주세요.

 

 

준비된 야채에요.  샐러리는 잘라서 얼렸던 거 사용할 거에요.  

볶아진 소고기에 양파를 넣고 한 소끔 더 볶아주시고요...

 

왼쪽 사진의 토마토 페이스트, 비프브러, 우스터소스에요.    

준비 된 마늘과 토마토 페이스트, 우스터소스를 넣고 고기에 코팅하는 기분으로 살짝 더 볶아 주신 후

 

  

   

준비된 보리쌀, 야채와 비프 브러(소고기 육수beef broth), 월계수 잎 2장 넣어주신 후....

 

  

뚜껑을 덮은 후 오븐으로 직행 ...

 

175도에서 1시간 슬로우 슬로우 cook... 

주물냄비의 장점은 옆에 서서 계속 저어 줄 필요가 없어요.. ^_^ 

 

     

완성된 스튜를 개인 볼에 담아 얌 얌.....

 

스튜안에 고기,야채, 그리고 카보 까지 다 들어 있어 일품 요리죠.

 

미국사람들은 스튜만 있음 그저 디너롤이나 브래드 스틱정도로 한끼 해결하죠.

영양 만점, 간단, 심플... 거기다 맛도 좋아요.

70순이 훨씬 넘으신 울 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미국식 보리죽'이래요.

우리 집 식구는 치즈 브래드 스틱이 먹고 싶다고 해서 피자반죽에 모짤레라 치즈 넣고 구웠어요.

 

아래 나가요.

피자도우에 모짤레라를 적당히 썰어서 잘 말아주고요,..

.

 

비프 스튜 만들고 있는 오븐에 스튜가 만들어지기 15분전에 브래드 스틱을 넣고 구워 주심 같은 시간에 요리를 끝낼 수 있죠.

 

스틱 하나가 옆구리가 터졌네요.

 그래도 맛은 끝내줘요.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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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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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4.26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이사 마치시는 거예요? 저는 이사 다 끝날때 됬으려니 햇는데요.
    저는 오는 9월에 미국에서 이모님이 한국 들리러 가신다고 오라고 해서 그때쯤 한국 다니러 갈라고 해요.
    가까우면 뵙고오면 좋겟네요.ㅎㅎㅎ
    여기도 지금 비올라고 꾸물 꾸물해서 낮잠 실컷자고 이제 저녁 먹을라고 합니다.ㅎㅎ
    이사 잘 마치시고 또 뵈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4.26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5월 말까지는 호텔 생활 해야 할 것 같고 그와중에 또 미국에 막내놈 고등학교 졸업 보러 갔다 와야 하고...
      아마도 6월 말에나 한국에서 정착 하게 될 것 같아요.
      애고 호텔 생활이 어떤지 잘 아시죠?

  2. Favicon of http://kkboribab.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4.26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간에 요리블로그는 가급적 피해야겠다는 결심이 필요할 것 같아요.
    출출하니 뭔가 먹고싶지만 시간이 이러니....울고싶어요.^^

  3.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4.27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바나나 한개와 선식을 먹고 나왔는데..
    보는 내내 입안 가득 침이 고였습니다...ㅠㅠ 스튜와 스틱... 모두 먹을 수 있겠는데요? +_+

  4.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4.27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거 보니 바로 점심 생각이 나네요.
    좀 일찍 먹어볼까요? ㅋㅋㅋ

  5.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4.2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4.27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수님이야 청국장 스타일이니 별로 구미가 땡기진 않으실 거에요. 울남편 때문에 자꾸 해 먹다 보니 된장 스타일인 저도 이제는 좋아하죠.

  6. Favicon of http://kukuhome.tistory.com BlogIcon 쿠쿠양 2010.04.27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넘 맛있겠네요... 역시 배고플때 블로깅은 삼가해야할거같아요 ㅠ..ㅠ

  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2010.04.2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하셨길래...이사 다 하신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치즈 브래드 스틱 진짜 고소 하고 맛있겠어요 ㅡㅡ

  8.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0.04.28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따뜻하게 맛있을듯 합니다~~

  9. Favicon of http://story.biz BlogIcon story.biz 2010.04.28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 브래드 스틱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네요..^^ 저도 함 집에서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베니님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되세요...^^

  10. Favicon of http://bettyforever.com BlogIcon betty 2010.04.28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베니님 ! 오랫만에 왔더니 여러가지 소식들이...
    물리적 러리가 가깝다고 생각되니 더 가까이 느낍니다.
    모든 것이 새로울텐데요,
    어렵고 곤란하게 느끼시지 말고 신선하고 아름답게 느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4.2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티님 사이트에는 댓글 못달고 다음의 추천평에 글 남겼어요. 어떤 분들은 네이버에도 로그인 하지 않고도 댓글 남길 수 있게 해 놓았던데...
      아마도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주중 아침은 굉장히 간단히 하는 게 일반 미국 가정의 실정이에요. 

대개 맞벌이를 하기도 하고 아이들 학교 등교 시간이 너무 일러 아침에 식사를 차려 줘도 잘 먹지 못하죠.

우리 아들도 스쿨 버스가 6시 30분이면 와요.  그러니 그 이른 시간에는 정식 식사가 잘 안 넘어 간다고 하네요.

주중에 먹는 식사는 간단하게 아침용 샌드위치나 김으로 싼 주먹밥과 계란탕을 준비 해 주는데 잘 안 먹고 가려 해요.

그러니 주말만 되면 그 동안 못 먹인 거 보충 시키느라 식구들 주문대로 식사 준비를 하게 되죠.

 

 

위의 사진이 지난 주말 울 아들 넘이 주문한 갈릭 치즈 비스킷과

스위스 치즈를 얹은 스크램블드 에그 그리고 베이컨 몇 줄,  
 

그리고 항산화제가 풍부하다는 블랙 베리,

음 다이어트에 좋다는 자몽을 아침 식사로 준비 했어요.  

주스는 사과 주스를 만들었는데 사진에서 빠졌네요.

 

사실 미국 음식 준비 하기는 굉장히 쉬워요.

계란만 프라이팬에 기름 둘러 휘리릭 만들면 나머지야 베이컨 저는 시간 있을 때 한 3봉지 씩 미리 구워 놓았다

냉동실에 넣어 놓으면 필요 할 때 마다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도 되고 팬에 살짝 데워 주면 간단 하거든요. 

밤늦게 아들 넘들 친구들 데리고 와 밥 달라 하면 

냉동실에 있는 썰어 놓은 파로 파 기름 만들고 베이컨 넣고 볶은 밥 해주면

정말로 10분이면 서 너명 밥 해 먹이는 거 일도 아니죠.

잠깐 사설로 요리 팁 말씀 드렸네요.

 

재료는요.(3인분)

갈릭 치즈 비스킷

케익 믹스(비스퀵 또는 팬케익 가루) 2 컵, 우유 2/3컵, 마늘가루 1작은 술, 쉬레드 치즈 1/2컵

 

스크램블드 에그

계란 6개, 우유 1/4컵

그리고 소금, 후추

 

하는 법 나가요.

 

우선 갈릭치즈 비스킷 반죽을 만들어 오븐에 넣어 놓고 스크램블드 에그 만들면 좋겠죠?

 

 

준비된 재료 케익 믹스와 우유, 마늘 가루와 치즈를 넣고 잘 섞은 후..

 

왼쪽 사진 처럼 아이스 크림 스쿱을 이용하시면 편리 하죠.  쿠킹 팬에 올려서…

저는 실리콘 베이킹 매트를 사용 하는데요 정말 권하고 싶을 만 큼 좋아요.

스프레이 기름도 필요 없고 건강에도 무해 하고…

 

요렇게 비스킷 도우에 케익 믹스를 살짝 위에 덧 뿌려 주면 비스킷이 완성 되었을 때의 모양이 더 먹음 직 스러워요.

글구 200도 오븐에 저는 14분 구웠는데요  각자의 취향과 오븐 사정에 따라 시간은 가감 하세요.

 

노릇 노릇 하게 구워 진 갈릭 치즈 비스킷…

파파이스 비스킷과는 비교가 안 되죠.

 

 

14분 동안 스크램블드 에그 만들고 아침 식사 준비 하면 끝…

계란과 분량의 우유를 넣고 잘 섞어서…

 

저는 올리브 오일을 사용 했는데 사실 올리브 오일과 버터를 반 반 섞어서 쓰면 더 맛있어요.

 

사실 스크램블드 에그는 약한 불에 서서히 요리 하는 게 포인트에요. 

그래야 부드럽고 폭신 폭신한 계란 요리 드실 수 있어요.

 

요리 하는 동안 울 아들 넘 배고프다고 거의 짜증 수준이네요. 

제가 한국 간다고 조금 풀어 줬더니…

음 울 남편이 한번 군기를 꽉 잡아 줘야 할 때가 되었네요.

스크램블드 만드는 한 켠에 베이컨도 굽고..

사실 이 베이컨은 한 번 구워 놓은 거라 데우기만 하면 되죠.

 

요렇게 자몽 껍질 벗겨 꽃 처럼 썰어 주시고….

 

아침 식사용 과일 준비 끝…

 

요게 저희가 먹은 지난 주말 아침 입니다.

 

 

저는 자몽을 제일 좋아 하고 울 남편과 아들 넘은 블루베리 좋아하죠.

그래도 막내 놈은 다이어트에 좋다고 자몽을 잘 먹어 줍니다.

몸 짱 만든다고 열심히 운동 중이거든요.

 

 

일반 미국 가정 집 에서 먹는 주말 아침 식사였어요.

블러그 이웃 스더맘님이 그러시대요.
좋은 댓글 달아 주심 3대가 흥한다고...
스더맘님의 블러그는 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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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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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tiger.tistory.com BlogIcon 술푼 tiger 2010.03.17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맛있겠어요!..

  2. Favicon of http://box1020.tistory.com BlogIcon 꾸꾸이 2010.03.17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우리나라 아침식사에 비하면 완전히 색다르네요^^~
    ㅎ 맛있어 보여요^^~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2010.03.17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는 저런 아침 먹는거 좋아 하는데...

    완전 푸짐하고....맛있어 보여요...ㅎㅎㅎ

    저도 좀 따라해 볼까봐요 ^^

  4.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3.1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건 미국식단이라도 한국에서도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겠는데요..
    먹음직 스러워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3.1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막내가 몸짱 만든 다고 해서 요새는 매일 스크램블드 에그 만드네요. 저 스크램블드 에그는 노란자가 없이 흰자로만 만든 거에요.

  5.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3.17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맛있게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chohyungsa.tistory.com BlogIcon 주간비행사 2010.03.17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국식단으로 한번 먹어 보고 싶습니다ㅎ.
    베니님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그럼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hotsuda.com BlogIcon 일레드 2010.03.17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프로 주부의 손길이 느껴지는데요? 참 쉽다고 하셨는데, 저같은 초보 주부는 만날 김치찌개, 된장찌개에 김만 내 놓습니다ㅠ.ㅠ

  8. Favicon of http://dietbible.tistory.com BlogIcon 셀러오 2010.03.17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맛나보여요 블루베리에~~츄릅~~ ^^

  9. Favicon of http://kkboribab.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3.17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이 좋아할 음식이군요.
    전 자몽이 연어인줄 알았답니다..ㅎㅎ
    즐거운 한 주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3.1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음식은.. 생으로 많이 즐기는 듯 합니다.
    한국음식은 이래저래 많이 넣고 한방에 끓여버리는~~ㅎ

  11. Favicon of http://chohyungsa.tistory.com BlogIcon 주간비행사 2010.03.18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여기 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
    http://www.timwalkerphotography.com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12.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3.20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습니다+_+ 베니님께선 못하시는게 없으신거 같아요.. +_+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3.20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밋첼님 이번 외국여행에서 지겹게 드셨을 텐데...
      요건 울 남편과 아들넘꺼...
      저는 울 아버지랑 된장국 먹었습니다..ㅋㅋㅋ

  13. betty 2010.03.2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 저에게 맛있는 아침 비스킷을 주시는 군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4. 김지수 2010.03.30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릭치즈쿠키? 비스킷 만들때요 치즈쿠키믹스?써도 될까요 ?

    주황색치즈가루들어있어서 편할것 같아서요 ㅎㅎ;;;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3.30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갈릭 치즈 비스킷은 맛이 달지 않아요. 하자만 쿠키 믹스는 상당히 달아서 아침 식사로 하기는 조금 그럴 것 같은데...


그 동안 못한  집안 일 같이 해 주겠다고 울 남편 일주일 휴가를 냈었죠.

그 맘은 고마운데 집에서 살림 하시는 분들은 알꺼에요.

집에 있는 남편 시중 들기가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로운지..

게다가 블러그에는 손도 못 대게하고 자기만 바라 보라하니…

일주일 내내 남편 시중에 연로하신 아버지 시중 드느라 블러그를 완전히 손을 놨었네요.

그래도 집안 일 도와 주었다고 큰 소리 치는 남편을 위해 만든 특별 디저트…

사실 이 케익을 만들 때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하나 하고 고민 하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이름을 쓰기로 했어요.

미국 사람들이 디저트로 많이 해먹는 케익 인데 아래의
미국 쉐프 산드라 리 의 파인애플 파운드 케익을 베니 버전을 퓨전 시켜 만들었습니다. 

울 아들이 맛있다고 하니 먹을 만 한가 봐요..

 

넘 쉽게 만들어 쬐금 미안 하기는 한데 가끔은 엄마도 게을러 지고 싶을 때가 있어 케익 믹스를 사용하기로 했죠.

 

 

산드라 리의 오리지널 레시피는 아래를 꾸~욱 눌러 주심 영어 레시피 버전으로 보실 수 있어요.

Pineapple Pound Cake Recipe : Sandra Lee : Food Network

 

재료는요.

케익 반죽 : 케익 믹스 2개, 계란 2알, 우유 2/3컵,

파인애플 가니쉬: 파인애플 통조림 1캔, 버터 2큰 술, 흑 설탕 2큰 술, 바닐라 농축액 1 티스푼, 시너몬 파우더 1티스푼

저는 케익 믹스 대신 콘 브래드 믹스를 사용 했어요.  콘 브래드 믹스가 없으심 팬케익 믹스로 사용하셔도 되요.

 

하는 법 나가요.

우선 파인애플 가니쉬 부터 먼저 만들어 볼게요.

 

후라이 팬에 분량의 버터와 흑 설탕 그리고 계피 가루 와 바닐라 농축액을 넣으신 후…. 버터를 중 불에 녹여 주세요.

 

 

캔 파인애플을 팬에 넣어 졸여 주세요.  국물이 자작 할 때 쯤 한번 뒤집어 주고…

 

 

다 졸여진 파인애플을 케익용 틀에 가지런히 담아 줍니다….

요렇게 밑에 깔아준 파인애플이 케익이 완성 된 후에는 위로 올라 가기 때문에 업 사이드 다운 케익 이라 부르더군요.

 

가니쉬가 준비되면 케익 반죽을 만들어야겠죠?

분량의 우유와 계란을 잘 섞은 후….

 

 

요런 시중에서 파는 케익 믹스를 넣어서 잘 섞어주면 끝…

사실 콘 머핀 믹스 보다 팬케익 믹스가 더 맛있답니다.  집에 남은 재고 사정으로…

요새 이사 준비로 있는 재료 없애기 작전에 들어 갔거든요.

 

케익틀에 준비 해 둔 파인애플에 케익 반죽을 살며시 얹어서 평평하게 잘 펴 주시고….

 

200도 오븐에서 40분 구워 주면...                            노릇 노릇 맛있게 구워 졌네요.

 

실온에서 한 김 식힌 후 요렇게 뒤집어 주심 미국 사람들이 디저트로 즐겨 먹는 파인애플 업 사이드 다운 케익이 되죠.

케익 위의 파인애플이 보이시죠? 

사실 흑설탕은 조금 더 넣어줘야 하는데 분량을 팍 줄였더니 색이 덜 예쁘네요.

 

 

요 케익은 생크림과 먹어야 더 맛이 있어요.

 

생크림과 넘 잘 어울리는  그런 케익이 좋더라…

한 입 드셔 보세요.

 

 

 

쉽지만 넘 맛있는 파인애플 업 사이드 다운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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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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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sori.net BlogIcon Boramirang 2010.02.22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어쩌자고 이렇게 촉촉하게 구운 케잌입니까? ㅜㅜ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

  2.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2.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인애플이 들어갔으니 얼마나 달콤할까 먹어보지 않아도 알 것 같아요.
    우유나 커피 한 잔 곁들여서 얌얌 맛있게 먹으면 얼마나 입이 호강일까요. ^^

  3. Favicon of http://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2.22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즐기고 갑니다~
    달콤한 케익에 커피한잔...우음....

  4.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2010.02.2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파이네플을 맛나겠다.. 냠냠
    이렇게 하는거군요..
    ^^&

  5.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2.22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떻게 한조각만 주시면;;;;;
    입안 가득 파인애플향이 퍼지는 듯 합니다...ㅠㅠ
    방금 점심을 먹고 올라왔는데... 파이 전부를 먹을 수 있을 듯 한데요? @_@

  6.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C 2010.02.22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훅 땅기는데요? 이웃분들 음식들 보면..
    아 배고픈데...
    날려 주시면 안될까요? 컹 퍽퍽퍽!!!
    ㅋㅋㅋ

  7.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2.22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케익을 잘 안먹는 편인데.. 파인애플과 함께 어우러져 맜있겠는데요^^
    살짝 욕심내서 두입만 먹고 갑니다 ㅋㅋ

  8. Favicon of http://freal.tistory.com BlogIcon Jaeyun Aiden 2010.02.2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더맘님과 베니 님을 접하면서 참 좋은 어머님들같아서 자제분들이 부러워 지기 까지 해요. 나중에 제가 부모가 되면 그렇게들 해주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어 보여요! 직접 저렇게 맛있는 케익을 해주시다니 ㅎㅎ

  9.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2.23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꼭 만들어 보리라 벼르던 디저트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꼭....불끈!!! '

    이사하시는군요. 모든일이 쉽게 진행되길 빕니다.

  10. 써니sunhee 2010.05.25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몬하시는게 없으심^^ 제가 할줄 아는건 김치썰기(만들기는..ㅋ 겉절이만 최고수준..ㅎㅎ 제 기준으로요),국 ,나물이..정도.
    워낙 컴에 자주 몬 앉는지라~ 오늘은 일진이 종아 베니님 만나서 열공함다.감사함다.. 생크림에 파인애플 업 사이드 다운 케익..최고입니다.^^


 


아보카도도 충분히 있어 과콰몰을 곁들이로 만들었구요. 

우리 집 모든 남자들은 매운걸 좋아해 할라피뇨 조금 넣고 칼칼하게 만들어 저녁에 케사디아와 먹고

남으면 막내 놈 간식으로 칩과 먹을 수 있도록 넉넉히 만들었네요.




우리 남편은 제가 만든 건 모두 맛있다 하니 이게 진짜 맛있는 건지

아님 사교성 멘트인지 하여간 울 아들도 넘 좋아 했으니 그다지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재료 나가요.

케사디아 : 비프 스테이크 먹고 남은것(닭고기나 새우 먹다 남은것,), 양파, 모짤렐라 치즈, 또띠아
과콰몰 : 아보카도 1개, 방울 토마토 4알, 양파 1큰술, 할라피뇨 적당량(청량고추로 대신해도 되요),
소금, 후추, 레몬 1/2개

 

요게 제가 사용한 100% 통밀로 만든 또띠아에요.


 

위에 사진들이 과콰몰에 들어간 재료구요.


하는 법 나갑니다.

양파 적당히 잘라서 볶아 놓아 주시고요.


 

또띠아는 통밀로 만든 걸로 준비했어요. 
또띠아 위에 마스카포네 치즈 또는 고트 치즈로 살짝 발라 주세요. 
마스카포네 치즈는 약간 달콤하고 부드럽고,
고트 치즈는 좀 강한 맛이 나요. 
고트 치즈나 마스카포네 없으심 생략 해도 되는데
조금 더 고급 스런 레스토랑 맛을 위해서 사용했어요.


    

그 위에 볶아논 양파 올려 주시고요....
글구 먹다 남은 페퍼스테이크 적당하게 잘라 올려 놓아 주세요. 
이때 먹다 남은 로스트 치킨 올리면 치킨 케사디아가 되고,
새우 올려 놓으심 쉬림 케사디아가 되죠. 
집에 있는 대로 남은 음식 활용하면 정말 좋아요. 
고기 종류 없이 하심 그냥 치즈 케사디아에요.


스테이크위에 쉬레드 4가지 치즈를 차례로 쌓아주시고

위에 또띠아로 덮어 샌드위치 같이 만들면 되요.


  

불은 중약정도로 해서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서 은근히 구워주세요. 

그래야 치즈가 녹으면서 스테이크 속에 스며 들지요.


 

적당히 노릇노릇 구워지면 뒤집어서 다른 면도 구워 주시면 오른 쪽 사진 처럼 케사디아 완성...


 

케사디아와 과콰몰 그리고 사워크림과 먹으면 영양 많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한끼 식사가 되요.


과콰몰 만드는법 아래에 계속 이어져요.  Don't go anywhere!!!

 

양파와 치즈가 어울어져 정말 고소하고 담백한 케사디아가 되었답니다.



과콰몰 만들어 볼께요.

요거 지난번에 코스코에서 세일 할 때 큰 맘 먹고 장만한 비타 믹스라는 믹서기 인데요.

음.. 정말 좋더군요.

주스, 아이스 크림, 팥빙수, 다지기등등 모든게 가능해요. 

살 때는 넘 비싸 좀 그랬는데 지금은 행복하게 잘 쓰고 있어요.

 

준비된 재료를 믹서에서 적당히 다져 주었어요


  

요렇게 다졌구요.                                                              아보카도를 잘 파서....


비닐 주머니에 넣고 마구 마구 주물러 주세요.  믹서로 갈지 않고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울식구들은 과콰몰이 너무 고으면 약간 식감이 떨어진다네요.  그래 이렇게 손으로 주물러 주었지요.

 

적당히 주물러지면 믹서에서 다져준 야채에 넣고 잘 섞어 주시면 과콰몰 완성....


이때 간을 봐 가면서 소금 가감해주세요.


완성된 과콰몰 과  사워크림 인데요 ,



제 포스트가 유용하셨다면 옆을 꾸욱 눌러 구독해주세염....
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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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2.18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냐...
    바로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테이크와 치즈가 다 들어 있으니 이건 정말 맛있는 거란 걸 침이 알아보는 거죠. ^^

  2. 우리밀맘마 2010.02.18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

  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2.18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카몰레를 집에서 만드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우리도 케사디야를 좋아합니다. 사실 오늘 아침에도 먹었답니다. ㅎㅎ

    잘 보고 가요.

  4. Favicon of http://bizkhan.tistory.com BlogIcon Arcturus Khan 2010.02.18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꺽... 먹고 싶네요.ㅋ
    아~ 배고파!
    냉장고의 삼겹살이나 구워 먹어 볼까나.^^

    블로그 메인 전체가 새롭게 바뀌었네요.
    사이드바 적용은 잘 된 것 같은데,
    베니님의 게시글은 이미지가 많은 관계로 로딩 속도가 좀 느립니다.
    그런데 게시글을 메인에 여러개 출력시키면 로딩 속도는 많이 느려집니다.
    새글만 출력되게 하는게 어떨지...
    아~ 삼겹살 다 녹겠다...
    휘릭~~~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21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칸님 충고대로 새글만 올리려 했는데 어떻게 된건지 제 첫페이지 자체가 사라 졌어요. 그냥 포스트 없이 전체 목록과 새글만 보이게 하고 싶은데... 쩝

  5. Favicon of http://nemonan.tistory.com BlogIcon 네모난 2010.02.18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는 물론이고 블로그에 글 올리시는 데에도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셨겠구나~하는 생각 하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제 아내한테도 한 번 소개해 주신 대로 따라해 보길 권해 보아야겠네요.^^

  6.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2010.02.19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와서 먹고 갑니다.. 이런걸 어떻게 하세요?
    참.. 신기 합니다.. 냠냠

  7.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2.20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낼름 한입 콱~~하고 도망 갑니다 ㅎㅎ
    참 주말계획은 세우셨나요...즐거운 주말 되세요^^

  8.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2.20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멕시코음식..
    먹음직스럽습니다.
    재료도,요리법도 신기..ㅋㅋ

  9. Favicon of http://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2.2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억, 완전 제스타일인 또띠아또!!
    보는것만으로도 군침도네요..쩝...
    제가 지금 중국에 있는데, 길거리에서 저런 또띠아또 많이
    파는데 영 ~ 맛이 없어서리...ㅜ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21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대신 중국요리 많이 드실 수 있잖아요,. 저는 중국 요리 좋아하는데 울 집 남자들은 파스타를 더 좋아해서 중국요리 해먹을 기회는 없더라구요,.

  10. 2010.02.20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www.photomaestro.co.kr BlogIcon Brian Yoo 2010.02.20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은 음식을 잘만드시는가 봅니다. 멋쟁이신데요. 요즘 파스타가 한창 인기인데...... 먹음직스럽군요. 갑자기 출출하단 생각이 드는데 저는 그냥 과자 부스러기나 찾아봐야겠네요....... 음 쩝

  12. Favicon of http://travfotos.tistory.com BlogIcon 트레브 2010.02.21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사디아를 이렇게 만드는 거군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근데 안에 있는 스테이크 그냥 먹어도 맛있겠어요.ㅋ

  13. 2010.02.22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Favicon of http://box1020.tistory.com BlogIcon 꾸꾸이 2010.03.27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정말 침이 꼴깍꼴깍~^^ㅋ ㅎㅎ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comfort food



 

대개 미트로프 하면 4각 파운드 케익틀 안에 다져진 고기 양념해서 넣고 오븐에 적당하게 구워 준 음식을 생각하죠.  

그것도 맛은 괜찮지만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지고 궂은 날씨가 계속 되면(참고로 이곳은 미국이에요.  오늘 눈이 엄청 올거라네요.)

좀더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미트로프가 생각난다고 울남편 그러네요.



그래 오늘 foodnetwork chef중 한 사람인
서니 앤더슨(Sunny Anderson )이 소개하는 Meatloaf를 만들어 볼까해요. 


  


국물이 칼칼하고 넉넉해서 밥 위에 뿌려먹어도 맛있고

토종 한국사람인 울 아버지가 너무 맛이 있다고 하시니

아마도 대개의 한국 사람들 입맛에  너무도 잘 맞을 거라 생각해요.. 

사실 요 레시피는 전에 제가 네이버 블러그에 올린 건데 날씨만 궂으면 울 남편이 찾아서 오늘 제가 만들어 보려고 해요.

우리 집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가 계셔서 365일 발아현미 밥이 준비되어 있으니 발아 현미 밥과 함께 드셔 보세요.

세상에 부러운 게 없네요.  정말 찰떡 궁합 입니다.


발아현미밥 만드는 법이 궁금하심 여기를 꾸~욱 눌러 주세요.
 


글구 서니 앤더슨의 미트로프 오리지널 레시피가 아시고 싶은 분은  아래를 꾸~욱 눌러주세요

Pan Fried Meatloaf in Tricolor Peppers Recipe : : Food Network


재료 나가요.(Ingredients)

  • 1 green bell pepper   그린 벨 페퍼 6개(식구가 좀 많아서) 사용했어요.
  • 1 red bell pepper
  • 1 yellow bell pepper
  • 1/2 pound ground beef   소고기 간 것 500g
  • 1/2 pound ground turkey  터어키 대신 닭고기 간것 사용하셔도 되고, 본인은 이태리 핫 쏘세지 사용했어요 500g
  • 2 slices white bread, cut into cubes  3조각 통밀 식빵
  • 1 (28-ounce) can crushed tomatoes with basil   캔 토마토 2 캔
  • 2 cloves garlic, minced      마늘이 없어 마늘 가루 사용했어요.          
  • 1 egg                             계란 3개
  • 1 small onion, chopped   양파 대 1개
  • 1 tablespoon chopped sage leaves, plus 6 to 8 whole leaves, for frying (생략)
  • A few dashes Worcestershire sauce 우스터 소스 2큰술
  • A few dashes hot sauce         핫 소스 2큰술
  • Salt and freshly ground black pepper  이태리 소세지가 짭짤해서 소금 생략, 후추 1티스푼
  • 1 tablespoon oil    올리브 오일 2큰술
  • Vegetable oil, for frying  (생략)
  • 드라이 바질과 파세리는 덤으로 넣어 주었어요.


하는 방법은요. (Direction
)

양파와 마늘, 그리고 굵게 썬 식빵 3조각을 큰 볼에 담아주시고요.

물론 저는 통밀 식빵을 사용했죠.


정말 신선해 보이죠?  준비된 그린 페퍼를 통 링 모양으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요게 제가 사용한 이탈리안 핫 쏘세지에요. 칼칼하고 짭짤해서 딱히 간을 할 필요가 없어요. 

글구 옆에는 우스터 소스…


 

분량대로 쏘세지, 소고기간것,  토마토 캔 2/3캔, 계란 3알, 드라이 파세리, 드라이 바질, 후추를 넣고 섞어주세요.

물론 신선한 파세리나 바질 쓰심 훨씬 맛이 있어요. 
저는 냉장고 형편대로 만들었어요.

우리나라 동그랑 땡 만들 듯 너무 치대면 고기가 너무 찰 지게 되요. 
그냥 살살 섞어 준다 생각하세요.


 

요때 칼칼한거 좋아하심 청량 고추 잘게 다져 넣어 주세요.      

               글구 잘 섞어지면  요렇게 그린 페퍼 안에 속을 꼭꼭 채워 주시고….                   


  뜨겁게 달군 후라이 팬에서 구워주세요.


  

잘 익혀지면 뒤집어주고요…



   

나머지 토마토1과 1/3캔을 그린페퍼 주변에 끼얹어주세요.

덤으로 후추 더 뿌려주시고 만일 칼칼하고 매운맛을 좋아하심
요때도 청양고추 다진 거 더 넣어주셔도 되요.

저희는 한쪽에는 페퍼 플레이크를 넣어 주었고 다른 하나는 저와 막내가 먹을 안 매운거..


팬에서 보글 보글 끓기 시작하면 200도씨 오븐으로 옮겨서 25분 정도 구워주세요. 


김이 모락 모락…

군침이 도네요.. 

I’ll not let you down.  You really need to try this.  So So good!!!

실망 하지 않을 거에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정말 좋아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제 포스트가 유용하셨다면 옆을 꾸욱 눌러 구독해주세염....
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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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izkhan.tistory.com BlogIcon Arcturus Khan 2010.02.06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사이 새글을 올려셨네요.
    메일도 보냈고, 아래글에 댓글도 올렸는데 확인을 안 하셨나요.
    저의 네이버 블로그에 한글 트위터 설명을 올려 놓았으니 접속하여 살펴보세요.
    http://blog.naver.com/biz1khan/ 입니다.
    베니님이 트윗달기가 완료가 되면 블로그 글을 삭제합니다.
    잘 안되면 방명록으로 글을 남겨 주세요.
    그럼 성공하시길...^^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6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에 못달았네요.
      지난번 유트브 동영상 처럼 요긴하게 써먹으려 했더니.
      Anyway, Thank you so much.
      I really appreciate it.
      Benny

  2.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2.06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다 맛있을것 같아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오늘은 이글로 원기 왕성 해지고 갑니다^^ 좋은 하루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6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을 만들 때 항상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고 해요.
      블러깅 하면서 느낀건 모두들 가족 같다는 느낌이에요.
      눈으로라도 맛있게 드시면 저야 행복하죠.

  3.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2.06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미트볼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거랑 비슷하네요. ^^

  4. Favicon of http://travfotos.tistory.com BlogIcon 트레브 2010.02.0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별로 안 좋았는데, 맛있는 음식 사진 보니 입맛이 돌아 오네요.

  5.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2.06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대단하세요^^
    방금 소시지와 꿀.. 빵.. 으로 아침을 배부르게 먹고 올라왔는데도... 군침이 도네요..ㅋ
    트위터 사용은.. 믹시를 사용해보셨으니 조금만 응용하시면 쉽습니다^^
    제 경우는 http://blog.creation.net/352 이 글을 참조했네요^^
    트위터 계정 만드시고 나면 ID 알려주세요~
    저도 아직 트위터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쓰다보면 유용할 듯 하더군요^^

  6. 2010.02.06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7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한국으로 이사 가면 환율에 민감해 질 수 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울 나라 경제에 도움이 되는 쪽이 되야지.. 저 한사람이야 그래도 밥 먹고 살만하니...제 욕심 차리면 안될것 같아서...

  7. Favicon of http://paangel.tistory.com BlogIcon 엔젤로그 2010.02.06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번엔 이런거 만드는 방법 말고...

    글쓸때 만들었던 음식중.. 남는거라도 경품 걸어서 먹을 기회를 주세요~~

    너무 맛있어보여요.ㅠㅠ

  8. Favicon of http://bizkhan.tistory.com BlogIcon Arcturus Khan 2010.02.07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윗 계정도 만들었군요.
    사용해 보시면 재미가 쏠쏠합니다.
    트윗에 빠지면 블로그는 흥미를 잃을지도 모릅니다.~`
    쉽게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한글 트위터를 사용하시는게 좋은듯 하네요.^^

  9. Favicon of http://juneymedia.tistory.com BlogIcon 쥬늬 2010.02.07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것만으로도 식욕이 오릅니다.
    아침밥은 거의 안먹는데 포스팅을 보면서 갑자기 배고픔이 밀려오는군요.
    당장 밥먹으로 ~ ;)

  10.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 +_+ 2010.02.07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너무 맛있어 보여요.
    레시피대로 한번 시도해 보고 싶고 싶긴 하지만...
    혼자 먹기 위해서 지지고 볶고 하는게 왜 이리 귀찮을까요?
    다음에 친구들 초대해서 해 먹어봐야 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8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래요.
      나혼자 먹자고 음식하기는 그렇더라구요.
      저는 혼자일때가 거의 없어 매일 지지고 볶고...
      그래서 군살 여기저기 붙고..

  11. Favicon of http://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10.02.08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씹히는 맛이잇어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겠는데요... 소스덕분에 느끼하지도 않을거 같구요 ^^

  12.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2.09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군침이 도는군요.
    남편이 찾는다고 다 해주시니..대단하십니다.


마스카포네 치즈와 블루베리가  팬케익에서 만났다네요.


아침 식사를 중요시 하는 엄마와 아침은 대충 먹으려 하는 식구들 간의 실갱이는 어느 집이나 있죠?

우리집이 딱 그경우인데요 이렇게 가벼운 듯 하면서도 영양 만점 아침을 먹이고 나면 엄마 맘은 정말 흐뭇하죠>


재료는요.

팬케익가루 2컵,우유 1컵,계란 2개, 블루베리, 마스카포네치즈(리카타 치즈 대체 가능)
요기를 누르심 마스카포네 치즈에 대한 정보 있어요.

tip : 블루베리, 레즈베리,스트로베리, 블랙베리등 항산화제가 듬뿍 든 베리종류 모두 가능하고 바나나로 해도 맛있답니다.


블루베리 팬케익 만듭니다.

팬케익가루도 저는 통밀가루를 썼었는데요

오늘 아침은 막내 아들이 정말 맛있는 팬케익이 먹고 싶다기에

큰 맘먹고 하얀 밀가루 팬케익 만들어 주었어요. ㅠ.ㅠ 

팬케익 가루 2컵 준비하시고요. 

다른 볼에 분량의 우유와 계란을 잘 섞어주세요.

이때 우유와 계란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것 보다는

실온에 있던 걸 사용하셔야 팬케익이 더 부드럽게 되요.


 

분량의 팬케익 가루와 계란물 잘 섞어 주시고요.

어느정도 섞어지면 마스카포네 치즈를 넣고 다시 한번 잘 섞어주세요.

요 마스카포네 치즈가 일 저질러요.

팬 케익 맛이 뭐랄까 깊고도 정말 부드러운 맛을 내주죠.


마지막으로 블루베리 전에 먹다 얼려 놓은거 넣어 주었고요. 

생 블루베리는 물이 넘 많이 생기더군요. 

딸기는 얼린거 보다 생딸기가 더 맛있어요.


  

넓은 팬에 스프레이 오일 뿌려주시고 팬케익 구워 주세요. 

한 국자 넣고 얇게 펴주세요.  반죽 속에 블루베리 보이시죠?


비는 공간 중간중간에 곁들이로 먹을 베이컨 얹어주고요. 

저는 베이컨 한 3팩 정도 사다 한꺼번에 구워서 냉동고에 넣어 놓고 필요 할 때마다 꺼내서 잠깐 덥혀서 써요. 

이렇게 얼려 놓은 베이컨이 있음 갑자기 아들이 배 고프다고 할 때 볶음밥 만들기도 싶고 참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죠.  


곁들이로 먹을 오렌지 주스와 팬케익 시럽, 그리고 과일인데요. 

시럽이 없으심 설탕 1컵에 물 2컵넣고 끓이신 다음 꿀 1/2컵 넣어주심

꿀향이 그윽한 엷은 홈메이드 시럽 만들 수 있어요. 


 

한 3분정도 익히심 요렇게 노릇노릇하게 되면 뒤집어서 한번 더 구워 주세요.


 

정말 맛있게 구워 지고 있네요.  베이컨 건져서 기름기 쫙 빼주시고.... 한번 구웠던 거라 기름이 많이 안나오죠?


맛있게 된거 같아요. 울 아들이 좋아해야 할 텐데....


이렇게 아침을 먹이고 나면 정말 맘이 흡족해요. 

마스카포네 치즈가 들어있어 단백질 충분히 공급한것 같고

항산화제 듬뿍 들어있는 베리와 오렌지 주스, 그리고 과일..... 괜찮죠?

다녀 가실 때 댓글 남겨 주심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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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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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eyholic.tistory.com BlogIcon 원펀치쓰리깡 2010.02.04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있겠네요 미국식 아침식사는 제가 보기에는 푸짐한거같네여 전 아침먹어본지 오래된거 같네요
    ㅋㅋ 거의 못먹구 가는 날이 많죠 "아침먹는 그날까지 남자들이요 일어나라 ㅋㅋ"

  2.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2.04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침에 커피로 때워요.ㅎㅎㅎ
    가끔 제가 아침 먹고싶은 날은 팬케익 굽고 아니면 오트밀 해서 남편만 주고...
    아침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게을러서리...

  3. Favicon of http://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10.02.04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맛있겠네요.
    전 이번에 서울 갔을때 블루베리피자를 먹었는데...
    블로베리 너무 좋아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4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남편이 조금 편식이 심한데 다행이도 블루베리는 넘 좋아해서 떨어지질 않죠. 점심 도시락도 다른 과일과 함께 블루베리는 항상 들어가요.

  4.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2.0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팬케잌이라..
    저도 미국식 아침식사를 하고싶네용ㅎㅎ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4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밥 가끔 먹기 싫을 땐 팬케익이 잘 넘어 가더군요. 팬케익 가루도 통밀을 쓰면 별로 건강 걱정 안해도 되거든요.

  5. Favicon of http://travfotos.tistory.com BlogIcon 트레브 2010.02.04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든든한 아침이네요. 이렇게 먹고 가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4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아침은 남편도 남편이지만 아직도 자라는 막내 아들넘 때문에 더 신경을 써요. 요렇게 먹여 놓으면 맘이 놓이거든요. 요넘들 이런맘 알아 줄라나 몰라...

  6. Favicon of http://juneymedia.tistory.com BlogIcon 쥬늬 2010.02.0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베니님. 댓글뵙고 찾아왔어요~
    우와 음식포스팅하시네요. 정말 힘드실텐데 화이팅~
    저 베이컨 들어간음식은 무조건~ 무조건~ 좋아해요~ ㅎㅎ 침 꼴깍~

  7.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2.0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스카포네 치즈...마스카포네 치즈... 이거 한국에도 파는걸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정말로 제가 하나하나 메모하고 있는거 모르시죠? ㅎㅎㅎ

    어떻게든 한번 만들어 볼거라고 이리저리 보고 연구하고...
    냉장고에 있던걸 꺼내는 거 보다 상온에 있던게 좋다..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그렇군.. 하고 끄덕끄덕... 그러고 있습니다..ㅎㅎ

    아이들은.. 지금은 몰라도.. 나중엔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될겁니다~
    그러면서 결혼 후엔 추억으로 떠올리겠죠.. "아~ 엄마가 해준 팬케익.. 최고였는데..." 라면서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5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남편은 요리 꽝이에요. 그래도 제가 아플 때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으니 그저 햇반 팔 팔 끓여다 줘요.
      밋첼님 요리 좋아하세요?

  8. 2010.02.04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womenpia.tistory.com BlogIcon 코기맘 2010.02.05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은 거의 잘 먹지 않고 출근하는데
    너무 맛나게 보여욤~~~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5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렇게 넉넉히 해두고 가끔 애가 학교 갈때 팬케익 먹고 싶다고 하면 전자렌지에 살짝 녹여 시럽 뿌려주기도 해요.

  10. Favicon of http://gapja.tistory.com BlogIcon 이갑자 2010.02.05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꾸며두셧내요^^; 블로그 깔끔하세요^^;

  1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2.05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우는 어려서부터 살아남기위해(?) 요리를 시작해서..
    자취 생활도 길었고.. 이런 저런 이유로 요리를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도 요리하는거 여전히 좋아라하고.. 집사람과 아이에게 뭐든 만들어주는게 좋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베니님 블로그 보며..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2.05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요한 일 있음 언제든 연락주세요. 후다닥 달려 갑니다. 울 집 남자들 요리 할 줄 아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평가는 매섭게 해요. ㅠ.ㅠ

  12. Favicon of http://kimki.tistory.com BlogIcon 깐깐김기 2010.02.08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침은 "굶음"인데
    이건 정말 맛있겟네요>ㅁ<!! ㅋㅋㅋㅋ
    아!
    근데
    블루베리 먹으면 입술이랑 혓바닥이 파래지지않나요?ㅋㅋ

  13.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2010.02.11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몰랐네요.. 맛있어 보이는데.. ^^*

    베니님 즐거운 명절되시고요.. ^^

  14.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10.02.17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베리랑 펜케익 둘다 좋아하는데 같이 먹어보진 못했군요 ^^;

  15. 2010.05.24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크림치즈 넣으면 안되나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5.24 0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림 치즈 넣으면 더 맛있죠.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크림치즈는 주고 디저트용으로...
      그리고 리카다는 식사용으로 많이 사용 하더군요.




블러그 이웃 피비님의 남편 분이 호주사람이라 제게는 굉장히 유용한 그리고 많은 생활 팁을 얻을 수 가 있네요. 

그 중 하나 아침 식사 메뉴인데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 인 것 같아 따라 해보기로 했지요. 


 
결과는 대박입니다. 

울 남편과 아들이 넘 만족 스럽다고 제게 키스 공세 했답니다. 

요 레시피를 미국 foodnetwork에도 알리고 싶은데 이름이 따로 있는 건지 내가 지어 붙여야 하는 건지….

Anyway,  맛, 모양, 식감… 모든게 대 만족이에요. 


울 남편의 음식 평가는 이랬답니다.

“ 여보야, 이거 자기가 늘 말하는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그리고 섬세한 맛이다.”
필로로 만든 빵은 마치 페스츄리 같아요. 
파리 크로와상에서 파는 맛있는 크로와상있죠? 딱 그맛이에요.
바삭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정말 일품이더군요.
실망 하지 않으실 거에요.
한번 해보시라고 정말 추천하고픈 레시피에요.




피비님의 퓨전 버전 레시피 아래 눌러 보심 보실 수 있고요, 

Phoebe's Cafe :: 사랑을 찰랑찰랑 담아낸 아침식사 토스트 컵 에그


항상 새 음식에 대해 민감한 울 남편을 위해서 제 레시피는

피비님이 말씀 하신 오리지널 호주인 들의 레시피에 충실 하려 했어요.


재료는 (3인분 기준)

필로 도우 6장,(그림을 참조, 아마도 수입 상가나 당산동 코스코에 있을 듯), 베이컨 8 줄, 계란 6개, 페타 치즈 조금

그리고 가니쉬로 쪽파 그린부분,

도구:머핀틀, 스프레이용 오일(버터맛을 사용하심 더 크로와상 같은 맛을 내겠더군요.

저는 카놀라 오일 스프레이 사용 했어요. 그 놈의 콜레스테롤 땀시…)


그럼 제가 만든 레시피 나가요.

      

요게 머핀 사이즈 케익 틀이구요.                                  요게 제가 사용한 스프레이에요.

                                                                            필로 도우 사용할 때 정말 유용해요.


요게 필로 도우에요. 종이 보다도 더 얇다고 느껴지는 밀가루 반죽인데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미국의 유명한 쉐프들이 디저트 만들 때 많이 사용하는 굉장히 섬세하고 우아한 고급 도우 입니다.

사실 박스는 작아 보여도 굉장히 많은 양의 도우가 있어 이렇게 한 박스 사면

피비님 레시피처럼 아침도 해먹고 지중해식 디저트도 해먹고,

가끔 피자 도우로도 써요.  이 도우로 만든 피자 정말 환상이죠.


도우가 너무 섬세해서 잘 찢어져요.  그래서 이렇게 사용할 분량(6장)을 미리 낱장으로 준비 하시고…


각 레이어 마다 오일 스프레이로 뿌려주세요. 

미국 쉐프들은 붓으로 버터를 바르는데 초보자인 제가 따라 하니 넘 잘 찢어 지더군요.

6층의 레이어를 만든 다음 6등분 해주시고…


 

요렇게 머핀 틀에 담아(바닥을 살살 눌러 평평하게 만든 다음 ),

오븐 175도에서 저는 6분 구웠어요.  오른 쪽 사진 처럼 노릇 노릇…


준비된 베이컨을 구워진 필로 도우 안에 동그랗게 말아 넣은 뒤…


요렇게 계란을 깨뜨려 베이컨 안에 얌전히 앉힌 후….

쪽파와 페타 치즈를 얹고…(페타치즈의 짭잘함이 그만이에요.)


 

175도에서 저는 23분 구웠어요.(노른자를 반숙으로 해야 우리 식구들은 먹거든요.)   

구워지는 동안 곁들이 과일 준비 하고…


어때요?    모양이 꽃 같더군요.  그런데 사진 실력이 넘 엉망이라…

피타치즈는 녹아서 형태가 없거든요.  다 구운 후 가니쉬로 하심 그것도 괜찮아요.


 

정말 모양이 환상적인데 이건 완전히 사진 기술이 엉망 인거에요. 

그리고 옆면 사진도 찍었어야 하는데…

울 식구들 배고프면 못 참아서리…


 

요게 오늘 우리가 먹은 아침 식사였네요.

울 남편 정말 행복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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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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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vfotos.tistory.com BlogIcon 트레브 2010.01.30 0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에도 저 필로 도우가 있는지 찾아봐야 겠네요. 너무 먹음직스러 보여요 .

  2.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1.30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로 도우는 반 나누어서 엇갈리게 머핀틀에 앉히면 더 예뻐요.
    치즈는 나중에 위에 살짝 뿌려주시면 이쁘고요.^^
    올린 사람이 붙인 이름은 베이컨 에그 타르트였어요.^^
    아주 맛나게 만들어 드셨네요.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1.30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다 맞아....
      그저 아침에 바쁘게 하는라 그것 까지는 생각 못했네요.
      미국은 정말 먹는 재료 만큼은 싼것 같아요. 야채도 과일도...
      단지 인건비가 들어가거나 기술이 들어가는 공산품은 엄청 비싸죠.

  3.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1.30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예쁘게 만드셨어요~~ 저는 아까워서 못 먹겠다는^^;;

  4. Favicon of http://paangel.tistory.com BlogIcon 엔젤로그 2010.01.3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인다.ㅠㅠ
    요리잘하는 여자는 남편한테 사랑 받는다는데... 님의글 두번째 단락을 보니깐 그게 사실인가봐요.^^

    나도 결혼할 사람이 님처럼 요리 맛있게 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님 블로그 즐겨찾기 해 놓고 따라해봐도 좋을꺼 같구여.ㅋ

  5.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2010.02.02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럽네요.. 맛도 맛이지만.. 눈으로 먹는듯 합니다..
    추천쾅!~

  6.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2.03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어억!! 이건 너무 맛있겠는걸요?
    필로도우.. 저거 한국에도 파는걸까요? 귀국하면 이거 한번 꼭 만들어보고 싶군요^^
    가뜩이나 집사람이 임신 말기에 가까워서.. 입맛도 없어하는데.. 만들어주고싶어졌습니다..ㅎㅎ
    울 딸도 좋아할거 같아요 >_<

    역시나 메모메모.. 합니다..ㅎㅎㅎ

  7. Favicon of http://gapja.tistory.com BlogIcon 이갑자 2010.02.03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강추~!!!

  8.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bluepeachice 2010.02.03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필이라 더욱 맛나보이는 데요...ㅎㅎㅎ 아침부터 든든하셨겠어요.

  9. Favicon of http://markjuhn.tistory.com BlogIcon markjuhn 2010.02.05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은 매일 이렇게 음식을 해 잡수시나요? 왜
    묻느냐면 만약 그렇다면 울 마님께 말해 나도 이렇게 좀 잘먹고 살자고 말할려구요. ㅋㅋ


오늘은 정식 페퍼 스테이크를 만들어 볼까 해요.  우리 집 남자들은 전형적인 육식체질 인 것 같아요. 
어제 저녁에도 불고기 전골을 해먹었건만 울 남편 하는 말
그건 고기 먹은게 아니고 고기로 육수낸 국물 먹은 거라네요. 
울 남편은 덩어리 고기를 먹어야 고기를 먹었다고 생각하고 한 일주일 이상 고기를 안 먹으면 속이 허하다고 하네요. 
오늘은 일요일이고 지난 금요일 토요일 내린 그 많은 눈들을 치우느라 고생한 우리 집 남자들 고기를 먹여야 겠어요.
오늘은 메뉴는 소고기 페퍼 스테이크에 이탈리안 쉐프 제다가 선보인
치포리니 어니언 레시피로 만든 양파요리를 곁들이로 내고요
글구 탄수화물은 붉은 감자를 이태리 식으로 오븐구이 하려 해요. 
말은 굉장히 거창한데요 사실 미국 음식 만들기는 간단해요. 

넘 간단해서 아스파라거스를 추가 해야 겠네요.



치포리니 어니언 오리지널 레시피는 아래를 누르심 볼 수 있어요.

Tuna with Roasted Cipolline Onions Recipe : Giada De Laurentiis : Food Network

재료 나가요.

페퍼 스테이크 : 스테이크용 소고기 다 괜찮아요.  안심, 등심….(1인치니까 거의 2.5cm 두께에요),  통후추, 소금 과 마늘가루, 올리브 오일                           

곁들이 음식     :   붉은 감자(베이크드 포테이토), 아스파라거스, 블랙 올리브, 양파


 

스테이크 만듭니다.


저는 등심을 사용했어요. 고기 두께는 1인치이니 한 2.5cm정도 되니 상당히 두껍죠? 

넘 추워 바베큐가 불가능해 Indoor Grill을 할까 해요.  그릴 팬이 없으심 그냥 밑이 두터운 팬 사용하심 되요. 

올리브 오일로 코팅한 후소금, 후추로 간해주시는데요 이름이 페퍼 스테이크니 후추를 조금 많이 넣었어요. 

페퍼 그라인더로 조금 굵직하게 갈아서 사용해야 제맛이 나데요.


뜨겁게 달군 그릴 팬에 양념한 스테이크 올려 주시고요. 

우리집 식구는 미디움으로 구운 걸 좋아해서 첫면은 7분(고기가 2cm정도는 5분 구우세요) 구웠고요


  

고기 두께 보이시죠?  이래야 고기 먹은 거 같다는 울 남편 주장....


한쪽면이 다익으면 뒤집어 주세요.

약간 탄 듯 하지만 잘 익은 거에요. 고기가 두껍잖아요.  이래도 속은 미디움 이에요.


뒤집은 스테이크는 5분 정도 구워 주심 미디움 스테이크가 됩니다.

스테이크는 불 조절이 정말 중요해요. 반드시 뜨겁게 달군 팬 사용하시고요,
자꾸 뒤집으면 고기가 질겨지고 맛이 없어져요.

딱 한번만 뒤집으세요 .

이정도 두께의 스테이크 Cooking Tip  

Rare: 각 각 5분씩, Medium Rare : 7min, 5min,  Medium : 7min, 7min,  well-done: 각 각 8-9min


완성된 스테이크에요.  음.. 울 남편 넘 흐뭇해 해요.

여기서 중요한 tip: 요리가 끝난 후 바로 썰면 육즙 다 빠져요.  한 5분 정도 실온에 놔 둔 후 드세요.

곁들이 음식

양파 요리

치포리니 어니언 오리지널 레시피는 아래를 누르심 볼 수 있어요. 

치포리니 어니언은 큰 단추 모양으로 생긴 납작하고 한입 크기의 작은 양파종류인데요. 

저는 집에 있는 보통양파를 4등분해서 사용했어요.  그저 레시피가 좋아서 만든 사이드 음식입니다.

Tuna with Roasted Cipolline Onions Recipe : Giada De Laurentiis : Food Network


 

먼저 양파를 껍질째 삶아주세요.  끓기 시작해서 5분정도... 그리고 건져 주심 되요.


 

껍질을 벗기고 뿌리부분이 붙어 있도록 4등분 해주세요. 

그래야 요리가 완성된 후에도 양파의 형태가 잡혀 있어요


양념은 발사믹 식초 1컵,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2컵,

소금 후추 적당히 넣어서 준비된 양파에 부어서...


225도 오븐에서 준비된 감자와 함께 1시간 구워 줍니다. 감자양념은 바로 밑에 있어요.  

굉장히 높은 온도에서 오래동안 요리 하니 겁이 나시죠? 

걱정 마세요. 이래야 발사믹 식초가 졸아서 양파가 단맛이 나요.


완성된 양파 요리에요...


오븐구이 감자와 아스파라거스

 

저는 적감자를 사용했는데요.  일반 아이다호 감자나 보통감자로 대용하셔도 되요.

깨끗이 씻은 후 오븐용기에 담아서.....


 

기본양념 해주세요.  소금, 후추와 올리브 오일, 저는 옵션으로 이태리 시즈닝 더 넣어 주었어요.

 

오븐에서 한시간 양파와 같이 구워주세요.


 

완성된 감자에요.  그냥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아스파라거스도 감자와 같아요.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저는 옵션으로 블랙 올리브도 더 넣어 주었어요.

감자와 양파를 요리하던 오븐에 꺼내기 10분전에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같이 구워 주심 10분뒤에 같이 요리가 완성 되요.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던 대로 셋팅하기

  

 

 

  완성된 요리들을 서빙 접시에 담은 후 테이블로 옮겨 …


예쁜 접시에 가지런히 담기만 하면 되요.  양파도 감자도 정말 잘 구워 졌어요.

   

썰어논 고기 단면 사진이 없는데 정말 적당히 잘 구워 졌다고 울 남편 넘 흡족해 했어요.

스테이크는 정말 쉬운 요리에요. 사이드 요리도 넘 간단하고요. 

레드 와인(멀로 Merolt를 추천)과 곁들이면 굳이 고급 레스토랑 가지 않아도 집에서 분위기 잡을 수 있어요.

그저 하는 말이 아니에요. 아웃 백 스테이크 의 스테이크는 비교도 안되고요.

이정도의 스테이크는 블랙 앵거스에나 가야 즐길 수 있죠.

소고기가 정말 비싸죠.  그래도 집에서 하면 블랙 앵거스의 1/4 값이면 해결 되요.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 남편 분이나 남자친구에게 한번 해 줘보세요. 

사랑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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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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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vfotos.tistory.com BlogIcon 트레브 2010.01.2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필요했던 레시피 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1.29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스테이크..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군침좀 흘렸네요^^;;;

  3.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1.30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있겠습니다... 제 입에서 고기가 녹아내리는 환상까지;;;

    고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게 아님에도..
    이 스테이크를 입안 가득 넣고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셨네요...ㅠㅠ

  4. Favicon of http://freal.tistory.com BlogIcon Jaeyun Aiden 2010.02.02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침부터 스테이크 욕구를 자극해 주시는군요!!
    양파요리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아웃백 저리가라 일것같은 스테이크 한상인걸요?
    먹음직 스럽구요...우와...

  5. Favicon of http://gapja.tistory.com BlogIcon 이갑자 2010.02.03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내 줍니다요 ㅋ 정말 정말 맛있겠어요 ㅋ

  6. Favicon of http://kimki.tistory.com BlogIcon 깐깐김기 2010.02.03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끌리면안된다
    보고끌리면안된다......
    부러우면지는거다.......
    에잇!!!
    질래요

    진짜맛있어보이는데어떻합니까?
    블랙앵거스는 무싄!! 그냥 스테이크용고기사다가 한번 궈먹어야겟어요 ㅋㅋㅋㅋ

  7.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2010.02.28 0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잇~ 저도 질래요...다른것도 보기위해 다시올께요~
    지금 외부라...다른사람 컴 빌려서 사용중이라 살짝맛만보고 갑니다.

  8. 2010.05.24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백은 스테키가 아니라 고무더군요.ㅡ.ㅡ 그건 고기가 아냐
    타이어지


사실 칠리는 멕시코 음식인데요 미국사람들이 야구나 미식축구 볼때 자주먹는 핫도그와 조화시켜 미국사람들이 즐겨먹는 일상 음식에 되었답니다
그러니 전통 멕시코 칠리는 아니구요 '미국 퓨전식 칠리와 핫도그' 생각하심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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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처럼
경기가 안좋을때 즐길수 있는 착한재료, 래시피와 함께 아래 나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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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은 고기를 좋아하고 야채는 별로에요그래 야채를 더주려고 항상 트릭을 쓰죠위의 재료중 토마토는 1캔만 써도 되는데 조금더 야채를 쓰려는 맘에 2 넣었어요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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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주물냄비에 스프레이형 오일로 살짝 코팅한후 소고기 간것 넣고 익혀주세요. 간간히 키친타올로 기름제거해주시구요동물성기름 무조건 안먹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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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혀진 소고기에 칠리 시즈닝 2큰술넣고 잠깐 볶은 다음,  2. 따로 준비한 후라이팬에 양파 다진것3/4컵넣고 단맛이 정도로 달달 볶아주세요.  3. 1 2 넣고 섞어 주세요..  굉장히 쉽죠글구 맵고 칼칼한 맛을 선호 하심 이때에 청량 고추 조금 넣어 줘도 좋아요
청량고추도 칠리의 일종이거든요...  저는 매운거 못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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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red kidney bean 토마토를 냄비에 넣어 주시고 섞은다음 강한불로 끓여주세요끓기시작 하면 불을 약한 불로 줄인후 15분간 응근히 끓여주세요그럼 소고기와 야채등이 한데 어울어져 깊은 맛을 낸답니다
역시 Slow Slow cook 제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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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를 뭉근히 끓이는 동안 다른 냄비에 물을 끓인후 핫도그 소세지를 넣어 소끔 끓여주세요. 이렇게 하심 그릴에 굽는것 보다 맛은 덜하지만 소세지에 들어있는 합성 착색제 화학 첨가물등을 어는 정도 없앨  있죠
현명한 엄마가 아이를 똑똑하게 기를 있다는 말이 그냥있는게 아니잖아요
? ^_^ 
울남편은 소쎄지 좋아하기 때문에 준비된 핫도그 빵에 소세지 2 올렸답니다
글구 위에 응근히 끓이던 칠리와 치즈 올려주시고 가니쉬로 남겨둔 양파 올려 주시면 되요
사실 울남편은 양파를 좋아해서 듬뿍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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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100%발아 현미밥에 칠리와 가니쉬를 올린건데요 요건 아버지꺼에요. 당뇨가 있으신데 이건 당뇨음식으로도 따봉이에요울아버지 저랑 같이 사시는데요외국음식은 이름 외우기 어렵다 하셔서 그냥 우리는 '멕시코 짜장밥'이라 불러요

미국사람들은 특별히 다른 반찬없이도 칠리덕을 한끼 식사로 먹어요가운데사진은 울남편 저녁오른쪽사진은 아버지 '멕시코짜장밥과 열무김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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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은 칠리덕과 레몬 라임네이드를 저녁으로 먹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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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진 멕시코 짜장밥과 열무김치, 계란탕을 곁들였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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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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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1.16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집은 엄청 맵게 해먹어요.ㅎㅎㅎ 눈물 찍 콧물 찍...^^

  2.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1.16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비님 난 왜 이리 모자랄까 ㅠ.ㅠ 믹시 다 날리고 다시 시작해요. 베니라는 이름도 탈퇴한 이름이라 사용할 수 없다네요.
    으그, 그저 나이가 들어가는 탓해야죠

  3. Favicon of http://fobtales.tistory.com BlogIcon 퐈비오 2010.01.18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왕~
    저 멕시칸 음식 진짜 좋아하는데 ㅎ
    저거 핫도그에 올려서는 먹어봤는데 밥에다가 올려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

  4.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1.18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아버지 넘 좋아하세요.

  5. 2010.05.24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게 필리핀에서
    스파게티를 이런식으로 해먹는거 같아요.
    소고기 다진거에...맛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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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은 주중의 아침 식사는 굉장히 간단히 하죠.   시리얼이나 토스트에 밀크, 또는 커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개 부부가 맞벌이를 하거나 아이들도 학교를 상당히 일찍 가기 때문에 아침 일찍 정식으로 식사 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에요. 

울 남편은 오트밀, 또는 시리얼 울 아들들은 시리얼이나 제가 만든 밤알 크기의 주먹밥과 미소국 또는 계란탕으로 아침을 해요. 

하지만 주말만 되면 그동안 못 먹인 엄마 맘에 이것 저것 신경을 써서 요리 하게 되죠. 

오늘은 울 식구 모두들 좋아하는 스킬릿으로 할까 해요. 

스킬릿은 팬에 갖은 감자 등 야채와 아침용 고기(베이컨, 쏘시지, 햄 등등…)를 볶은 후

치즈를 얹어 오븐에 치즈를 살짝 녹여서 다시 계란 요리를 위에 얹어 먹는 주말용 아침 식사에요.


재료 나가요.

4인분 기준 : 베이컨(12스트립), 감자 중 4개(아이다호 감자는 2개), 양파 1개, 갖은 야채(올리브, 피망, 버섯, 캔 옥수수등 취향대로 골라서…) 

쉬레드 치즈 2컵, 계란 8개, 올리브오일과 소금,후추는 항상 기본으로…


만드는 법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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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위와 같이 집에 있는 대로 준비했죠. 

전 브리치즈를 넘 좋아해서 조금 넣으려 했더니 울 남편 하는 말

“하니야 난 엘리건하거나 럭져리 한 사람이 아냐. 그러니 제발 이상한 치즈는 사양해…” 

그래서 사진에만 있고 스킬릿에는 넣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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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없어 방울 토마토를 사용했는데요, 방울 토마토 한 알씩 썰려면 힘들잖아요. 

이렇게 해보세요.  플라스틱 용기의 뚜껑 사이에 방울 토마토 넣고 빵 칼로 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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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한꺼번에 쉽게 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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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붉은색 감자밖에 없네요.  7개 준비 했어요.  제 꺼는 항상 반 인분 기준이에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젖은 키친 타올로 덮어 전자렌지에 5분 돌려 익혔어요.  그래야 빨리 요리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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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전자렌지에 익힌 감자를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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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후추 기본 간하면서 노릇노릇 하게 구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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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썬 양파도 넣고 준비된 베이컨도 넣고…

저는 베이컨을 3-4봉지 사다 구워서 냉동 보관 해 놓고 필요 할 때 마다 꺼내 써요.

이렇게 해놓으면 갑자기 밤 늦게 들어온 아들이 밥 달라고 할 때 볶음밥을 해주거나

파스타에 넣고 요리 해주면 10분 만에 요리 하나 하는 건 우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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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까지 넣고 이렇게 전체적으로 노릇 노릇 구워 준 다음…

토마토는 이유가 있어 아직 못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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